---
{
  "id": "xe-56382",
  "title": "라합의 신앙고백  (수 2:8-14)",
  "authors": [],
  "category": "qt",
  "dates": {
    "registered_at": "2019-05-11T19:14:31",
    "original_updated_at": "2019-05-11T19:14:31",
    "published_on": null,
    "delivered_on": null
  },
  "tags": []
}
---
<!--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라합의 신앙고백</span></p>
<span>
</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수 2:8-14</span></p>
<span>
</span><!--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span>
</span><!--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lt;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gt;(9절).</span></p>
<span>
</span><!--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lt;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gt;(11절).</span></p>
<span>
</span><!--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여리고의 기생 라합의 위대한 신앙고백입니다. 이스라엘의 정탐꾼들도 이토록 놀라운 신앙고백을 그것도 이방 여인이요 창녀에게서 듣게 될 줄은 아마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라합은 결국 이 신앙 때문에 적국의 정탐꾼을 지켰고, 자신의 민족과 나라를 배반했던 것입니다. 혹 어떤 이들은 &lt;당시 라합에게 정말 그런 신앙이 있었을까?&gt; &lt;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우발적으로 저지른 매국 행위가 아니었을까?&gt;하고 생각 할 런지도 모르겠습니다.</span></p>
<span>
</span><!--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span>
</span><!--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그러나 신약 히브리서 11:31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lt;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gt;.</span></p>
<span>
</span><!--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믿음장인 히브리서 11장은 분명 라합이 믿음으로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그 위대한 믿음은 다 들음에서 온 순전하고도 순수한 믿음이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span>
</span><!--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lt;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gt;(10절).</span></p>
<span>
</span><!--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span>
</span><!--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이제 라합이 정탐꾼들을 선대한 데 대한 보상과 반대급부를 요구합니다. &lt;이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도록 여호와로 내게 맹세하고 내게 증표를 내라&gt;(12절).</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span>
</span><!--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lt;나의 부모와 나의 남녀 형제와 그들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살려 주어 우리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내라&gt;(13절). 이에 대해 정탐꾼들도 &lt;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는 인자하고 진실하게 너를 대우하리라&gt;(14절)며 그들의 구원을 보장하고 맹세합니다. 라합의 경우처럼 하나님은 반드시 진 빚을 갚으시고 희생과 모험에 대해 후하고 넉넉하게 보상하십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span>
</span><!--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이로써 목숨을 걸고 이스라엘의 정탐꾼을 지켰던 라합은 그 자신과 온 가족이 구원을 얻고 또 주님의 조상이 되어 족보에까지 오르는 영예로운 여인이 되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span>
</span><!-- paragraph:p0015 -->
<p class="p2"><br></p>
<span>
</span><!--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span>
</span><!-- paragraph:p0017 -->
<ul class="ul1"><span>
</span><!-- paragraph:p0018 -->
<li class="li1"><!-- paragraph:p0019 -->
<p><span>당신이었다면 라합과 같은 모험을 할 수 있었을까요?</span></p>
</li><span>
</span><!-- paragraph:p0020 -->
<li class="li1"><!-- paragraph:p0021 -->
<p><span>당시 여리고 주민들이 왜 이스라엘을 심히 두려워하고 간담이 녹았을까요?(9절)</span></p>
</li><span>
</span><!-- paragraph:p0022 -->
<li class="li1"><!-- paragraph:p0023 -->
<p><span>당시 라합이 자신 뿐 아니라 &lt;나의 부모와 나의 남녀 형제와 그들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gt; 모두 구원해 달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span></p>
</li><span>
</span></ul><span>
</span><!-- paragraph:p0024 -->
<p class="p2"><br></p>
<span>
</span><!-- paragraph:p0025 -->
<p class="p2"><br></p>
<span>
</span><!-- paragraph:p0026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span>
</span><!-- paragraph:p0027 -->
<p class="p1"><span>주님, 라합은 비록 이방인이요 여리고성의 창녀였지만 대단한 믿음의 여인이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이 인정한 위대한 믿음의 선진이었습니다. 분명 그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로 정탐꾼들을 보호해줬고, 또 그들에게 자신과 온 가족들의 구원까지도 당부 했습니다. 저희로 하여금 믿음과 결단과 희생의 반대급부가 얼마나 크고 위대한가를 이 라합을 통해 깊이 깨닫게 해주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