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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70705w] 사무엘하 강해 7 (삼하 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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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20170705w 사무엘하 강해 7</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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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삼하 6:12-23</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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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삼하 6:12-23, 개정) [12] 어떤 사람이 다윗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 한지라 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올라갈새 [13]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가매 다윗이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14]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15]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환호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오니라 [16]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17] 여호와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준비한 자리에 그것을 두매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니라 [18]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19] 모든 백성 곧 온 이스라엘 무리에게 남녀를 막론하고 떡 한 개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 떡 한 덩이씩 나누어 주매 모든 백성이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20]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하니 [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22]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 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 [23]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그에게 자식이 없으니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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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다윗이 가나안 원주민 여부스족을 몰아내고 예루살렘을 차지합니다. 거기를 수도로 삼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일 먼 저 한 것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의 집에서부터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언약궤가 한 개인의 집에 있었던 이유는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언약궤를 메고 전쟁에 나갔다가 거기서 두 사람도 죽고, 언약궤마저 블레셋에게 빼앗깁니다. 블레셋은 언약궤를 자신의 다곤 신전에 두었는데 그 신전이 다 파괴됩니다. 블레셋이 겁이 나서 이스라엘에게 언약궤를 돌려주었고, 그 궤를 아비나답의 집에 임시로 모셨던 겁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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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다윗이 언약궤를 옮겨오기 위해 전국에서 용모단정한 사람 3만을 뽑아서 그 일을 진행하나 실패합니다. 수레에 언약궤를 싣고 집에서 나오다가 소가 날뛰는 바람에 언약궤가 심하게 흔들리는데 곁에 있던 웃사가 언약궤에 손을 대고 맙니다. 그러자 웃사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급사하고 맙니다. 사실 그는 언약궤를 보호하기 위해 손을 댄 것이었습니다만, 하나님이 치십니다(삼하 6:7).</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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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이 불의의 사고로 다윗이 겁을 먹습니다. 오벧에돔의 집으로 언약궤를 운반합니다. 언약궤는 거기에서 3개월 동안 머뭅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그 집에 온갖 복을 내립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키면 이렇게 복을 받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를 모신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는 것과 같기에 철저히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복을 받되 온 집안이 다 받습니다. 오벧에돔은 언약궤를 불과 석 달을 모셨으나 오랫 동안 모신 아비나답과는 달랐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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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다윗의 신하들이 이 사실을 다윗에게 보고합니다. 다윗이 이 보고를 받고 용기를 얻어 다시 언약궤를 옮기려고 시도를 합니다. 12절입니다. “어떤 사람이 다윗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 한지라 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올라갈새.” 14절 이하를 보십시오. “[14]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15]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환호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오니라.” 사실 이것은 다윗의 숙원이었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을 자신의 성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성으로 삼기를 원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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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사무엘하 7장에 보면 다윗이 멘토 나단 선지자에게 이렇게 고백합니다. 2절입니다.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이게 다윗의 본심입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자신은 왕노릇보다 하나님 전의 문지기로 사는 게 소원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랬으니 언약궤가 예루살렘에 들어온 날 그가 얼마나 감개무량했겠습니까? 그래서 그는 언약궤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춤추며 노래했습니다. 다윗의 모습을 그의 아내 미갈이 왕궁의 창에서 내려다봅니다. 언약궤 앞에서 덩실덩실 춤추는 다윗을 보고 흉을 봅니다. 왕이 체신없다는 겁니다. 실제 다윗은 왕으로서의 체면이나 위엄을 다 잊고 즐거워하며 언약궤 앞에서 춤춥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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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어쨌든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무사히 옮겨 옵니다. 19절입니다. “모든 백성 곧 온 이스라엘 무리에게 남녀를 막론하고 떡 한 개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 떡 한 덩이씩 나누어 주매 모든 백성이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이렇게 해서 이벤트가 끝납니다. 다윗도 왕궁으로 돌아옵니다.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20절입니다.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하니.” 다윗이 언약궤 앞에서 자신의 기쁜 감정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며 춤추는 과정에서 옷이 흘러내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21절 이하입니다. “[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22]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 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 이 얼마나 대단한 말입니까? 다윗은 왕의 체면보다는 하나님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옳고 미갈이 틀렸다고 합니다. 23절입니다.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그에게 자식이 없으니라.” 하나님이 미갈을 징계하신 겁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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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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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여기서 우리가 보듯 하나님은 언제나 다윗 편이었습니다. 왜 하나님이 그러셨을까요? 다윗이 늘 하나님 편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무조건 하나님 편이었습니다. 그랬기에 하나님도 늘 다윗을 편애하셨습니다. 다윗이 실수하고 회개하면 하나님은 무조건 용서하셨습니다. 다윗이 누렸던 가장 큰 복이 이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이 다윗을 두둔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윗의 최대 자산이었습니다. 내가 하나님 편,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것이 다윗에게는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에게는 왕궁보다 성전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span><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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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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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 class="Apple-converted-space"><br></span></p>
<!-- paragraph:p0021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g72oa7VgM-8"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