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8n 착한 일을 이루려면(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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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n
빌 1:3-6
착한 일을 이루려면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6절 상반절입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주님은 언제나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시고, 우리를 통해 이루어 가십니다. 올해도 주님은 여러 착한 일을 우리 안에서 이미 시작하셨고, 지금도 우리를 통해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가 그 일에 어떻게 참여하고 동역해야 주님께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적극적으로 주님이 시작한 착한 일에 참여하고 헌신해야 그 모든 착한 일을 주님이 이루십니다. 주님이 시작한 착한 일에 어떻게 동역해야 옳을까요?
감사해야 합니다. 3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러분, 우리가 무슨 일에 대해서건, 누구를 생각하든 바울처럼 하나님께 감사해야 주님이 우리 안에서 시작한 착한 일을 기쁘게 이루십니다. 주님이 시작하신 일은 모두 착한 것이고 아름답고 우리에게 은혜가 되고 복이 됩니다. 우리에게 해되는 일은 절대 우리 안에서 시작하시지 않습니다. 무조건 감사해야 합니다. 주님이 내 안에, 우리 가정에, 우리 교회 안에서 올해도 착수하신 일은 우리에게 복이 된다고 확신하고 무조건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일을 온전히 이루십니다. 여러분, 우리 눈에 안 보여도, 못 느껴도 주님은 지금도 우리 안에서 당신의 착한 일을 도모하십니다. 주님의 선하신 사역을 진심으로 감사합시다. 바울이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생각하며 감사한 것처럼 우리도 감사합시다. 올해도 주님이 그 모든 일을 반드시 이루시고 우리로 하여금 착한 일의 열매를 풍성히 수확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다음은 간구입니다. 4절입니다.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바울은 기도하되 의무감이 아니라 늘 기꺼운 마음으로 간구한다고 합니다. 간구라는 말은 절실한 기도입니다. 여러분, 주님이 우리 안에서 시작한 착한 일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기도 없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억지로 하는 기도가 아니라 기쁨으로 하는 간구입니다. 항상 기도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주십니다. 주님이 시작하신 착한 일에 풍성한 열매가 맺습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놀라운 것은 무슨 일을 하되 기쁜 마음으로 간구하며 시작하는 예가 많지 않습니다. 일단 기도 없이 일을 시작하고, 일이 잘 안 될 때, 할 수 없이 기도합니다. 처음부터 기꺼운 마음, 밝은 표정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처음부터 기대를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기쁨에 찬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부디 올해는 그렇게 합시다. 일이 안 될 때 슬픈 표정으로 기도하기보다 처음부터 기쁜 마음으로 간구해서 주님이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착한 일이 다 이루어지는 역사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확신해야 합니다. 6절 하반절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주님이 반드시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당신의 착한 일을 온전히 이루실 것을 확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습니다. 무슨 일이든 기도하면서 확신하면 반드시 이루십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엘리야는 3년 반이나 비오지 않은 땅에 비를 내려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이미 그의 귀로는 빗소리를 들었습니다. 이것이 강한 확신입니다. 이러한 확신이 산을 움직이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확신을 가진 자에게 가장 약하십니다. 어떻게든 예수님 옷가에 손이라도 한 번 대면 병이 나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실제로 주님의 옷가에 손을 댄 혈우병 앓던 여인의 얘깁니다. 주님이 당신의 능력이 빠져나가신 걸 느끼셨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벌어진 치유 사건입니다. 확신이란 이렇게 무섭습니다. 부디 불신이나 반신반의가 아닌 확신을 가집시다. 그래야만 올해도 우리 안에서, 교회 안에서, 가정 안에서 시작하신 모든 착한 일이 차질 없이 이루어집니다. 확신해야 주님이 시작한 착한 일에 우리가 동역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일이 어떻게 명쾌하게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태산 같은 확신으로써 우리 안에서 이루실 주님의 착한 일이 최선의 모습으로 열매를 맺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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