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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은 같은 연단  금 같은 시험 (슥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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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은 같은 연단</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금 같은 시험</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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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슥 13:7-9</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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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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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gt;(7절).</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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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하나님은 때로 이렇게 당신의 백성들을 치십니다. 가혹하게 목자를 치사 모든 양들을 흩어지게도 하십니다. 보통은 그들이 불순종했을 때, 죄를 지었을 때 치시므로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도 하시지만 때로는 그들의 허물이나 잘못과는 상관없이 혹독한 시련이나 환난을 주실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흔히 우리는 당황하고 답답해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는데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는 그런 자극과 연단이 우리의 근신과 적당한 긴장과 영혼의 정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신 것입니다. 아닌 게 아니라 고난 때문에 시련 때문에 교회가 망한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더 순수해지고 더 거룩해지고 깨어 기도하는 교회로 새로워졌을 뿐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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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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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온 땅에서 삼분의 이는 멸망하고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gt;(8절).</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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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환난과 박해와 시련으로 삼분의 이가 다 떠나고 흩어져도 삼분의 일은 끝까지 남아 주님의 이름을 더 뜨겁게 부른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이 믿는 자들이나 교회에 주시는 시련과 환난은 &lt;은 같은 연단이고 금 같은 시험&gt;(9절)입니다. 은이나 금은 연단할수록 더욱 순도가 높아집니다. 불같은 시련을 가하시면 가할수록 불순물은 타 없어지고 더욱 정제되어 순결해집니다. 하나님이 믿는 자들을 고난으로 환난으로 연단하시는 것도 바로 이점을 기대해섭니다. 순도 높은 정금으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해 때로 은 같이 금 같이 시험하신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이 불같은 시련을 원망이나 불평이 아닌 감사와 순종으로 감수하며 기도로 이겨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게 결국은 다 나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정련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축복이요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순도 99%의 정금으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손길이기 때문입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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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혹 지금 혹독한 시련 중에 계시다면 꼭 그렇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지금 나를 더욱 값진 존재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해 연단하고 계신 중이라고 확신하시며 도리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분명 오래지 않아 더욱 투명해진 자신의 영성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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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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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lt;적용&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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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신약 야고보서 1:2은 &lt;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gt;고 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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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믿는 자들의 시련과 환난이 &lt;은 같은 연단이고 금 같은 시험&gt;이란 말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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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혹독한 시련을 통해 자신의 영혼이 더욱 순수해지는 체험을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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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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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lt;기도&g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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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주님, 하나님은 저희를 위하시고 사랑하시므로 저희가 더욱 깨어있기를 바라십니다. 나태하거나 잠에 떨어져 영성이 무디고 탁한 자로 남지 않고 언제나 근신하여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때로 불같은 시련을 주사 저희를 은 같이 금 같이 연단하신다고 했사오니 부디 이 말씀을 깊이 깨달아 감사하며 시험을 견디고 환난을 이기는 저희들 되게 해주시옵소서. 시련과 시험이 결국은</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저희에게 은혜가 되고 축복이 됨을 깊이 깨닫게 해주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