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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70412w] 사무엘상 강해 38 (삼상 2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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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20170412w 사무엘상 강해 38</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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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삼상 28:1-19</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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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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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1] 그 때에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군대를 모집한지라 아기스가 다윗에게 이르되 너는 밝히 알라 너와 네 사람들이 나와 함께 나가서 군대에 참가할 것이니라 [2]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그러면 당신의 종이 행할 바를 아시리이다 하니 아기스가 다윗에게 이르되 그러면 내가 너를 영원히 내 머리 지키는 자를 삼으리라 하니라 [3] 사무엘이 죽었으므로 온 이스라엘이 그를 두고 슬피 울며 그의 고향 라마에 장사하였고 사울은 신접한 자와 박수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4] 블레셋 사람들이 모여 수넴에 이르러 진 치매 사울이 온 이스라엘을 모아 길보아에 진 쳤더니 [5]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서 그의 마음이 크게 떨린지라 [6]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7]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하니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8] 사울이 다른 옷을 입어 변장하고 두 사람과 함께 갈새 그들이 밤에 그 여인에게 이르러서는 사울이 이르되 청하노니 나를 위하여 신접한 술법으로 내가 네게 말하는 사람을 불러 올리라 하니 [9] 여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사울이 행한 일 곧 그가 신접한 자와 박수를 이 땅에서 멸절시켰음을 아나니 네가 어찌하여 내 생명에 올무를 놓아 나를 죽게 하려느냐 하는지라 [10] 사울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이 일로는 벌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1] 여인이 이르되 내가 누구를 네게로 불러 올리랴 하니 사울이 이르되 사무엘을 불러 올리라 하는지라 [12] 여인이 사무엘을 보고 큰 소리로 외치며 사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나를 속이셨나이까 당신이 사울이시니이다 [13] 왕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무엇을 보았느냐 하니 여인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영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나이다 하는지라 [14]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그의 모양이 어떠하냐 하니 그가 이르되 한 노인이 올라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하더라 사울이 그가 사무엘인 줄 알고 그의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니라 [15]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를 성가시게 하느냐 하니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다급하니이다 블레셋 사람들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하지 아니하시기로 내가 행할 일을 알아보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하더라 [16]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를 떠나 네 대적이 되셨거늘 네가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17] 여호와께서 나를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네게 행하사 나라를 네 손에서 떼어 네 이웃 다윗에게 주셨느니라 [18] 네가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그의 진노를 아말렉에게 쏟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오늘 이 일을 네게 행하셨고 [19]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너와 함께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기시리니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 군대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기시리라 하는지라</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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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다윗은 이스라엘을 떠나 블레셋으로 망명을 했고, 사울은 그 사실을 확인하고 더는 다윗을 쫓지 못합니다. 그런데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치기 위해 군사를 모집하고 군대를 편제합니다. 블레셋 왕 아기스는 다윗에게 그 전쟁에 참전하라고 합니다. 사울도 그 소식을 듣고 수넴 평야 가까이에 있는 길보아산 비탈에 진 치고 블레셋 군대와 대치합니다. 그런데 본문 5절을 보면 내려다 보이는 수넴 평야의 블레셋 군대를 본 사울은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블레셋 군대의 규모가 엄청나게 컸고, 거기에 다윗과 그의 사병이 있음을 이미 확인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울은 하나님께 묻습니다. 6절입니다.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다급한 사울이 여호와께 묻지만 여호와는 응답하시지 않습니다. 당시 사울의 마음이 얼마나 불안하고 답답했을까요?