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d": "xe-51153",
  "title": "20160323w 사사기 강해 11 (삿 9:22-57)",
  "authors": [],
  "category": "sermon",
  "dates": {
    "registered_at": "2016-03-26T11:47:31",
    "original_updated_at": "2016-03-26T11:47:31",
    "published_on": null,
    "delivered_on": null
  },
  "tags": []
}
---
<!-- paragraph:p0001 -->
<p class="p1">20160323w 사사기 강해 11</p>
<!-- paragraph:p0002 -->
<p class="p1">삿 9:22-57</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22]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삼 년에 [23]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으니 [24] 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에게 저지른 포학한 일을 갚되 그들을 죽여 피 흘린 죄를 그들의 형제 아비멜렉과 아비멜렉의 손을 도와 그의 형제들을 죽이게 한 세겜 사람들에게로 돌아가게 하심이라 [25] 세겜 사람들이 산들의 꼭대기에 사람을 매복시켜 아비멜렉을 엿보게 하고 그 길로 지나는 모든 자를 다 강탈하게 하니 어떤 사람이 그것을 아비멜렉에게 알리니라 [26] 에벳의 아들 가알이 그의 형제와 더불어 세겜에 이르니 세겜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니라 [27] 그들이 밭에 가서 포도를 거두어다가 밟아 짜서 연회를 베풀고 그들의 신당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며 아비멜렉을 저주하니 [28] 에벳의 아들 가알이 이르되 아비멜렉은 누구며 세겜은 누구기에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그가 여룹바알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신복은 스불이 아니냐 차라리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후손을 섬길 것이라 우리가 어찌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29] 이 백성이 내 수하에 있었더라면 내가 아비멜렉을 제거하였으리라 하고 아비멜렉에게 이르되 네 군대를 증원해서 나오라 하니라 [30] 그 성읍의 방백 스불이 에벳의 아들 가알의 말을 듣고 노하여 [31] 사자들을 아비멜렉에게 가만히 보내어 이르되 보소서 에벳의 아들 가알과 그의 형제들이 세겜에 이르러 그 성읍이 당신을 대적하게 하니 [32] 당신은 당신과 함께 있는 백성과 더불어 밤에 일어나 밭에 매복하였다가 [33] 아침 해 뜰 때에 당신이 일찍 일어나 이 성읍을 엄습하면 가알 및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나와서 당신을 대적하리니 당신은 기회를 보아 그에게 행하소서 하니 [34] 아비멜렉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밤에 일어나 네 떼로 나누어 세겜에 맞서 매복하였더니 [35] 에벳의 아들 가알이 나와서 성읍 문 입구에 설 때에 아비멜렉과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매복하였던 곳에서 일어난지라 [36] 가알이 그 백성을 보고 스불에게 이르되 보라 백성이 산 꼭대기에서부터 내려오는도다 하니 스불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산 그림자를 사람으로 보았느니라 하는지라 [37] 가알이 다시 말하여 이르되 보라 백성이 밭 가운데를 따라 내려오고 또 한 떼는 므오느님 상수리나무 길을 따라 오는도다 하니 [38] 스불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전에 말하기를 아비멜렉이 누구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기리요 하던 그 입이 이제 어디 있느냐 이들이 네가 업신여기던 그 백성이 아니냐 청하노니 이제 나가서 그들과 싸우라 하니 [39] 가알이 세겜 사람들보다 앞에 서서 나가 아비멜렉과 싸우다가 [40] 아비멜렉이 그를 추격하니 그 앞에서 도망하였고 부상하여 엎드러진 자가 많아 성문 입구까지 이르렀더라 [41] 아비멜렉은 아루마에 거주하고 스불은 가알과 그의 형제들을 쫓아내어 세겜에 거주하지 못하게 하더니 [42] 이튿날 백성이 밭으로 나오매 사람들이 그것을 아비멜렉에게 알리니라 [43] 아비멜렉이 자기 백성을 세 무리로 나누어 밭에 매복시켰더니 백성이 성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일어나 그들을 치되 [44] 아비멜렉과 그 떼는 돌격하여 성문 입구에 서고 두 무리는 밭에 있는 자들에게 돌격하여 그들을 죽이니 [45] 아비멜렉이 그 날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마침내는 점령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리니라 [46] 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이를 듣고 엘브릿 신전의 보루로 들어갔더니 [47] 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모인 것이 아비멜렉에게 알려지매 [48] 아비멜렉 및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살몬 산에 오르고 아비멜렉이 손에 도끼를 들고 나뭇가지를 찍어 그것을 들어올려 자기 어깨에 메고 그와 함께 있는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가 행하는 것을 보나니 빨리 나와 같이 행하라 하니 [49] 모든 백성들도 각각 나뭇가지를 찍어서 아비멜렉을 따라 보루 위에 놓고 그것들이 얹혀 있는 보루에 불을 놓으매 세겜 망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죽었으니 남녀가 약 천 명이었더라 [50] 아비멜렉이 데베스에 가서 데베스에 맞서 진 치고 그것을 점령하였더니 [51] 성읍 중에 견고한 망대가 있으므로 그 성읍 백성의 남녀가 모두 그리로 도망하여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망대 꼭대기로 올라간지라 [52] 아비멜렉이 망대 앞에 이르러 공격하며 망대의 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그것을 불사르려 하더니 [53] 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그의 두개골을 깨뜨리니 [54] 아비멜렉이 자기의 무기를 든 청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여자가 그를 죽였다 할까 하노라 하니 그 청년이 그를 찌르매 그가 죽은지라 [55]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각각 자기 처소로 떠나갔더라 [56] 아비멜렉이 그의 형제 칠십 명을 죽여 자기 아버지에게 행한 악행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57] 또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사사기 9장은 기드온이 세겜 출신의 첩에게서 얻은 아비멜렉의 패역과 패망을 전합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기드온이 심은 대로 거둔 겁니다. 그의 아버지 기드온이 거둔 쓴 열매입니다. 기드온이 죽자 그의 아들 아비멜렉이 외갓집 동네인 세겜에 가서 지역감정을 부추기며 선동합니다. 그래서 그는 왕이 됩니다. 이후 형제 70명 중에 막내 요담을 제외하고는 한자리에서 다 죽입니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의 모반과 범죄에 돈을 대고 깡패를 동원해 돕습니다.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아 기득권을 잡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에 대해 엄중히 죗값을 물으셨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을 심판하신 생생한 내용입니다. </p>
<!--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사탄은 철저한 분열의 영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하나되게 하지만, 마귀는 하나됨을 훼방하고 깹니다. 22-23절입니다. “[22]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삼 년에 [23]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으니.” 아비멜렉이 세겜 사람들을 등에 업고 형제 70명을 살육하고 왕위에 오른 지 고작 3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들 사이에 틈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기 위해 악한 영을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역사하면 반드시 틈이 생기고 분열이 조장됩니다. 멀쩡하던 사람들이 서로 배신하고 배반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되라고 악한 영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마귀는 성도가 하나될 때 발휘하게 될 큰 힘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 된 교회의 영적 파괴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서로 오해하고 상처받게 해서 원수가 되게 하고 후에는 서로 저주하게 만듭니다. 마귀는 필사적으로 교회의 영적 파워를 무력하게 하고 결국 무너지게 만듭니다. 그러나 성령은 어떤 분입니까? 하나 되게 하는 영입니다. 막힌 담을 허시는 분입니다. 한몸을 이루게 하는 영입니다. 종과 주인, 남자와 여자, 이방인과 유대인을 하나로 묶는 영입니다. 에베소서 4장 3절입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성령은 하나 되게 하는 영입니다. 바울이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지금 분열과 불화와 인간관계에서 아픔을 겪고 계신 분 있습니까? 이것은 다 악한 영의 장난입니다. 따라서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싸매고 온전케 하고 치유하고 하나 되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이 역사하면 됩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면 빛 앞에서 어둠이 물러가듯 모든 악한 영의 기운이 사라집니다. 그러면 회복됩니다. 초대교회를 보십시오. 기도하다가 오순절날 성령강림을 체험하자, 서로의 말이 통합니다. 이방인과 소통합니다. 그 다음에는 사회적 신분과 계급이 해소되면서 가난한 자와 부자가 서로 유무상통합니다. 갈등과 분열을 겪고 계시다면 성령의 도우심을 기도하십시오. 화해와 일치, 사랑의 영이신 성령께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벌어진 그 틈이 메워집니다. 그 상처와 아픔이 깨끗이 아물고, 소외가 극복되고, 분열이 해소됩니다. 아무튼 하나님이 악한 영을 보내사 아비멜렉과 그를 추종한 세겜 사람들에게 갈등이 발생하게 했습니다. </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악은 반드시 다른 악을 부릅니다. 칼을 쓰는 자는 반드시 그 칼로 망합니다. 26절입니다. “에벳의 아들 가알이 그의 형제와 더불어 세겜에 이르니 세겜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니라.” 28절입니다. “에벳의 아들 가알이 이르되 아비멜렉은 누구며 세겜은 누구기에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그가 여룹바알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신복은 스불이 아니냐 차라리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후손을 섬길 것이라 우리가 어찌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폭력은 폭력을 부릅니다. 이게 죄의 악순환입니다. 가알이 선동한 것은 일찍이 아비멜렉이 세겜 사람들을 선동한 말과 같습니다. 아비의 죄가 자식에게 유전되고, 칼은 칼의 보복을, 악은 더 큰 악을 낳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 칼을 다시 칼집에 꽂으라고 하시며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비멜렉은 자신이 저지른 반역과 배반에 자신도 똑같이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렸습니다. 악은 악을 부르고, 칼을 쓰면 칼로 망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의 법칙입니다. </p>
