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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우상을 멸절하리라 (미 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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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우상을 멸절하리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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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미 5:10-15</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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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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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여기서 하나님이 &lt;군마&gt;와 &lt;병거&gt;를 부수시고, &lt;성읍들&gt;, &lt;견고한 성&gt;을 무너뜨리신다(10-11절)고 하신 것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더 이상 세상적인 힘에 의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섭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만이 유일한 산성이요 높은 망대요 든든한 반석이시기 때문입니다(삼하 22:3). 또한 &lt;복술&gt;을 끊고 &lt;점쟁이&gt;를 없애며 &lt;우상과 주상&gt;을 멸절하리라(12-13절)고 하시며, &lt;내가 또 네 아세라 목상을 너희 가운데서 빼버리고 네 성읍들을 멸할 것&gt;(14절)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우상, 주상, 복술, 목상 등이야말로 하나님이 가장 혐오하시고 경멸하시는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은 곧 하나님의 사랑의 배신, 즉 영적인 간음이므로 가차없이 멸절하시고 진멸하시며 &lt;내가 또 진노와 분노로 ... 갚으리라&gt;(15절)고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lt;그 날&gt;(10절)이 이르기 전, 하나님의 진노와 분노의 심판이 닥치기 전에 필히 회개해야 합니다. 이 모든 세상적이고 거짓된 세력과 가증한 힘들로부터 멀리 떠나야 합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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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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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죄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세상과 우상에 의지하면서 점차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으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하면서 결국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외면하는 데까지 이르는 행위입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을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나의 운명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하는 무력한 존재처럼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이란 나의 관심과 사랑과 신뢰를 하나님의 표적에만 정확하게 맞추는 삶입니다. 그게 또한 죄에서 벗어나는 가장 확실한 길이며 그 표적 맞추기는 반드시 사랑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표적에서 한참 벗어나 우상이나 주상에 맞추고 복술과 점쟁이 집을 기웃거린다면 그것은 차마 못할 짓을 일삼는 것이고 멸절하시고 진멸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어리석고 불행한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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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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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더욱 하나님의 표적에 집중하십시오. 모든 부끄러움의 자리에서 선뜻 일어나 오직 하나님의 과녁만을 향해 힘껏 달리십시오. 거기에서만 제 몫을 다한 인생의 참 기쁨과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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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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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적용]</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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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당신은 지금 세상이나 우상에 의지하고 있지 않습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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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당신은 복술이나 점쟁이를 찾지 않습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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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하나님이 우상, 주상, 복술, 점쟁이 등을 혐오하시며 진멸하겠다고 하신 이유가 뭘까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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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4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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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기도]</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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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주님, 하나님은 저희가 세상에 의지하거나 우상을 넘보며 점쟁이를 찾는 것을 가장 혐오하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의지하는 군마와 병거를 부수시고, 성읍을 무너뜨리시고, 우상과 주상을 멸절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만을 믿고 신뢰하는 저희들 되도록 늘 성령으로 충만케 해주시옵소서.</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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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7 -->
<p class="p1"><span>세상을 의지해 사는 삶의 헛됨과 어리석음을 깊이 깨닫는 저희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