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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내가 그들 가운데 영원히 살리라 (겔 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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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내가 그들 가운데 영원히 살리라</p>
<!-- paragraph:p0002 -->
<p class="p1">겔 43:1-9</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에스겔이 이상 중에 본 거룩한 광경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으로부터 오고, 하나님의 음성은 영롱한 물소리와도 같습니다. 일찍이 솔로몬의 가증한 일로 동문을 떠났던 주의 영광이 이제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땅이 그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났습니다. 에스겔이 본 그 하나님의 영광은 이전 그발 강가에서 본 이상과도 같아 그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립니다. 동문으로 들어온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으로 들어가 짙은 어두움을 몰아내고 밝은 빛으로 채웁니다. 그렇습니다. 에스겔처럼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영광에 압도되어 하나님을 경배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lt;내가 너희 가운데에 영원히 살리라&gt;(9절)며 약속하십니다. 주님도 제자들을 향해 &lt;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gt;(마 28:20)고 다짐하셨습니다. </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그런데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영원히 사시는 일에 하나의 전제를 제시합니다. &lt;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거하여 버려야 할 것이라&gt;고 하십니다. 얼마나 지당한 말씀입니까?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기에 우상숭배와 죽은 왕들의 시신을 신으로 섬기는 미신 행위를 그대로 고집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 역시도 거룩해야, 죄를 회개하고 멀리해야 비로소 우리 가운데 강림하사 영원히 함께 사실 수 있습니다. &lt;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임하사 기이한 일을 행하시리라&gt;(수 3:5). </p>
<!--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임하시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을 성결하게, 거룩하게 해야 함을 잊지 마십시오. 또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임하셔야 마침내 홍해가 갈라지고, 요단강에도 길이 난다는 사실을 오래 기억하실 일입니다. </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적용]</p>
<!-- paragraph:p0011 -->
<p class="p1">-&lt;내가 그들 가운데 영원히 살리라&gt;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으십시오.</p>
<!-- paragraph:p0012 -->
<p class="p1">-&lt;죄를 멀리하고 제거해 버려야 할 것이라&gt; 하신 전제도 잊지 마십시오.</p>
<!-- paragraph:p0013 -->
<p class="p1">-&lt;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gt;라고 한 로마서 8장의 말씀을 통해 큰 용기와 희망을 가지십시오.</p>
<!-- paragraph:p0014 -->
<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기도]</p>
<!-- paragraph:p0016 -->
<p class="p1">주님,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 가운데 계십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lt;너희 몸이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gt;(고전 6:19)고 했습니다. 저희로 하여금 새삼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홀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하시므로 교감과 소통과 연대 속에 있음을 깊이 체험하게 해 주시옵소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살게 해 주시옵소서.</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