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눈 (슥 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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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눈
슥 4:7-1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6절).
옳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빛이 되려하고 우리의 지혜와 노력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려하기에 자주 실패를 경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 감람나무의 기름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7절).
우리 앞에 놓인 크고 작은 산들도 성령의 능력이라면 능히 평지가 되고도 남습니다. 오직 성령의 역사로 주님의 영광의 빛도 비추시고, 지금 겪고 있는 큰 산의 어려움도 극복하는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10절).
여호와의 일곱 눈은 이 세상 구석구석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의 완전하심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눈이 둘이 아니라 일곱이시기 때문에 소위 사각이 없으십니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시 139:1-4).
이 세상 모든 인생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일곱 눈앞에 그의 존재와 삶 전체가 다 드러나 있습니다. 누구도 숨을 수 없고 은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실해야 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더 이상 거짓도 변명도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여호와의 일곱 눈을 의식하며 살아야 죄를 멀리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일곱 눈은 나의 삶과 외모뿐 아니라 폐부까지도 감찰하시는 초자연적인 눈이십니다.
불꽃같은 눈으로 당신을 지키실 뿐 아니라 감찰하시는 여호와의 일곱 눈이 당신의 영원한 은혜와 축복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적용>
-내 힘이나 내 능력으로는 안 되지만 오직 무엇으로 가능하다고 합니까?
-온 세상을 두루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완전하심을 본문은 어떻게 표현했습니까?
-<일곱 눈>에 관한 3:9과 4:10 말씀을 비교해 보십시오.
<기도>
주님, 성령의 무한하신 권능 앞에서는 모든 게 가능합니다.
저희는 할 수 없으나 성령께서는 모든 걸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을 향해 주님의 빛을 비추는 일도 저희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나 성령의 역사로는 능히 가능한 일임을 확신합니다.
성령 앞에서는 큰 산도 그야말로 평지와 같을 뿐입니다. 저희로 하여금 늘 이런 성령의 능력 속에서 살 뿐 아니라 일곱 눈을 가지신 하나님 앞에서 항상 바르고 진실하게 살아가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희의 삶 뿐 아니라 심령 구석구석까지 살피시는 여호와의 면전에서 늘 승리하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시며 격려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