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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마음의 할례  (신 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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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마음의 할례</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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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신 30:1-8</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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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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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lt;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gt;(8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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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원래 할례란 태어난 지 8일 만에 행하는, 남자 아이의 성기 표피를 베는 의식입니다. 할례의 유래를 밝히는 창세기 17:9-14 말씀에 따르면 이 의식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과 맺으신 언약의 증표였습니다. 누구든 할례만 받으며 자동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어 그의 백성이 된 사람들이 하나님이 요구하신 언약의 증표로 몸에 실행한 의식이였다는 것입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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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마치 누구든 세례만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게 아니듯, 이미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그 증표로 베푸는 의식이 세례이듯 할례도 그런 의식이었다는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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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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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그런데 오늘 본문은 &lt;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신다&gt;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할례란 육체에 행하는 의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영혼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는 경건과 영성에 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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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바울도 &lt;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gt;(롬 2:28-29)고 말하며 육체의 할례가 아닌 &lt;마음의 할례&gt;를 강조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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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예레미야 선지자도 &lt;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여호와께 속하라&gt;(4:4)고 호소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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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이 모두가 다 진정한 기독교 신앙은 의식이나 형식이나 외면보다 그 내면과 중심과 심령에 있음을 말씀하는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마음의 변화, 영혼의 중생으로부터 새로워지는 역사로 나타나야 참되다는 것입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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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2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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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부디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내버리고 마음의 진정한 할례를 통해 심령으로, 중심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영혼의 할례가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빕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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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4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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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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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lt;마음의 할례&gt;를 말씀하는 이 신명기 10:6을 옮겨 보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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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lt;마음에 할례&gt;를 받은 자의 삶을 본문 2절과 6절 말씀을 참고하여 간략히 적어 보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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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lt;할례&gt;와 &lt;세례&gt;에 관한 당신의 이해와 견해를 적어 보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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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9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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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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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주님, 진정한 할례란 물리적인 의식보다도 영적인 의미의 마음의 할례입니다. 믿음에 뿌리를 둔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경외와 사랑이 마음의 할례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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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아무리 육체에 할례를 행했다 해도 그 사람의 중심이 하나님과 계약을 맺은 백성답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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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3 -->
<p class="p1"><span>그래서 바울도 표면적 할례가 할례가 아니고 이면적 할례, 마음의 할례가 진정한 할례라고 했습니다. 부디 저희는 다 마음에 할례를 받은 자들로 늘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바르게 섬기며 사는 성도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