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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사랑의 줄 (호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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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사랑의 줄</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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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2 -->
<p class="p1"><span>호 11:1-7</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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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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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대해 &lt;내가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다&gt;(4절)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시되 가축을 줄로 묶어 앞에서 끌 듯 그렇게 강제하셨습니다. 그만큼 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그 사랑을 배반했습니다. &lt;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 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gt;(1-2절).</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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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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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사 애굽에서 구원해 내시고 광야 40년을 친히 사랑의 줄로 이끄사 늘 &lt;그 앞에 먹을 것을&gt; 두셨습니다. 그래서 광야를 유랑하는 동안 누구도 굶어 죽거나 목말라 죽거나 헐벗어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들을 멀리했고 학대했고 살해했습니다. 그리고 우상에게, 바알에게 제사하며 분향했습니다. 어디 그 뿐입니까? 광야생활 중에도 그들은 늘 애굽을 그리워하며 동경했습니다. 종살이하고 혹사당했던 그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했습니다. 몸에 밴 노예근성 때문에 툭하면 애굽으로 복귀하자며 남을 선동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셔서 구원해 줬건만 그들은 다시 옛 노예 생활을 그리워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한 것입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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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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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하나님의 불러내심을 받은 오늘 우리들도 마찬가집니다. 감사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며 살아가기보다 툭하면 원망과 불평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욕 되게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 가까이로 부를수록 멀리 달아나고 또 때로는 우상에게 곁눈질을 하거나 아예 따라가기도 합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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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09 -->
<p class="p1"><span>호세아 시대 북왕국 이스라엘을 반면교사로 삼읍시다. &lt;내 백성이 끝끝내 내게서 물러가나니 그들을 불러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gt;(7절). 그래서 그들은 멸망했습니다. &lt;칼이 그들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gt;(6절) 패망하게 했습니다.</span><span>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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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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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1 -->
<p class="p1"><span>출애굽의 은혜를 잊지 맙시다. 올해도 여기까지, 이 한 해의 마지막 날까지 인도하시고 늘 우리 앞에 먹을 것을 두신 하나님의 축복에 진심으로 감사합시다. 주님의 &lt;사랑의 줄&gt;이 아니었다면 결코 오늘과 같은 송구영신은 없었을 것입니다. 깊이 감사하며 주의 성호를 높입시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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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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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적용]</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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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당신은 아직도 출애굽의 감격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계십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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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5 -->
<p class="p1"><span>-당신은 올해도 주님의 &lt;사랑의 줄&gt;에 이끌려 여기까지 온 것을 진심으로 인정하십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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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6 -->
<p class="p1"><span>-당신은 과거 이스라엘처럼 옛 삶을 동경하신 적이 없으십니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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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7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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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8 -->
<p class="p1"><span>[기도]</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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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paragraph:p0019 -->
<p class="p1"><span>주님, 이스라엘의 출애굽은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40년 광야생활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이 &lt;사랑의 줄&gt;로 그들을 강제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베푸시면 베풀수록 더욱 바알에게로 다가가 제사하며 분향했습니다. 주님, 배은망덕했던 과거 이스라엘을 기억하며 저희는 결코 주님의 사랑을 저버리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올해도 주님의 사랑의 줄 덕분에 이 마지막 날까지 탈 없이 올 수 있었음을 고백하며 새해에는 더욱 힘껏 주님의 뒤를 따를 것을 결단하는 복된 송구영신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