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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20171129w 사무엘하 강해 24</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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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삼하 19:1-23</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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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삼하 19:1-23, 개정) [1] 어떤 사람이 요압에게 아뢰되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울며 슬퍼하시나이다 하니 [2] 왕이 그 아들을 위하여 슬퍼한다 함이 그 날에 백성들에게 들리매 그 날의 승리가 모든 백성에게 슬픔이 된지라 [3] 그 날에 백성들이 싸움에 쫓겨 부끄러워 도망함 같이 가만히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4] 왕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 소리로 부르되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니 [5] 요압이 집에 들어가서 왕께 말씀 드리되 왕께서 오늘 왕의 생명과 왕의 자녀의 생명과 처첩과 비빈들의 생명을 구원한 모든 부하들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시니 [6] 이는 왕께서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시며 사랑하는 자는 미워하시고 오늘 지휘관들과 부하들을 멸시하심을 나타내심이라 오늘 내가 깨달으니 만일 압살롬이 살고 오늘 우리가 다 죽었더면 왕이 마땅히 여기실 뻔하였나이다 [7] 이제 곧 일어나 나가 왕의 부하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말씀하옵소서 내가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옵나니 왕이 만일 나가지 아니하시면 오늘 밤에 한 사람도 왕과 함께 머물지 아니할지라 그리하면 그 화가 왕이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하신 모든 화보다 더욱 심하리이다 하니 [8] 왕이 일어나 성문에 앉으매 어떤 사람이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왕이 문에 앉아 계신다 하니 모든 백성이 왕 앞으로 나아오니라 이스라엘은 이미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더라 [9] 이스라엘 모든 지파 백성들이 변론하여 이르되 왕이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셨고 또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나 이제 압살롬을 피하여 그 땅에서 나가셨고 [10] 우리가 기름을 부어 우리를 다스리게 한 압살롬은 싸움에서 죽었거늘 이제 너희가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 올 일에 잠잠하고 있느냐 하니라 [11] 다윗 왕이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소식을 전하여 이르되 너희는 유다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왕의 말씀이 온 이스라엘이 왕을 왕궁으로 도로 모셔오자 하는 말이 왕께 들렸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궁으로 모시는 일에 나중이 되느냐 [12] 너희는 내 형제요 내 골육이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오는 일에 나중이 되리요 하셨다 하고 [13] 너희는 또 아마사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골육이 아니냐 네가 요압을 이어서 항상 내 앞에서 지휘관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시기를 바라노라 하셨다 하라 하여 [14] 모든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 같이 기울게 하매 그들이 왕께 전갈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께서는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돌아오소서 한지라 [15] 왕이 돌아와 요단에 이르매 유다 족속이 왕을 맞아 요단을 건너가게 하려고 길갈로 오니라 [16] 바후림에 있는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급히 유다 사람과 함께 다윗 왕을 맞으러 내려올 때에 [17] 베냐민 사람 천 명이 그와 함께 하고 사울 집안의 종 시바도 그의 아들 열다섯과 종 스무 명과 더불어 그와 함께 하여 요단 강을 밟고 건너 왕 앞으로 나아오니라 [18] 왕의 가족을 건너가게 하며 왕이 좋게 여기는 대로 쓰게 하려 하여 나룻배로 건너가니 왕이 요단을 건너가게 할 때에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왕 앞에 엎드려 [19] 왕께 아뢰되 내 주여 원하건대 내게 죄를 돌리지 마옵소서 내 주 왕께서 예루살렘에서 나오시던 날에 종의 패역한 일을 기억하지 마시오며 왕의 마음에 두지 마옵소서 [20] 왕의 종 내가 범죄한 줄 아옵기에 오늘 요셉의 온 족속 중 내가 먼저 내려와서 내 주 왕을 영접하나이다 하니 [21]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대답하여 이르되 시므이가 여호와의 기름 부으신 자를 저주하였으니 그로 말미암아 죽어야 마땅하지 아니하니이까 하니라 [22] 다윗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너희가 오늘 나의 원수가 되느냐 오늘 어찌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사람을 죽이겠느냐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을 내가 알지 못하리요 하고 [23] 왕이 시므이에게 이르되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고 그에게 맹세하니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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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삼하 19:1-23, 개정) [1] 어떤 사람이 요압에게 아뢰되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울며 슬퍼하시나이다 하니 [2] 왕이 그 아들을 위하여 슬퍼한다 함이 그 날에 백성들에게 들리매 그 날의 승리가 모든 백성에게 슬픔이 된지라 [3] 그 날에 백성들이 싸움에 쫓겨 부끄러워 도망함 같이 가만히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4] 왕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 소리로 