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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번제</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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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스 3:1-7</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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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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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lt;... 제단을 그 터 위에 세우고 그 위에서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gt;(3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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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lt;... 번제와 초하루와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의 번제와 사람이 여호와께 기쁘게 드리는 예물을 드리되&gt;(5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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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lt;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gt;(6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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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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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지에서 70년 만에 귀환한 것은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고 훼파된 예루살렘 성벽을 복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전 재건이 급하다하여 당장 땅부터 파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단을 쌓고 제사부터 드렸습니다. 오랜 포로생활에서 귀환한 그들의 최우선 과제는 역시 제사고 예배였습니다. 하나님께 기쁘게 예물을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지난 70년간 이방 땅에서 포로생활을 하며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어도, 하나님을 경배하며 그 이름을 높이고 싶어도 뜻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유다 땅으로, 예루살렘으로 귀환했으므로 해방의 자유와 더불어 하나님께 마음껏 예배드리며 그 기쁨과 감격을 누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제단을 수축하고 규례에 따라 여호와께 번제를 올린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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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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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예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행위이자 왕 되신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올리는 의식입니다. 특히 이들이 바친 번제는 이스라엘의 가장 오래된 형태의 희생제사로 번제에 바치는 제물로는 양, 염소, 소, 비둘기 등이 쓰였으며 제단 숯불에 온전히 다 태워서 바쳤습니다. 봉헌하는 제물을 태워 바치는 것은 예배자의 모든 죄와 허물을 다 태운다는 의미와 함께 탄원과 감사, 헌신 등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따라서 예배란 하나님 앞에서 번제의 제물처럼 자기 자신이 죽는 시간이요, 제물의 각을 떠서 바치듯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바치는 결단이며, 번제물을 다 사루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듯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신앙행위라는 사실을 바르게 깨달읍시다. 고국으로,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유다 백성들이 제일 먼저 번제를 드리며 감사하며 헌신을 다짐한 사실을 잊지 맙시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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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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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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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왜 모든 일에 앞서 &lt;예배&gt;일까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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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lt;번제&gt;란 어떤 제사일까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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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가장 힘써야 할 일은 어떤 것일까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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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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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기도&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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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주님, 과거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제일 먼저 한 일도 하나님께 번제를 바치는 것이었습니다. 노아가 정결한 짐승 중에서 번제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70년 만에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도 제단을 만들고 하나님께 번제부터 드렸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희 삶의 제1순위는 언제나 예배입니다. 예물을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고 기도하므로 성령과 교감하는 예배야말로 늘 저희가 살아가며 최우선으로 행해야 하는 가장 소중한 삶의 최우선 순위임을 깨닫게 해주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