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심령을 지으신 이 (슥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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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령을 지으신 이
슥 12:1-6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경고의 말씀이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이가 이르시되>(1절).
하나님은 창조주십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여호와가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셨다>는 것은 곧 <우리의 영혼을 지으셨다>(렘 38:16)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첫 사람에게 숨을 불어넣으셨을 뿐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각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계십니다.
육신은 육신의 아버지로부터 오지만 영혼은 모든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히 12:9). 우리가 육신의 아버지도 공경하고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도 섬겨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이야말로 하늘을 펴시고 땅의 터를 세우신 우주의 주인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심령을 지으신 영혼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자, 이렇게 우리 영혼의 참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모든 민족의 말을 쳐서 눈이 멀게 하고 모든 말을 쳐서 놀라게 하며 그 탕자들을 미치게 하되 유다 족속은 내가 돌보고 그 마음속에 이르기를 예루살렘 주민이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었다 할지라>(4-5절).
모든 적들의 말과 그것을 부리는 자들의 눈을 멀게 하고 유다 족속은 돌보아 그들이 마음속으로 만군의 여호와로부터 큰 힘을 얻었다고 고백하게 하시겠다는 약속이십니다.
지금 나라의 안보가 크게 위태롭고, 많은 이들이 전쟁을 우려하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지으신 하나님, 적들의 말과 그 탄자들을 치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용기와 힘을 주사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합시다.
<그날에 내가 유다를 ... 횃불 같게 하리라>(16절)하신 말씀을 우리의 간절한 바람과 소망으로 삼읍시다.
<적용>
-본문 1절과 창세기 1:7 말씀을 비교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의 진정한 아버지 되심을 말씀에 근거하여 설명해 보십시오.
-<유다를 횃불 같게 하리라>(6절)고 약속하신 <그날>은 언제를 말합니까?
<기도>
주님, 하나님은 하늘을 펴시고 땅의 터를 세우신 이 우주와 천지 만물의 영원한 주인이십니다. 또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사 저희를 영적인 존재가 되게 하신 모든 인생의 진정한 아버지십니다.
저희로 하여금 이 준엄한 사실과 진리를 잊지 않게 하사 늘 감사하며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육신의 부모도 공경해야 하지만 내 영혼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이야말로 저희 삶에 가장 소중한 본분임을 깊이 깨닫게 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