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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60306n 요나의 기적(욘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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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20160306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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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욘 2:1-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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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요나의 표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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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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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5]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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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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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마태복음 12장 38절 이하를 보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와 “우리에게 표적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그때 주님이 하신 대답은 “이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것이 없다”고 하십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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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9 -->
<p class="p1">요나의 표적은 어떤 것입니까? 요나가 사흘 동안이나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 있다가 다시 살아나온 기적입니다. 주님도 바로 이 표적을 보일 것이라는 겁니다. 부활의 예언입니다. 구약의 요나 표적은 우연이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의 모형이고 모델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의미심장한 요나의 기적, 표적은 어떻게 발생했습니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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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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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요나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해 성난 바다에 던져집니다. 졸지에 큰 물고기 뱃속에 갇힙니다. 그 불쾌하고 캄캄하고 물컹물컹한 물고기 뱃속에 3일 동안 갇혀 있으면서 요나가 회개합니다. 서원하고 다짐합니다. 결단하며 기도합니다. 그래서 마침내 놀라운 표적과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이적이 발생한 겁니다. 어떻게 물고기 뱃속에 사흘이나 갇혀 있었는데 소화가 되지 않고 살아나올 수 있습니까? 요나서 2장은 처음부터 10절까지 다 요나의 기도입니다. 이렇게 회개하고 서원하며 기도하자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10절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요나서 2장이 사흘 동안 물고기 뱃속에서 드린 기도의 내용입니다. 그 기도를 다 드리고 나자 물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뱉어낸 겁니다. 사투를 벌이며 그 캄캄한 스올, 지옥에 갇혀서 회개하며 기도한 결과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물고기에게 명하사 요나를 다시금 육지에 뱉어내게 하셨다는 겁니다. 그게 요나의 기적이고 표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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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3 -->
<p class="p1">그러면 요나는 그 흑암 속에 갇혀 어떤 내용으로 기도했길래 이러한 기적이 발생했습니까? </p>
<!-- paragraph:p0014 -->
<p class="p1">우선 어떤 경우라도 앞으로는 오직 주의 성전만을 바라보겠다고 합니다. 4절입니다.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이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앞으로는 설령 주의 목전에서 쫓겨난다 하더라도 오직 주의 성전만을 사모하고, 성전을 중심으로 살겠다는 결단입니다. 요나가 성전 반대편으로 가다가 지금 흑암 속에 갇혔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그럴 일이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오직 교회를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비록 주의 목전에서 쫓겨나 물고기 뱃속에 갇힌다 해도 우리는 교회를 바라보고 교회를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교회 사랑이 곧 주님 사랑입니다. 교회를 가까이 하는 게 주님을 가까이 하는 삶입니다. 왜냐면 교회는 주님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곧 교회의 머리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늘 주의 전을 바라보며 삽시다. 요나처럼 주의 목전에서 쫓겨나는 한이 있어도, 성난 바다에 던져져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는 한이 있어도, 주의 성전을 사모하며 살겠다고 다짐합시다. 이것을 분명히 하면 요나처럼 여러분의 기도도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지금 여러분이 갇힌 그 좁고 어두운 환경의 처지에서 토해냄을 받게 될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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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6 -->
<p class="p1">요나는 내 영혼이 피곤할 때도 오직 여호와를 생각하겠다고 합니다. 7절입니다.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내 영혼이 답답할 때만 여호와를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여호와를 사모하며 살겠다는 약속입니다. 항상 여호와를 잊지 않고 살겠다는 맹세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자주 여호와를 잊고 삽니까? 배불러서 잊고, 살만하다고 잊고, 피곤하다고 잊고, 화난다고 잊고, 출세했다고 잊고, 더는 아쉬울 게 없어 잊습니다. 이런 사람은 복 되지 않습니다. 어떤 처지와 상황에서도 늘 여호와를 잊지 않고 살겠다고 다짐해야 합니다. 요나는 그 흑암 속에서 이렇게 맹세하고 서원했습니다. 부디 여러분도 한순간도 여호와를 잊지 않고 사심으로 올해도 여러분의 기도가 반드시 주께 미처 큰 은혜와 표적이 나타나는 체험을 하시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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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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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내가 여호와 앞에 약속한 것은 어떤 경우에도 지키고 갚겠다고 합니다. 9절입니다.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여러분, 서원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주님과 약속한 것은 어떤 경우에도 꼭 갚아야 합니다. 우리는 급하면 서원을 남발하고, 기도가 응답되면 그때부터 서원은 까마득히 잊습니다. 우리는 사람과의 약속도 지켜야 하지만, 하나님과의 약속은 더욱 철저히 이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우리와의 약속에 충실하십니다. 신구약 성경이 모두 우리에게는 복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에 충실하면, 신구약 성서에 약속한 그 무수한 복이 우리 삶에 실현됩니다. 우리의 처지가 어떻든, 내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과 맺은 약속, 결단, 서약은 목숨 걸고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영원히 나와의 약속을 지키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9절 하반절을 보십시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구원을 베푸십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서원한 것을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약속한 것을 물고기 뱃속에서 나가면 반드시 지키며 살겠다고 기도했더니, 거기에서 나옵니다. 여러분이 기도하고 간구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서 서원하고 약속한 것을 지킴으로 다 응답되기를 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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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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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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