부르되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니 [5] 요압이 집에 들어가서 왕께 말씀 드리되 왕께서 오늘 왕의 생명과 왕의 자녀의 생명과 처첩과 비빈들의 생명을 구원한 모든 부하들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시니 [6] 이는 왕께서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시며 사랑하는 자는 미워하시고 오늘 지휘관들과 부하들을 멸시하심을 나타내심이라 오늘 내가 깨달으니 만일 압살롬이 살고 오늘 우리가 다 죽었더면 왕이 마땅히 여기실 뻔하였나이다 [7] 이제 곧 일어나 나가 왕의 부하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말씀하옵소서 내가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옵나니 왕이 만일 나가지 아니하시면 오늘 밤에 한 사람도 왕과 함께 머물지 아니할지라 그리하면 그 화가 왕이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하신 모든 화보다 더욱 심하리이다 하니 [8] 왕이 일어나 성문에 앉으매 어떤 사람이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왕이 문에 앉아 계신다 하니 모든 백성이 왕 앞으로 나아오니라 이스라엘은 이미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더라 [9] 이스라엘 모든 지파 백성들이 변론하여 이르되 왕이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셨고 또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나 이제 압살롬을 피하여 그 땅에서 나가셨고 [10] 우리가 기름을 부어 우리를 다스리게 한 압살롬은 싸움에서 죽었거늘 이제 너희가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 올 일에 잠잠하고 있느냐 하니라 [11] 다윗 왕이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소식을 전하여 이르되 너희는 유다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왕의 말씀이 온 이스라엘이 왕을 왕궁으로 도로 모셔오자 하는 말이 왕께 들렸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궁으로 모시는 일에 나중이 되느냐 [12] 너희는 내 형제요 내 골육이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오는 일에 나중이 되리요 하셨다 하고 [13] 너희는 또 아마사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골육이 아니냐 네가 요압을 이어서 항상 내 앞에서 지휘관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시기를 바라노라 하셨다 하라 하여 [14] 모든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 같이 기울게 하매 그들이 왕께 전갈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께서는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돌아오소서 한지라 [15] 왕이 돌아와 요단에 이르매 유다 족속이 왕을 맞아 요단을 건너가게 하려고 길갈로 오니라 [16] 바후림에 있는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급히 유다 사람과 함께 다윗 왕을 맞으러 내려올 때에 [17] 베냐민 사람 천 명이 그와 함께 하고 사울 집안의 종 시바도 그의 아들 열다섯과 종 스무 명과 더불어 그와 함께 하여 요단 강을 밟고 건너 왕 앞으로 나아오니라 [18] 왕의 가족을 건너가게 하며 왕이 좋게 여기는 대로 쓰게 하려 하여 나룻배로 건너가니 왕이 요단을 건너가게 할 때에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왕 앞에 엎드려 [19] 왕께 아뢰되 내 주여 원하건대 내게 죄를 돌리지 마옵소서 내 주 왕께서 예루살렘에서 나오시던 날에 종의 패역한 일을 기억하지 마시오며 왕의 마음에 두지 마옵소서 [20] 왕의 종 내가 범죄한 줄 아옵기에 오늘 요셉의 온 족속 중 내가 먼저 내려와서 내 주 왕을 영접하나이다 하니 [21]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대답하여 이르되 시므이가 여호와의 기름 부으신 자를 저주하였으니 그로 말미암아 죽어야 마땅하지 아니하니이까 하니라 [22] 다윗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너희가 오늘 나의 원수가 되느냐 오늘 어찌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사람을 죽이겠느냐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을 내가 알지 못하리요 하고 [23] 왕이 시므이에게 이르되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고 그에게 맹세하니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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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반란의 수괴 압살롬이 참혹한 최후를 맞으면서 쿠데타는 끝납니다. 그를 지지하던 수많은 군사들, 베냐민 지파를 비롯한 여러 지파 사람들이 압살롬의 죽음과 함께 모두 달아났습니다. 이제는 어디에서도 다윗을 대적하는 세력을 볼 수 없습니다. 완전히 내전이 종료된 것입니다. 그런데 분위기는 묘합니다. 왜냐면 반란군을 제압하고 그 수괴를 제거했으면 무엇보다 다윗 왕이 안도하고 승리의 개가를 불러야 옳은데 실제는 초상집 같은 분위기였기 때문입니다. 전령들이 다윗에게 승리를 보고하자 다윗은 아들 압살롬이 죽었음을 눈치 채고 방성대곡합니다. 심지어 다윗은 네가 아니라 내가 죽었어야 옳았다며 가슴 아파하고 슬퍼합니다. 다윗의 이런 반응을 군사들과 백성들도 다 알게 됩니다. 2절입니다. “왕이 그 아들을 위하여 슬퍼한다 함이 그 날에 백성들에게 들리매 그 날의 승리가 모든 백성에게 슬픔이 된지라” 군사들이 반란군을 진압했지만 그들은 마치 패잔병처럼 돌아옵니다. 3절입니다. “그 날에 백성들이 싸움에 쫓겨 부끄러워 도망함 같이 가만히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다윗은 여전히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식음을 전폐합니다. 4절입니다. “왕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 소리로 부르되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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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다윗 군대 최고사령관 요압의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요압은 직접 압살롬의 심장에 단창 3개를 꽂았습니다. 왕이 그의 공을 치하하지는 못할망정 아들이 죽었다며 슬퍼하고만 있으니 요압을 비롯해 군인들의 입장이 난처해졌습니다. 다윗이 방성대곡만 하니까 그들이 공을 세운 것이 아니라 해서는 안 될 일을 저지른 것인지 애매했습니다. 