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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n 두 사람 혹은 두세 사람(마 18:18-20)

20160717n

마 18:18-20

두 사람 혹은 두세 사람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주님의 기도응답에 관한 약속입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것은 최소한 두 사람 혹은 두세 사람이 기도하는 합심기도에 관한 것입니다. 19절 이하입니다.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19절에는 두 사람, 20절에는 두세 사람입니다. 이것이 합심기도의 최소단위입니다. 왜 두 사람 혹은 두세 사람일까요?

 

부부 혹은 한 가정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홀로 하는 골방기도뿐만 아니라 합심기도도 원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단위가 거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부면 성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하나 보태지면 더 좋습니다. 홀로 하는 골방기도나 두세 사람이 하는 합심기도나 누구든지 그 조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도를 하나님이 무엇이든 응답하신다고 합니다. 올해 우리 교회에 간절한 바람이 있어서 몇몇 사람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합심하여 기도하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합심기도의 위력은 이런 것입니다. 첫째, 어떤 문제를 맬 수도 풀 수도 있습니다. 18절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매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매주시고, 풀어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풀어주십니다. 이런 요술방망이도 없습니다.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매고 풀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문제를 풀고 매셔야 합니까? 부부가 합심하여 기도하십시오. 자식까지 합세하여 두세 사람이 합심해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이것은 주님의 약속입니다. 이렇게 합심기도에는 매고 푸는 권세가 주어져 있습니다. 혹 지금 건강문제에 매어 계신 분, 가정적인 문제, 자녀 문제에 매여 있지 않습니까? 사업이 일이 잘 안 풀립니까? 골방기도도 좋은데 가족이 함께하는 합심기도를 드리십시오. 그래서 올해는 풀어야 하는 문제는 반드시 푸시고, 묶어야 하는 문제는 반드시 묶게 되길 바랍니다. 우리 교회의 문제도 합심으로 기도하면 길이 있습니다. 언제 이게 묶여 있었나 싶도록 기가 막히게 풀릴 것입니다. 합심으로 기도하여 가정사든 교회의 현안이든 묶인 것이 반드시 풀어지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합심기도는 신유의 은사를 체험케 합니다. 야고보서 5장 14절입니다.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합심기도는 병마를 물리치는 권세가 있습니다. 환자를 위해 그 교회 성도가 합심해서 기도하면 그 병마가 물러갑니다. 우리가 날마다 기도하지만, 합심해서 기도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마음을 같이 해야 합니다. 죽은 자도 살아나는데 병든 자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두 사람 혹은 두세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성도가 병마에서 놓여나는 은사를 능히 체험하고도 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신유의 이적을 체험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확신에 찬 확신기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하는 기도는 역부족입니다.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정말 응답의 약속을 굳게 잡고 기도하면 여기에 분명 치유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 교회에도 아직 힘들도 어려운 환자가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함심하여 기도합시다. 함께 신유의 은사를 체험합시다.

 

셋째, 합심기도는 굳게 닫힌 옥문을 엽니다. 사도행전 12장 5절입니다.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그런데 이제 내일이면 감옥에서 끌려나가 참수를 당할 판입니다. 그런데 오늘밤 천사가 베드로를 찾아와 그를 옥에서 구출해 냅니다. 사도행전 12장 11절 이하입니다.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성도들이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서 함께 기도하니까 기적이 나타납니다. 바울도 마찬가집니다. 사도행전 16장 25절 이하입니다.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그렇습니다. 두 사람 혹은 두세 사람이 합심해서 기도하면 반드시 옥문이 열립니다. 우리를 결박하고 있는 모든 착고와 사슬이 해제됩니다. 합심기도함으로 모든 옥문과 결박과 사슬이 해제되는 큰 은혜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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