</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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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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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답답한 사울은 신접한 여인을 찾습니다. 7절입니다.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하니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엔돌이라는 지방에 이름난 점쟁이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울은 변장하고 그녀를 찾아갑니다. 8절입니다. “사울이 다른 옷을 입어 변장하고 두 사람과 함께 갈새 그들이 밤에 그 여인에게 이르러서는 사울이 이르되 청하노니 나를 위하여 신접한 술법으로 내가 네게 말하는 사람을 불러 올리라 하니.” 11절입니다. “여인이 이르되 내가 누구를 네게로 불러 올리랴 하니 사울이 이르되 사무엘을 불러 올리라 하는지라.” 우리나라 무속에서도 흔히 이런 식으로 점도 보고 굿도 합니다. 이것을 초혼제라고 합니다. 혼을 부른다는 겁니다. 죽은 자의 혼을 불러 그 한을 풀어주면 그 혼이 더는 괴롭게 하지 않는다는 것 때문입니다. 여기서도 그 여인이 사무엘의 영을 불러 올립니다. 그 모습이 똑같았다고 합니다. 14절 이하입니다. “[14]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그의 모양이 어떠하냐 하니 그가 이르되 한 노인이 올라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하더라 사울이 그가 사무엘인 줄 알고 그의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니라 [15]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를 성가시게 하느냐 하니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다급하니이다 블레셋 사람들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하지 아니하시기로 내가 행할 일을 알아보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하더라.” 외모나 목소리, 심지어는 입은 옷까지도 죽은 사무엘과 같았다고 합니다. 사울은 왜 사무엘을 불러 올렸다고 합니까?</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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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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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사무엘은 원래 사울의 멘토였습니다. 사무엘이 사울을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사울이 사무엘의 영을 불러 다급한 상황에서 해법을 듣고 싶었던 겁니다. 놀랍게도 엔돌의 신접한 여인이 정말 사무엘의 영혼을 불러 올렸습니다. 사울 앞에 나타난 사무엘이 모든 사실을 정확히 지적하며 사울을 책망도 하고, 하나님이 너와 함께 이스라엘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길 것이라는 예언도 합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이번에 전쟁에 패하고 망한다는 겁니다. 우리의 전통 굿판과 똑같습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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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그러면 여러분, 엔돌의 무당이 불러 올린 그 영이 정말 사무엘의 영이었습니까?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믿습니다. 우리네 굿판에 출현한 죽은 자의 혼이 거짓이듯이 당시 엔돌의 무당에게 불려 나온 사무엘의 영도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모두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성경은 일단 사람이 죽으면 그 순간 이 세상과는 완전히 단절되어 더는 이 세상과 교통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함부로 그 영혼을 이 땅에 불러 올 수 없다고 합니다. 성경은 초혼 자체를 부정합니다. 그것은 다 사탄의 기만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은 무덤으로, 영은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갑니다. 제삿날이라고 외박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굿판에서 무당에게 불려 온 혼은 죽은 조상이나 가족이 아니라 마귀입니다. 마귀가 죽은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내고 죽은 자의 평소 행색을 하고 그럴 듯하게 나타나 죽은 자의 혼으로 연기하는 겁니다. 죽은 자의 혼이 제사상을 받는 게 아니라 실은 마귀가 자식들의 절을 받습니다. 지금도 이 지구상에는 동물을 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모두가 마귀의 장난입니다. 마귀가 그것을 이용해 때로는 신비체험도 하게 하고, 기적도 보여줍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그 헛된 우상에게 묶어두는 겁니다. 마귀가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든 미신과 점, 굿, 부적 같은 데 매어 살게 합니다. 굿하면 좀 호전되게 하고, 점 보면 신통하게 알아 맞혀서 절대 거기서 발을 못 빼게 합니다. 신자에게도 점집을 찾게 만듭니다. 사주도 보게 하고, 이삿날도 받게 합니다. 그러면서 그걸 교묘히 합리화하게 합니다. 끊임없이 세상과 타협하게 만듭니다. 주님과 교제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신앙생활에 실패하게 만듭니다. 사울 왕을 보십시오. 제 발로 신접한 여인을 찾아 갑니다. 이런 사람은 그대로 마귀의 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부디 날마다 순간마다 마귀와 사탄을 경계하시고 믿음으로 대적하여서 절대 마귀가 나를 지배하며 나를 마귀의 뜻대로 부리지 못하도록 성령으로 충만한 성도가 됩시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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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br></p>
<!-- paragraph:p0015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5Y1P7GaCh_A"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