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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마른 지푸라기 같이 (나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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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마른 지푸라기 같이</span></p>
<span>
</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나 1:9-15</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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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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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오늘 본문은 산헤립이 이끄는 앗수르 군대가 결국은 멸망당할 것을 보여주는 예언입니다. 이것은 이로부터 약 100년 후에 발생한 니느웨의 패망을 선고한 말씀으로 그야말로 &lt;가시덤불 같이, 마른 지푸라기 같이 모두 탈 것&gt;(10절)이라고 합니다. 니느웨는 지난 수세기 동안 아무런 상처도 없이, 아무런 흔들림도 없이 안전하게 지내왔습니다. 그 어떤 적도 니느웨의 성벽을 무너뜨리거나 뚫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는 그 견고한 성읍도 마치 마른 지푸라기처럼 보였을 뿐입니다. &lt;그들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gt;(12절).</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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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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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앗수르는 결국 B.C. 612년 메대와 바벨론에 의해 그야말로 마른 지푸라기처럼 불타버립니다. 그리고는 두 번 다시 재건되지 못했습니다. 그 파괴의 정도가 얼마나 완벽했던지 약 2백년 후 크세노폰이 그 지역을 찾아 갔을 때는 군데군데 흙무더기뿐이었고, 그 후 알렉산더 대제는 그곳에서 전투를 벌이면서도 거기에 니느웨가 있었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악한 성읍은 그렇게 진멸될지라도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은 복될 것이라고 합니다. &lt;절기를 지키고 서원을 갚는 자&gt;(15절)의 삶은 영광스러울 것이라고 합니다. 사도 바울도 이 말씀을 인용하여 &lt;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gt;(롬 10:15)고 했습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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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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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부디 마른 지푸라기처럼 타버린 니느웨의 최후 운명을 생각하시며 날마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로 남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절기를 지키고 서원을 갚는 자의 모습으로 오래 복되길 기원합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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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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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적용]</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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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이사야 52:7과 오늘 본문인 나훔 1:15, 그리고 로마서 10:15 말씀을 비교해 보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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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수백 년 간 굳건하게 제자리를 지켜온 성읍 니느웨에 대해 &lt;마른 지푸라기&gt;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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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14절에서 말씀하신 니느웨의 &lt;새긴 우상&gt;과 &lt;부은 우상&gt;은 어떤 우상들일까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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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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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기도]</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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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주님, 하나님 앞에서는 그 어떤 견고한 성도 한낱 마른 지푸라기 같고 엉크러진 가시덤불 같을 뿐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강하고 많을지라도 다 허무하게 멸절되리라고도 하셨습니다. 다만 영원하고 오래 영광된 것은 &lt;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gt;이라 하셨사오니 저희도 다 절기를 지키고 서원을 갚으며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이 되기에 합당하게 하시옵소서. </span><span>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