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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미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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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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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미 4:1-5</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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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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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본문은 하나님의 심판 이후 다시금 회복될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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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5 -->
<p class="p1"><span>따라서 하나님의 심판이란 멸망이 목적이 아니라 회복에 그 의미가 있음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lt;끝날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gt;(1절).</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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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6 -->
<p class="p1"><span>이 세상 마지막 날에 이루어질 하나님 통치의 온전한 회복을 뜻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세계를 통치하시고 온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실현되면 더 이상 칼이나 창이 필요 없습니다. &lt;...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gt;(3절).</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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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7 -->
<p class="p1"><span>지금은 온 세계가 보습을 쳐서 열심히 칼을 벼르고 낫을 쳐서 창을 날카롭게 하느라 여념이 없지만 하나님이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lt;끝날&gt;이 오면 스스로를 방어할 필요도 못 느끼고, 이웃을 공격할 의향도 없게 되므로 이전과는 달리 두 번 다시 전쟁을 연습할 이유가 없게 된다고 하십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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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8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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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이사야 선지자는 이웃 간 민족 간의 평화 뿐 아니라 자연과 환경까지도 완전하게, 완벽하게 회복됨으로써 &lt;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고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가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gt;(11:6-8)고도 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그때는 재앙이나 일체의 재난에 대한 두려움도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lt;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gt;(4절) 평안을 누릴 것이라고 합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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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지금은 세계가 온통 전쟁 연습에 혈안입니다. 칼을 만들고 창을 사는 데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누구도, 그 어떤 나라도 결코 평안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의 나라가 그립고 하나님의 통치가 절실한 세상입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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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부디 &lt;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오며&gt; 하는 기도에 태만하지 않은 성도가 됩시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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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2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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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적용]</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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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4 -->
<p class="p1"><span>-본문 3절 말씀과 이사야 2:4, 그리고 요엘 3:10 말씀을 비교해 보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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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본문 1절의 &lt;끝날&gt;은 어떤 날입니까?</span></p>
<span>
</span><!--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5절 말씀을 원용하여 당신의 신앙고백을 적어 보십시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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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7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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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기도]</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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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주님, 이 세상은 극도로 불안하고 위태롭고 위험천만 하오나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는 더 이상 싸움이 없고 전쟁이 없으며 전쟁 모습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칼을 쳐서 보습을, 창을 쳐서 낫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자연도 모든 포악성이 해소되고 오직 서로 더불어 살며 모두가 서로를 위하며 산다고 했습니다. 이게 바로 저희가 마지막 날에 실현될 하나님의 나라를 대망하는 까닭입니다. 부디 세상이 살벌하고 불안할수록 늘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더 큰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해주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