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 (겔 38:17-23)
읽기 설정
미리보기 인용
복사되는 내용은 인용 정보와 미리보기 주소다.
현재 미리보기 주소:
그 날에
겔 38:17-23
<그 날>(18, 19절)이란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는 날을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바로 <그 날>, <내 노여움이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고 하셨고, <큰 지진이 일어나서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무너지리라(19-20절)고 하셨습니다. 또한 <내가 질투와 맹렬한 노여움으로> 곡의 군대를 칠 <칼을 부르시리라>(21절)고도 하셨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전염병과 피로 그들을 심판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무리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22절)고도 하셨습니다. 이것은 다 곡에 대한 하나님의 응징이요 무고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자행한 그들의 침략과 살육과 탈취에 대한 징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 날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심이 아니라 <그분의 의로우심과 공정하심, 사랑과 성령의 힘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는 확고부동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다 불리해질 것 같다 하여 그 길을 철회하고 양심을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자신을 더욱 굳게 붙드는 전폭적인 신뢰입니다. <그 날>은 꼭 있습니다. 하나님도 분명 그 날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라>(23절)고 하셨습니다. 이런 찬양도 있지 않습니까?
<그 날에 온 땅과 열방이 경배하며 주의 이름 높이리 / 외치세 왕의 왕 예수님 할렐루야 주의 영광 영원하리라 / 왕의 왕 되신 주 예수님 전능하신 구주 예수님 / 사망 권세 이기신 어린 양 주의 영광 영원하리라>
종말에 닥칠 그 날을 잊지 맙시다. 믿음으로 무장하며 예비하되 겁먹지는 맙시다. 그 날은 악한 세력의 총궐기의 날이자 사탄에 대한 하나님의 보복과 심판의 날입니다. 역사의 주인이시고 전쟁의 진정한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확신하시며 더욱 담대하십시오.
[적용]
-<그 날>이란 어두움의 세력들에게는 최후의 일전이지만 하나님께는 사탄의 무리들에 대한 응징과 심판의 날임을 믿으십시오.
-<그 날>에 하나님이 악한 곡의 무리를 단죄하시며 응징하실 때 큰 지진과 전염병, 폭우, 우박 같은 자연 재난도 함께 동반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축복과 은혜 뿐 아니라 공의와 심판을 통해서도 당신의 여호와 되심을 스스로 검증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기도]
주님, <그 날>은 사탄의 세력들이 총공세를 펼치는 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저희를 지키시고 저희를 대신해 그들을 대적하시며 심판하신다고 하셨사오니 저희는 다만 하나님의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승리를 확신하며 감사하며 늘 근신하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마귀가 아무리 굶주린 사자처럼 으르렁거리며 저희를 위협해도 주님이 저희를 보호하고 계시므로 결코 해칠 수 없음을 조금도 의심치 않게 하사 큰 확신과 담력으로 당당하게 나아가게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