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몸에 (겔 4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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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에
겔 44:9-14
<할례>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요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심을 담보하는 언약의 표징입니다.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창 17:11-12).
할례는 이방인들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믿고자 하여 이스라엘 공동체에 들어오기를 희망할 경우 받을 수 있었고, 또 반드시 받아야 성전에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된 할례는 몸보다도 마음에 받아야 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렘 4:4).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할 것이라>(롬 2:29).
그렇습니다. 진정한 할례는 마음에 받는 것입니다. 몸에 받는 할례는 의식이나 마음에 받는 할례는 진정한 <변화>며 <거듭남>이며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주님의 거룩한 <흔적>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할례를 받은 사람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사랑하며 회개하여 말씀에 순종하며 삽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신 30:6-7).
몸뿐 아니라 꼭 마음의 할례도 받으십시오.
<이스라엘 족속 중에 있는 이방인 중에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9절).
부디 마음의 할례를 받으셔서 하나님의 성소도 출입하시고, 또 할례를 통해 정결케 된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도 풍성하게 누리는 성도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적용]
-<할례> 의식은 처음 누구에게서부터 시작됐을까요?
-<몸>의 할례와 <마음>의 할례를 설명해 보십시오.
-당신은 마음의 할례를 받으셨습니까? 복음시대의 할례란 무엇을 뜻할까요?
[기도]
주님, 할례란 하나님과의 계약의 담보이자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가 자신을 깨끗이 하는 정결예식, 즉 <결례>였습니다. 따라서 복음시대에는 그것이 곧 <세례>의식에 준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옛 시대 사람들이 할례를 통해 몸과 마음을 정결케하므로 새로워졌듯 이 시대 저희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므로 더욱 담대히 주님 앞으로 나갈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