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d": "xe-55624",
  "title": "안식년을 지키라  (신 15:1-6)",
  "authors": [],
  "category": "qt",
  "dates": {
    "registered_at": "2018-11-10T14:33:10",
    "original_updated_at": "2018-11-10T14:33:10",
    "published_on": null,
    "delivered_on": null
  },
  "tags": []
}
---
<!--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안식년을 지키라</span></p>
<span>
</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신 15:1-6</span></p>
<span>
</span><!--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span>
</span><!--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lt;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 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그의 이웃에게 꾸어준 모든 채무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의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독촉하지 말지니 이는 여호와를 위하여 면제를 선포하였음이라&gt;(1-2절).</span></p>
<span>
</span><!--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span>
</span><!--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안식년이란 7년 째 되는 해에는 모든 일을 손에서 놓고 쉬는 해를 가리킵니다. 안식년에는 부리던 종에게는 자유를 주고, 빚진 사람들에게는 진 빚을 탕감해 주기로 되어 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span>
</span><!--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span>
</span><!--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그런데 이 안식년 전통은 사람 뿐 아니라 농토인 땅에도 적용되어 안식년에는 경작을 하지 않고 1년간 땅을 쉬게 함으로써 지력을 회복하게 했고, 짐승들까지도 다 쉬게 한 실로 혁명적인 사회제도였습니다. 전에는 서양의 선교사들에게 이 안식년 제도를 적용해 7년 째 되는 해에는 사역을 쉬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는데, 요즘은 각국의 대학들도 수업에 쫓겨 연구활동에 소홀하기 쉬운 교수들에게 안식년을 주고 있으며 심지어 기업들도 그 필요성과 효용성을 인정하여 &lt;안식년&gt;이라는 성경의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며 이 제도를 다투어 도입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목회자들에게도 안식년을 보장하는 교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span>
</span><!--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span>
</span><!--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안식일, 안식년은 쉼과 회복과 재충전이 필요한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이 베푸신 가장 위대한 축복 가운데 하나입니다. 율법시대의 안식일이든 복음시대의 주일이든 이 날은 무조건 쉬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쉼을 통해 삶으로, 온 몸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날입니다. 안식일에는 하나님의 창조사역의 완전하심을, 주일에는 주님의 구원사역의 완전하심을 고백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span>
</span><!--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span>
</span><!--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만약 안식일과 주일에 쉬지 않고 노동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은 본인의 뜻이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창조사역이 미흡하고 주님의 구원사역이 미흡해서 아직은 제가 노동을 더 할 수밖에 없다는 식의 불신앙을 고백하는 꼴이 되므로 반드시 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디 주일을 지키시므로 당신의 삶이 더욱 건강하고 복되시길 빕니다.</span></p>
<span>
</span><!-- paragraph:p0013 -->
<p class="p2"><br></p>
<span>
</span><!--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span>
</span><!--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안식일과 주일에 대한 당신의 견해를 정리해 보십시오.</span></p>
<span>
</span><!--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당신은 우리가 왜 지금 안식일이 아니라 주일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span></p>
<span>
</span><!--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주일에는 왜 옛 안식일처럼 쉬어야 할까요?</span></p>
<span>
</span><!-- paragraph:p0018 -->
<p class="p2"><br></p>
<span>
</span><!--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span>
</span><!--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주님, 안식이야말로 평생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 수 있는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원초적인 은혜요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span>
</span><!--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뿐만 아니라 안식은 저희의 위대한 신앙고백이 된다는 사실도 깨닫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span>
</span><!--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대해, 주일을 지키는 것은 주님의 구원사역에 대해 그 완전하심을 몸으로 고백하는 것이오니 부디 주일성수를 통해 저희들의 믿음이 더욱 성숙하게 하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