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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사람의 얼굴과 사자의 얼굴과 종려나무 (겔 4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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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사람의 얼굴과 사자의 얼굴과 종려나무</p>
<!-- paragraph:p0002 -->
<p class="p1">겔 41:12-26</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성소와 지성소 사방 벽은 나무판자로 가려져 있었고, 그 나무판자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lt;널판자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두 그룹 사이에 종려나무 한 그루가 있으며 각 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하나는 사람의 얼굴이라 이쪽 종려나무를 향하였고 하나는 어린 사자의 얼굴이라 저쪽 종려나무를 향하였으며 ...&gt;(18-19절).</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lt;그룹&gt;이란 하나님의 보좌 곁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들을 가리킵니다. 본래 그룹은 사람과 사자와 독수리의 얼굴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지혜를 상징하는 사람의 얼굴과 용기를 상징하는 사자의 얼굴만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고 종려나무란 승리와 영광을 상징합니다. 이것은 곧 성소에서 하나님께 예배와 찬양을 올리는 자에게는, 그리고 지성소로 나아가 하나님을 뵙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 자에게는 지혜와 용기와 하나님 나라의 승리와 영광을 안겨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성소와 지성소 뿐 아니라 그곳으로 들어가는 통로에도 바닥과 벽, 창까지도 그룹과 종려나무가 새겨진 나무판자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그것은 예배를 드리러 성소에 들어갈 때부터 돌아갈 때까지 오직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베푸시는 은혜와 사랑과 영광을 사모하며 감사하며 오가라는 뜻에 다름 아닙니다. </p>
<!--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정말 천사와 같은 지혜, 그룹과 같은 용기를 원하십니까? 종려나무와 같은 승리와 영광을 바라십니까? 신령과 진정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시고, 은밀한 중에 갚으시는 하나님을 뵙기 위해 자주 골방에 들어가 엎드리십시오. 참된 지혜, 진정한 용기는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누릴 수 있는 축복입니다. 참된 승리와 진정한 영광도 반드시 하나님만이 베푸실 수 있는 은혜입니다. 성전의 골방이 90여 개나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올해는 더 많은 기도와 간구로 꼭 승리와 기쁨과 영광을 누리게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적용]</p>
<!-- paragraph:p0011 -->
<p class="p1">-성전 널판자에 새긴 그룹들의 두 얼굴은 각각 무엇을 상징할까요?</p>
<!-- paragraph:p0012 -->
<p class="p1">-종려나무를 새긴 것은 무슨 뜻일까요?</p>
<!-- paragraph:p0013 -->
<p class="p1">-하나님이 베푸시는 승리와 영광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p>
<!-- paragraph:p0014 -->
<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기도]</p>
<!-- paragraph:p0016 -->
<p class="p1">주님, 하나님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그룹들은 사람의 얼굴과 사자의 얼굴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성전의 널판자에는 종려나무가 가득 새겨져  있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는 자는 지혜와 용기가 있어야 하고, 또 하나님 앞에 나가 예배하고 기도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반드시 승리와 영광을 안겨 주신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부디 하나님의 은혜는 우연히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을 다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할 때 주어지는 축복임을 깨닫고 날마다 믿음에 더욱 정진하는 저희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