<!--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악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따릅니다. 악은 그 기세가 굉장한 것 같아도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비멜렉을 보십시오. 자기 형제 70명을 죽이고 왕위에 오를 때는 누구도 그 권위에 도전할 수 없는 것 같았는데, 불과 3년을 넘길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아비멜렉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아비멜렉의 반역에 가담했던 세겜 사람들도 함께 심판했습니다. 그들이 한 그대로 당하게 하셨습니다. 세겜 사람 가알이 아비멜렉을 배반하고 반란을 일으켰는데, 무모하기가 짝이 없었습니다. 제대로 싸울 채비도 갖추지 않은 채 반역을 꾀한 겁니다. 그래서 그는 맥 없이 패했습니다. 세겜 사람들은 아비멜렉의 무서운 보복을 당합니다. 39절 이하입니다. “[39] 가알이 세겜 사람들보다 앞에 서서 나가 아비멜렉과 싸우다가 [40] 아비멜렉이 그를 추격하니 그 앞에서 도망하였고 부상하여 엎드러진 자가 많아 성문 입구까지 이르렀더라.” 45절입니다. “아비멜렉이 그 날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마침내는 점령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리니라.” 48절 이하도 보십시오. “[48] 아비멜렉 및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살몬 산에 오르고 아비멜렉이 손에 도끼를 들고 나뭇가지를 찍어 그것을 들어올려 자기 어깨에 메고 그와 함께 있는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가 행하는 것을 보나니 빨리 나와 같이 행하라 하니 [49] 모든 백성들도 각각 나뭇가지를 찍어서 아비멜렉을 따라 보루 위에 놓고 그것들이 얹혀 있는 보루에 불을 놓으매 세겜 망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죽었으니 남녀가 약 천 명이었더라.”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에게 쫓겨 망대로 피하자, 망대 밑에 나무를 쌓아놓고 불을 질러 1000명을 불태워죽입니다. 얼마나 참담한 피의 보복입니까? 이게 다 범죄한 세겜 사람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신 겁니다. 한 때는 동지였는데, 이제는 철저히 피의 보복을 하고 있습니다. 70명의 형제를 한자리에서 죽일 때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더니 이제는 1000명을 죽입니다. </p>
<!-- paragraph:p0013 -->
<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그런데 그런 아비멜렉도 망합니다. 세겜 사람들을 불태워 죽인 후 그도 죽습니다. 53절 이하입니다. “[53] 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그의 두개골을 깨뜨리니 [54] 아비멜렉이 자기의 무기를 든 청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여자가 그를 죽였다 할까 하노라 하니 그 청년이 그를 찌르매 그가 죽은지라.” 한 여인이 망대 위에서 던진 맷돌에 아비멜렉의 두개골이 깨집니다. 여자에게 죽었다는 말을 듣기 싫었던 아비멜렉은 부하에게 칼로 자신을 찌르라고 합니다. 이게 다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56절 이하입니다. “[56] 아비멜렉이 그의 형제 칠십 명을 죽여 자기 아버지에게 행한 악행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57] 또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 </p>
<!-- paragraph:p0015 -->
<p class="p2"><br></p>
<!-- paragraph:p0016 -->
<p class="p1">하나님은 악을 반드시 응징하십니다. 심판 받지 않으려면 회개해야 합니다. 악과 심판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어떤 허물이든 회개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다 용서해주십니다. 나의 회개와 하나님의 사죄 외에는 죄를 해결할 방도가 없습니다. 나의 죄 때문에 이미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내 대신 죗값을 지불하셨기에 나는 회개만 하면 더는 하나님이 내게 죄책을 묻지 않으십니다. 전신을 씻었기에 그때그때 발만 씻으면 하나님이 더는 내 죄를 탓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끝까지 회개치 않으면 반드시 그 죄를 물어 징계하십니다. 아비멜렉의 패망을 보며 죄의 문제를 깊이 숙고하시기를 바랍니다.</p>
<!-- paragraph:p0017 -->
<p class="p1"><br></p>
<!-- paragraph:p0018 -->
<p class="p1"><br></p>
<!-- paragraph:p0019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C3pHra4qbuM"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