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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초막절  (신 1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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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초막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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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신 16:13-17</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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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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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너희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거두어들인 후에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gt;(13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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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초막절은 유월절(무교절), 칠칠절(오순절, 맥추절, 초실절)과 함께 이스라엘의 전통적인 3대 절기 중 하나입니다. 장막절, 수장절이라고도 하는 추수감사절입니다. 내일이 우리의 추수감사주일이듯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래 전부터 일년 중 가장 마지막 절기로 7일간의 이 감사의 추수절을 지켰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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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이 절기를 초막절 혹은 장막절이라고 부른 것은 광야생활을 반추하며 감사하게 하기 위한 것이고, 수장절이라고 한 것은 수확한 모든 곡식을 창고에 수장하는 것을 감사하며 기념하는 절기어서 그렇습니다. 따라서 이 때는 &lt;...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gt;(16-17절)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예물은 억지로나 인색함으로 드리지 않아야 합니다. 진실한 마음과 자원하는 심정으로 드려야 하나님이 그 예물을 흠향하십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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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물론 유대인들은 지금도 초막절을 지킵니다. 공터나 옥상 또는 베란다에 초막을 만들어 매일 저녁 가족들이 함께 들어가 잠도 자고, 성경의 이야기도 들려주며 지난 그들의 역사를 서로 나눕니다. 미국인들은 추수감사절에 칠면조를 잡아 온 가족이 함께 나눠먹고 마시며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 한국 교회는 전통적으로 과일로 강단을 장식합니다. 저마다 과일을 준비하여 하나님 앞에 드리므로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이렇듯 시대나 문화에 따라 의식이나 표현은 다를 수 있지만 주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믿음은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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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올해도 우리는 주님의 축복으로 여기까지 왔으며 크고 작은 많은 것들을 수확했습니다. 결코 감사에 인색하지 맙시다. 본문 14절은 &lt;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라&gt;고 했습니다. 온 가족과 이웃과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물을 드리며 즐거워하며 감사하는 복된 추수감사절이 되길 빕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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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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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적용&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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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당신에게는 추수감사절에 대한 어떤 추억이 있으십니까?</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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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올 추수감사절에 당신이 진심으로 감사해야 할 것들의 목록을 작성해 보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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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당신은 감사하는 믿음과 마음이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한다는 말씀을 진심으로 긍정하십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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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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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기도&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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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주님, 초막절은 추수감사절이고, 수확물을 수장하는 일에 대해 기념하고 감사하는 절기임을 기억합니다. 올해도 저희를 돌보사 추수감사절을 맞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는 순전히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고, 또 굶지 않고 헐벗지 않고 오늘 여기에 있음을 고백하며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오니 저희의 중심과 믿음과 예물을 열납하사 더욱 복되게 하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