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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 말을 들으라 (암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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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이 말을 들으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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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암 5:1-8</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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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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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4 -->
<p class="p1"><span>본문도 앞의 3, 4장 말씀처럼 &lt;... 이 말을 들으라&gt;(1절)는 문장으로 시작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절실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도 자주 &lt;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으라&gt;(마 11:15, 13:9, 막 4:9, 23, 눅 14:35)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게 무엇이든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lt;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와서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gt;(사 5:3). &lt;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gt;(겔 37:4, 7, 10).</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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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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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본문에는 &lt;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gt;라는 말씀도 반복됩니다.(4, 6절). 이것도 &lt;내 말을 들으라&gt;는 말씀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그분을 찾아 그의 면전으로 나와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lt;정의를 쓴 쑥으로 바꾸고 공의를 땅에 던지며&gt;(7절) 산 사람들이라 해도 하나님을 찾아 그의 말씀을 들으면 산다는 것입니다 &lt;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고 낮을 어두운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를 찾고&gt;(8절)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 얼마든지 새로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5절이 &lt;벧엘을 찾지 말고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gt;고 한 것은 이스라엘의 유수한 그런 성지들이 여로보암 I세 이후에는 다 우상의 제단으로, 거짓 신들의 성지로 전락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상을 찾아 그 사제들의 거짓된 말을 듣지 말고 하나님을 찾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되살아나라는 간절한 당부십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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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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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8 -->
<p class="p1"><span>내일이 벌서 경칩입니다. 만물이 생명의 기지개를 켜는 봄의 길목, 여호와를 찾고 그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므로 더욱 생기와 활력에 넘치는 복된 성도들 되시길 기원합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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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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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0 -->
<p class="p1"><span>[적용]</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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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왜 우리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살까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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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2 -->
<p class="p1"><span>-왜 본문은 이스라엘의 전통적인 성지인 벧엘, 길갈, 브엘세바를 찾지 말라(5절)고 했을까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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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3 -->
<p class="p1"><span>-&lt;묘성과 삼성&gt;(8절)은 어떤 별들일까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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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4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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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기도]</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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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주님, 저희 인생의 사는 길은 부단히 여호와를 찾고 또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골짜기가득 흩어진 마른 뼈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이 뼈 저 뼈가 들어맞고 서로 연결되어 극히 큰 여호와의 군대가 된다고 했습니다. 비록 늘 정의와 공의를 저버리며 사는 저희들이지만 은혜를 베푸사 더욱 여호와를 찾고 그분의 말씀을 듣는 심령들이 되게 하사 그 영혼이 살아나게 하시옵소서. 만물이 동면에서 깨어나듯 저희도 다 그렇게 되살아나게 하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