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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바르실래 자손 (스 2: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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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바르실래 자손</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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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스 2:59-70</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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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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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제사장 중에는 하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의 한 사람을 아내로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을 따른 자라&gt;(61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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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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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총독 스룹바벨의 인도로 돌아온 제1차 귀환자들 중에는 이스라엘 사람으로 간주되기는 하나 그것을 입증한 만한 확실한 근거나 증거가 없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이 70년간의 긴 포로생활의 와중에 자신들이 속한 가문을 잊어버리거나 상실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거룩한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과 그분을 섬기는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함께 귀국길에 나선 것은 매우 귀한 일이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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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특히 그들 중에는 바르실래 자손이 있었습니다. 바르실래는 다윗을 도운 대단히 의롭고 고마운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을 피해 요단강을 건너 마하나임에 도착했을 때 바르실래는 그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윗을 찾아와 정성을 다해 음식 대접을 하고 다양한 곡식과</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간식까지도 챙겨왔습니다. &lt;밀과 보리와 밀가루와 볶은 곡식과 콩과 팥과 볶은 녹두와 꿀과 버터와 양과 치즈를 가져와 다윗과 그와 함께 한 자들을 먹게 하였다&gt;(삼하 17:28-29)고 했습니다. 또 그는 왕이 노숙할 것을 대비하여 침상과 씻을 수 있는 대야와 마실 물을 담을 수 있는 질그릇도 챙겨왔다고 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필수품들을 준비해 온 것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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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후에 압살롬의 쿠데타가 진압되고 상황이 종료되어 다윗이 환궁할 때도 80세 노구의 바르실래가 다시 요단강까지 나와 다윗의 귀환을 진심으로 축하하였습니다. 다윗이 &lt;내가 어려울 때 당신이 나를 공궤했으니 이제는 내가 당신을 공궤하겠소 함께 왕궁으로 갑시다&gt;하자 바르실래는 완곡하게 사양하며 &lt;말씀은 고맙지만 내가 왕과 함께 왕궁으로 가면 짐만 될 뿐입니다. 저는 다만 부모님의 무덤이 있는 이 고향 땅에서 살다 부모님 곁에 묻히고 싶을 뿐이니 이를 허락해 달라&gt;고 했던 사람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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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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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본문의 바르실래란 바로 그런 바르실래를 존경하여 바르실래의 딸과 결혼한 후 아예 바르실래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자의 자손이라는 것입니다. 의롭고 동정심 많았던 바르실래처럼 그들도 그랬습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남을 위하고 도우며 살다 다시 이름 없이 예루살렘으로의 귀환 대열에 동참한 것입니다. 아름다운 이름 바르실래를 기억하는 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복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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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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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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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삼하 17장에 나오는 바르실래 이야기를 정리하여 적어 보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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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바르실래에게 감사하여 은혜를 갚고자 했던 다윗의 마음을 적어 보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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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바벨론에서 1차로 귀환한 사람들은 모두 몇 명이었습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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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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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lt;기도&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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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주님, 바벨론에서 귀환한 자들 중 특히 바르실래 자손들을 생각해 봅니다. 바르실래는 참 의롭고 용기 있고, 의리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압살롬의 후환이 두려워 감히 다윗을 돕지 못하고 있을 때 그는 먹을 것 뿐 아니라 다윗의 침상과 대야와 물통까지도 제공하며 도왔습니다. 후에 다윗이 함께 왕궁으로 가자고 권했을 때도 자신은 고향에 죽고 싶다며 사양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바르실래의 자손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 재건을 돕겠다며 귀환 길에 함께 했다고 합니다. 부디 저희도 저희 후손들에게 바르실래와 같은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계승하게 하시옵소서.</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