그래서 요압이 다윗을 찾아갑니다. 5절 이하입니다. “[5] 요압이 집에 들어가서 왕께 말씀 드리되 왕께서 오늘 왕의 생명과 왕의 자녀의 생명과 처첩과 비빈들의 생명을 구원한 모든 부하들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시니 [6] 이는 왕께서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시며 사랑하는 자는 미워하시고 오늘 지휘관들과 부하들을 멸시하심을 나타내심이라 오늘 내가 깨달으니 만일 압살롬이 살고 오늘 우리가 다 죽었더면 왕이 마땅히 여기실 뻔하였나이다” 얼마나 섭섭했으면 부하 장수가 왕에게 이렇게 말했겠습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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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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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그제서야 다윗이 정신을 차립니다. 피난처로부터 예루살렘으로 환궁을 준비합니다. 이번 반란과 관련해서 어떤 지파나 개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천명합니다. 12절입니다. “너희는 내 형제요 내 골육이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오는 일에 나중이 되리요 하셨다 하고” 이것은 누구도 처벌하지 않을 것이니 환궁하는 데 모든 지파가 하나가 되라는 뜻입니다. 사실 베냐민 지파를 비롯해 여러 지파가 쿠데타에 가담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윗의 보복이 두려워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이 그들을 형제와 골육이라고 부르며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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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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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다윗은 구체적으로 두 가지 결심을 보여주는데 그 하나는 바로 아마사를 등용합니다. 13절입니다. “너희는 또 아마사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골육이 아니냐 네가 요압을 이어서 항상 내 앞에서 지휘관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시기를 바라노라 하셨다 하라 하여” 원래 그는 다윗의 조카입니다. 하지만 그는 압살롬에게 가담해서 그의 군대를 지휘한 총사령관 노릇을 했습니다. 따라서 압살롬과 함께 반드시 목을 베어야 할 역도가 아마사입니다. 하지만 다윗이 그를 용서하여 요압의 후계가 되게 하겠다고 약속한 겁니다. 만일 자신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벌을 내리길 바란다고까지 약속합니다. 아마 다윗 군대 지휘관들은 이런 처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겁니다. 다윗은 대승적 차원에서 이런 큰 포용력을 보인 것입니다. 다윗이 사회 통합과 나라의 안정을 꾀한 겁니다. 실제 압살롬에게 대다수가 가담했기 때문에 국론 분열을 막으려는 조처였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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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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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다른 하나는 다윗이 시므이를 용서한 것입니다. 시므이는 다윗이 피난길에 오를 때 다윗을 뒤따르며 온갖 저주를 퍼부은 사람입니다. 시므이는 침 뱉고 돌까지 던집니다. 하지만 시므이는 다윗이 환궁 길에 오르자 제 발로 찾아옵니다. 그는 혼자 오지 않고 베냐민 지파 사람 1천 명, 사울의 종 시바와 종 15명과 함께 찾아와 요단강 건널 때 필요한 나룻배까지 제공합니다. 사울 왕이 베냐민 지파 출신이었기에 언제나 그 지파는 다윗에게 어느 정도 적대적이었습니다. 압살롬의 반란이 실패하자 그들은 후환을 두려워했습니다. 18절 이하입니다. “[18] 왕의 가족을 건너가게 하며 왕이 좋게 여기는 대로 쓰게 하려 하여 나룻배로 건너가니 왕이 요단을 건너가게 할 때에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왕 앞에 엎드려 [19] 왕께 아뢰되 내 주여 원하건대 내게 죄를 돌리지 마옵소서 내 주 왕께서 예루살렘에서 나오시던 날에 종의 패역한 일을 기억하지 마시오며 왕의 마음에 두지 마옵소서 [20] 왕의 종 내가 범죄한 줄 아옵기에 오늘 요셉의 온 족속 중 내가 먼저 내려와서 내 주 왕을 영접하나이다 하니” 하지만 아비새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21절입니다.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대답하여 이르되 시므이가 여호와의 기름 부으신 자를 저주하였으니 그로 말미암아 죽어야 마땅하지 아니하니이까 하니라” 하지만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23절입니다. “왕이 시므이에게 이르되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고 그에게 맹세하니라”</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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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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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다윗은 누구도 감히 흉내내지 못할 만큼 관대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스라엘이 인정하는 성군이었습니다. 다윗은 사사로운 복수심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나 대승적 차원에서 용서하고, 적대 세력까지 포용했습니다. 오늘날의 정치인도 다윗의 포용적 리더십을 배운다면 우리 사회도 지금보다는 훨씬 다른 모습으로 단합하고 통합하며 발전했을 것입니다. 다윗은 그만큼 그릇이 컸던 사람입니다. 다윗의 이러한 리더십을 현대 리더들이 많이 배운다면 세상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br></span></p>
<!-- paragraph:p0020 -->
<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br></span></p>
<!-- paragraph:p0021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0uOQvlz6gA0"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