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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하만의 최후 (에 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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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하만의 최후</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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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에 7:8-10</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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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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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약자라고 슬퍼하지 마십시오. 강자라고 자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극적인 반전 드라마는 언제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원하시면 어떤 상황에서도 대역전을 이끌어 내시는 분이십니다. 사실 성경은 모든 사건이 다 반전 스토리입니다. 성경은 그야말로 반전의 집대성입니다. 가령 로마제국을 죽음의 공포로 유지하게 한 십자가 형틀이 오히려 구원의 영원한 상징이 되지 않았습니까? 이것이야말로 반전 중의 대반전 아닙니까? 역설 중의 대역설 아닙니까?</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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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lt;왕이 이르되 저가 궁중 내 앞에서 왕후를 강간까지 하고자 하는가&gt;(8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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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 모르드개를 달고자 하여 하만이 높이가 오십 규빗 되는 나무를 준비하였는데 이제 그 나무가 하만의 집에 섰나이다 왕이 이르되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gt;(9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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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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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가장 정확하게 성취되는 순간입니다. 악을 심었던 하만은 이제 스스로 최악의 열매를 거두게 됐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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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lt;모르드개를 매달려고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gt;(10절).</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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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악인은 결국 자기가 판 구덩이에 스스로 빠집니다. 남을 잡으려고 팠으나 결국은 자신이 빠져 파멸하고 맙니다. 문제는 기도하며 하나님이 손을 쓰시는 그 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반전 드라마 작가이심을 믿고 끝까지 인내해야 한다는 겁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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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바사 왕국의 제2인자였지만 누구도 위기에 처한 하만을 변호해 주지 않았습니다. 두둔이나 옹호는 커녕 내시들마저도 그를 고소할 뿐이었습니다(8절).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당하면 그는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누구도 그를 동정하지 않습니다. 하만의 최후가 바로 그랬습니다. 하만은 모르드개를 달아 죽이기 위해 자기 집 뜰에 세운 오십 규빗의 높은 장대에 대신 달려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랬으니 에스더와 유다인들이 어찌 그 날을 잊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은 오래오래 그 날을 기리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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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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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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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모르드개 대신 높이 달린 하만을 보며 유다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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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자기 대신 달린 하만의 최후를 보며 모르드개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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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당신이 기억하는 성경의 또 다른 반전 스토리는 어떤 것입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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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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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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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주님, 모르드개를 달아 죽이려 한 높은 장대에 드디어 하만이 달렸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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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1 -->
<p class="p1"><span>완벽한 역전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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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2 -->
<p class="p1"><span>&lt;모르드개를 매달려고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쳤다&gt;고 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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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3 -->
<p class="p1"><span>그렇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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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4 -->
<p class="p1"><span>하나님이 아하수에로 왕의 마음을 주관하사 그렇게 하만을 응징하게 하시고 에스더와 모르드개와 유다 백성들을 보호하게 하셨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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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25 -->
<p class="p1"><span>하나님이 뜻하시고 역사하시면 어떤 상황도 능히 움직이사 대반전을 도모하실 수 있음을 믿게 하사 저희로 하여금 결코 포기하거나 체념하지 않도록 성령으로 단속해 주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