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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61009n 그를 대적하라(계 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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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20161009n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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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계 12:7-12</span></div>

<!-- paragraph:p0003 -->
<div><span>그를 대적하라!</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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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5 -->
<div><span>[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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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7 -->
<div><span>우리나라 전래 동화 가운데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한 나그네가 깊은 산길을 걷다가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호랑이는 팔 하나 주면 안 잡아먹겠다고 했습니다. 잡아먹히는 것보다 팔 하나 없는 게 나으니 팔을 잘라 줬습니다. 고개를 넘으니 또 그 호랑이가 나타나 다리 하나 주면 안 잡아먹겠다고 합니다. 죽는 것보다 나으니 다리 하나를 잘라줍니다. 또 한 고개를 넘으니 그 호랑이가 나타나 나는 늙어 이가 다 빠졌는데, 만약 아까 네가 싸우겠다고 했으면 나는 달아났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너는 나와 맞설 수 없으니 너를 거저 먹어야겠다고 합니다. 호랑이는 그 나그네를 삼켰습니다.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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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09 -->
<div><span>베드로전서 5장 8절 이하입니다.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마귀를 달아나거나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라가 아니라 맞서 싸우라고 합니다. 처음엔 팔 하나, 다리 하나 떼 주며 적당히 타협하지 말고, 피하거나 달아나거나 타협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결하라고 합니다. 무엇으로 대적해야 합니까? 우리의 가장 중요한 무기는 승리에 대한 확신입니다. 본문 7절 이하입니다.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하늘의 전쟁에서 미가엘 천사가 하나님을 반역한 사탄과 그 졸개들을 완전히 제압해 이겼다고 합니다. 다니엘 10장 13절을 보면 미가엘은 수호천사입니다. 이런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마귀를 이겼다는 얘기는 마귀가 지금 우리를 위협하고 기만한다 해도 이제는 절대 우리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뜻합니다. 사실 마귀와의 싸움은 이미 끝났습니다. 내가 강해서가 아니라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나를 호위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마귀는 말하자면 철장에 갇혀 있습니다. 철장에 갇힌 사자와 같습니다. 아무리 위협을 가한다해도 더는 나를 물어뜯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지레 겁 먹고 스스로 굴복하지 않는 한 우리가 절대지지 않습니다. 스스로 제 팔과 다리를 잘라 마귀에게 바치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패배할 수 없습니다. 싸움은 이미 우리가 이긴 싸움입니다. 그 사실을 확신하라는 것입니다. </span></div>

<!-- paragraph:p0010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1 -->
<div><span>다음은 어린 양의 피입니다. 11절 상반절입니다.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장자 죽음의 재앙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은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랐기 때문입니다. 어린 양의 피가 죽음의 재앙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합니다. 그렇다면 마귀가 어린 양의 피를 무서워하고, 어린 양의 피로 무장한 그리스도인에게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린 양의 피가 발린 집은 하나님 백성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그 피가 발린 사람은 주님의 소유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우리 눈에는 안 보이지만, 사탄의 눈에는 다 보입니다. 우리 이마에는 어린 양의 피가 칠해져 있습니다. 그런 사람, 그런 집에는 마귀가 침범하지 못합니다. 제 아무리 마귀라 해도 주님의 소유에 손을 댈 수는 없습니다. 내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어린 양의 피 때문입니다. 그 피는 하나님의 자녀, 주님 소유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어린 양의 피로 무장해야 합니다. </span></div>

<!-- paragraph:p0012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3 -->
<div><span>말씀이 필요합니다. 11절을 보십시오.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주님도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셨습니다. 사람의 말로는 못 이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마귀가 꼼짝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귀를 제압하고도 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면 마귀를 이기고도 남습니다. 어째서 하나님의 말씀에 그런 위력이 있을까요?</span></div>

<!-- paragraph:p0014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5 -->
<div><span>성경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말씀이 곧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말씀 앞에서 마귀는 꼼짝 못합니다. 복음서를 보면 주님 말씀에 반항하거나 저항한 마귀는 없었습니다. 말씀으로 철저히 무장하십시오. 말씀으로 무기를 삼읍시다. 그래서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는 마귀를 말씀으로 완전히 제압해서 올해도 결코 마귀에게 농락당하거나 희생당하지 않고 모두 승리합시다.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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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7 -->
<div><span><br></span></div>
<!-- paragraph:p0018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7vF355SJAbw"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