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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성소와 지성소와 골방 (겔 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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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성소와 지성소와 골방</p>
<!-- paragraph:p0002 -->
<p class="p1">겔 41:1-11</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놋쇠 같이 빛나는 분이 에스겔을 데리고 성전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벽과 통로와 성소와 지성소, 골방, 성전의 너비와 성소에 있는 나무 제단을 측량하십니다. 성전 안에는 성소와 지성소가 있습니다. 성소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이고, 지성소는 대제사장이 1년에 한 번 들어가 백성을 대표하여 하나님을 뵙는 곳입니다. </p>
<!-- paragraph:p0005 -->
<p class="p1">&lt;... 그가 성소를 측량하니 그 길이는 마흔 척이요 그 너비는 스무 척이며&gt;(2절).</p>
<!-- paragraph:p0006 -->
<p class="p1">&lt;그가 내전을 측량하니 길이는 스무 척이요 너비는 스무 척이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지성소니라&gt;(4절).</p>
<!-- paragraph:p0007 -->
<p class="p1">성소와 지성소는 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요, &lt;시은소&gt;라 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베풀어지는 처소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십자가로 그 성소의 문을 활짝 여셨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기껏해야 성전 바깥뜰에나 있었던 우리 이방인들도 제사장들만 들어갈 수 있었던 그 성소를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p>
<!-- paragraph:p0008 -->
<p class="p2"><br></p>
<!-- paragraph:p0009 -->
<p class="p1">어디 그뿐입니까? 주님은 성소의 휘장마저도 둘로 찢으사(마 27:51)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었던 지성소까지도 우리에게 개방하셨습니다. &lt;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gt;(히 10:19-20). 이제는 우리도 언제든 성소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누구나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을 직접 뵐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에스겔이 본 성전에는 또 수십 개의 골방들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골방에 들어가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권하셨습니다. 성전에 무려 90여 개의 골방이 촘촘히 붙어 있었던 것은 그만큼 열심히 기도하라는 뜻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lt;내 집은 만만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gt;(막 11:17). </p>
<!-- paragraph:p0010 -->
<p class="p1">당신의 삶에는 기도의 골방이 있습니까?</p>
<!--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적용]</p>
<!-- paragraph:p0013 -->
<p class="p1">-성소와 지성소 개념을 전제로 만인 제사장직을 설명해 보십시오.</p>
<!-- paragraph:p0014 -->
<p class="p1">-성전과 교회의 차이를 말씀해 보십시오.</p>
<!-- paragraph:p0015 -->
<p class="p1">-당신은 최소한 하루 한 번은 기도의 골방에 들어가십니까?</p>
<!-- paragraph:p0016 -->
<p class="p2"><br></p>
<!-- paragraph:p0017 -->
<p class="p1">[기도]</p>
<!-- paragraph:p0018 -->
<p class="p1">주님, 원래 저희는 성전 바깥뜰에나 설 수 있었던 이방인이었습니다. 하오나 주님이 제사장들만 들어갈 수 있었던 성소를 개방하사 저희도 마음껏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게 하셨고, 대제사장만이, 그것도 일 년에 한 차례만 들어갈 수 있었던 지성소의 휘장마저도 찢으사 언제든 나아가 하나님을 직접 뵐 수 있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희가 다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더욱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힘쓰며 날마다 기도의 골방에 들어가 엎드리는 성도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