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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div><span>20161019w 사무엘상 강해 14</span></div>

<!-- paragraph:p0002 -->
<div><span>삼상 10:1-13</span></div>

<!-- paragraph:p0003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4 -->
<div><span>[1] 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며 이르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의 기업의 지도자로 삼지 아니하셨느냐 [2] 네가 오늘 나를 떠나가다가 베냐민 경계 셀사에 있는 라헬의 묘실 곁에서 두 사람을 만나리니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찾으러 갔던 암나귀들을 찾은지라 네 아버지가 암나귀들의 염려는 놓았으나 너희로 말미암아 걱정하여 이르되 내 아들을 위하여 어찌하리요 하더라 할 것이요 [3] 네가 거기서 더 나아가서 다볼 상수리나무에 이르면 거기서 하나님을 뵈오려고 벧엘로 올라가는 세 사람을 만나리니 한 사람은 염소 새끼 셋을 이끌었고 한 사람은 떡 세 덩이를 가졌고 한 사람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진 자라 [4] 그들이 네게 문안하고 떡 두 덩이를 주겠고 너는 그의 손에서 받으리라 [5] 그 후에 네가 하나님의 산에 이르리니 그 곳에는 블레셋 사람들의 영문이 있느니라 네가 그리로 가서 그 성읍으로 들어갈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산당에서부터 비파와 소고와 저와 수금을 앞세우고 예언하며 내려오는 것을 만날 것이요 [6]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7] 이 징조가 네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따라 행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8] 너는 나보다 앞서 길갈로 내려가라 내가 네게로 내려가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리니 내가 네게 가서 네가 행할 것을 가르칠 때까지 칠 일 동안 기다리라 [9]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하니라 [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11] 전에 사울을 알던 모든 사람들이 사울이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함을 보고 서로 이르되 기스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고 [12] 그 곳의 어떤 사람은 말하여 이르되 그들의 아버지가 누구냐 한지라 그러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되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더라 [13] 사울이 예언하기를 마치고 산당으로 가니라</span></div>

<!-- paragraph:p0005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6 -->
<div><span>우연을 가장한 필연에 의해 사무엘과 사울이 만났습니다.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서 기름, 곧 올리브유를 붓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내리신 특별한 사역, 사명, 지위, 역할을 위탁한다는 뜻입니다. 이때 기름은 성령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사명을 수행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역을 제대로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위탁하신 사명은 막중하기 때문입니다. 필히 기름 부음을 받아,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span></div>

<!-- paragraph:p0007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8 -->
<div><span>그러면 이스라엘 전통에서 기름 부음을 받은 직책은 어떤 게 있습니까? 우선 왕입니다. 제사장도 기름 부음을 받고, 선지자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아무나 왕이나 제사장, 선지자가 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택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을 뜻하는 올리브유를 머리에 부어서 성령의 도움으로 성직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주님도 기름 부음을 받으셨습니다. 공생애에 들어가기 전에 요한의 세례 받은 후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으셨습니다. 주님은 왜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으셨습니까? </span></div>

<!-- paragraph:p0009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0 -->
<div><span>주님은 왕, 제사장, 선지자의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님이야말로 왕 중의 왕입니다. 제사장은 백성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제사를 바치는 직임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몸을 제물로 삼아 우리를 위해 속죄제를 바쳤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영원한 우리의 대제사장이십니다. 주님은 선지자로서 우리에게 복음을 선포한 분이십니다. </span></div>

<!-- paragraph:p0011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2 -->
<div><span>사무엘을 통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사울을 보십시오. 6절입니다.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으면 옛 사람이 변해 새 사람이 됩니다. 옛 사람으로는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내 재주로 살아왔지만,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으면 이제는 성령의 능력, 도우심, 계시로 삽니다. 그러니 내가 새로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6절이 바로 그런 뜻입니다. 9절도 보십시오.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하니라.” 새 사람도 되고,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다고 합니다. </span></div>

<!-- paragraph:p0013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4 -->
<div><span>여러분, 요즘은 어떻습니까? 요즘도 이렇게 기름 붓는 의식이 있습니까? 올리브 유를 사람 머리 위에 붓는 의식은 없지만,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는 은혜와 복은 여전히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습니다. 구약시대에 올리브 유를 부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그런 은혜와 복을 이 시대에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왜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게 될까요?</span></div>

<!-- paragraph:p0015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6 -->
<div><span>복음시대의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우리가 직접 지성소로 나아가 하나님을 뵙습니다. 우리에게는 제사장이 필요 없습니다. 주님이 십자가로 성소의 휘장을 찢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직접 지성소로 나아가서 하나님을 직접 뵐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우리는 정말 존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우리 말고 왕이, 제사장이, 선지자가 따로 있었지만, 이제는 주님처럼 우리도 왕 같은 제사장이요 복음을 선포하는 선지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재주가 아니라, 성령이 우리로 하여금 그 직을 수행하게 하셔야 합니다. 구약시대보다 우리가 훨씬 더 복 되고, 더욱 중차대한 사명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3중직을 다 감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아야만 합니다. </span></div>

<!-- paragraph:p0017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8 -->
<div><span>사울의 경우를 보십시오. 기름 부음을 받자 새 사람이 되고 새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자 그를 알던 모든 사람이 깜짝 놀랍니다. 11절입니다. “전에 사울을 알던 모든 사람들이 사울이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함을 보고 서로 이르되 기스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고.” 우리도 다 이렇게 변해야 합니다. 예수 믿기 전의 나를 알던 사람들이 지금 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야 합니다. </span></div>

<!-- paragraph:p0019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20 -->
<div><span>우리가 여기서 깨닫는 것은 새 사람, 새 마음을 갖는 것은 전적으로 성령의 기름 부음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나를 지배할 때 우리가 근본적으로 새로워집니다. 우리가 끝까지 새 사람으로 살고, 새 마음을 품고 살아가려면, 내 안에 계신 성령을 잘 관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사울은 그걸 잘못해서 망했습니다. 신자의 삶은 전적으로 성령과의 관계가 결정합니다.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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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22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23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Xdo7H7NsXk"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