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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부끄러워하고 한탄하라 (겔 36: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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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부끄러워하고 한탄하라</p>
<!-- paragraph:p0002 -->
<p class="p1">겔 36:32-38</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lt;...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 행위로 말미암아 부끄러워하고 한탄할지어다&gt;(32절)</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사람은 누구나 그 행위가 &lt;좋지 못하고 가증&gt;(31절)합니다. 그건 거의 범죄한 인간의 숙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회개를 통해 죄 용서함을 받고 새 출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회개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행위에 대한 부끄러움가 한탄이 있어야 합니다. 부끄러워하는 마음과 한탄하는 심정이 없이는 진심어린 회개가 불가능합니다. &lt;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gt;(욜 2:12).</p>
<!--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그럼에도 당시 이스라엘은 온갖 가증한 죄악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움도 한탄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혹독한 징계를 면치 못했는데 그러나 진심으로 자신의 행위를 부끄러워하고 한탄하며 애통하며 스스로를 미워하고 회개하면 &lt;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하게&gt;하고 &lt;성읍들에 사람이 거주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gt;(33절) 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lt;이스라엘이 내게 구하면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떼 같이 많아지게&gt;(37절)하고 &lt;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gt;(38절)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죄를 부끄러워하고 한탄하며 회개하는 자에게는 죄 용서뿐 아니라 이렇듯 황폐한 성읍을 회복시켜 주시고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게 해주신다는 약속이십니다. </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회개에 무책임하지 맙시다. 회개하는 일에 소극적이지 맙시다. 가증한 죄를 짓고도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철면피한 사람이 되지 맙시다. 심령이 강퍅한 사람은 한탄하거나 애통해 할 줄을 모릅니다. 죄가 문제라기보다는 죄를 짓고도 회개할 줄을 모르는 강퍅한 마음이 위기입니다. 그래서 &lt;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gt;(26절)을 가지라고 하신 겁니다. 부끄러워하고 한탄하고 애통하며 회개하십시오. 그게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용서받고 축복받는 비결입니다. </p>
<!--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적용]</p>
<!-- paragraph:p0013 -->
<p class="p1">-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삶에 대해 얼마나 부끄러워하고 한탄하십니까?</p>
<!-- paragraph:p0014 -->
<p class="p1">-요즘은 자신의 죄악에 대해 애통해하며 회개하는 경우가 흔치 않아졌습니다.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p>
<!-- paragraph:p0015 -->
<p class="p1">-오늘 본문에서 자신의 행위를 부끄러워하고 한탄하며 회개하는 자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p>
<!-- paragraph:p0016 -->
<p class="p2"><br></p>
<!-- paragraph:p0017 -->
<p class="p1">[기도]</p>
<!-- paragraph:p0018 -->
<p class="p1">주님, 그렇다고 저희가 더 경건해지고 더욱 죄악을 멀리하며 바르게 사는 것도 아닌데, 더 이상 부끄러워할 일도 한찬할 일도 없는 게 아닌데 요즘은 도통 부끄러워할 줄도 애통해하며 회개할 줄도 모르는 참으로 뻔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저희에게 부드러운 심령을 허락하사 애통하며 회개하므로 약속하신 회복과 풍성함의 축복을 누리기에 부족함이 없게 해주시옵소서.</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