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2w 사사기 강해 8 (삿 7: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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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w 사사기 강해 8
삿 7:15-25
[15] 기드온이 그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경배하며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이르되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 [16] 삼백 명을 세 대로 나누어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 [17]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만 보고 내가 하는 대로 하되 내가 그 진영 근처에 이르러서 내가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18] 나와 나를 따르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모든 진영 주위에서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라 하니라 [19]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백 명이 이경 초에 진영 근처에 이른즉 바로 파수꾼들을 교대한 때라 그들이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 [20]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이르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21] 각기 제자리에 서서 그 진영을 에워싸매 그 온 진영의 군사들이 뛰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22]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23] 이스라엘 사람들은 납달리와 아셀과 온 므낫세에서부터 부름을 받고 미디안을 추격하였더라 [24] 기드온이 사자들을 보내서 에브라임 온 산지로 두루 다니게 하여 이르기를 내려와서 미디안을 치고 그들을 앞질러 벧 바라와 요단 강에 이르는 수로를 점령하라 하매 이에 에브라임 사람들이 다 모여 벧 바라와 요단 강에 이르는 수로를 점령하고 [25] 또 미디안의 두 방백 오렙과 스엡을 사로잡아 오렙은 오렙 바위에서 죽이고 스엡은 스엡 포도주 틀에서 죽이고 미디안을 추격하였고 오렙과 스엡의 머리를 요단 강 건너편에서 기드온에게 가져왔더라
메뚜기 떼와도 같은 12만의 미디안 대군과 싸울 이스라엘 군대가 최종적으로 편제 되었습니다. 기드온이 처음 나팔을 불러 군대를 소집했을 때는 무려 32,000명이었는데, 하나님이 다 돌려보내라 해서 300명만 남겼습니다. 이스라엘을 진두지휘해야 할 기드온이 두렵고 불안해 견딜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미디안 군대를 네 손에 붙인다고 해도 기드온은 두려웠습니다. 하나님은 네가 그렇게 두렵다면 오늘밤에 미디안 진영으로 가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라고 하십니다. 혼자 가기 두려우면 참모와 함께 가라고 하십니다. 실제 그날 밤 기드온이 부라와 함께 몰래 미디안 진영에 가서 정탐하는데, 어느 막사에서 미디안 병사가 하는 꿈 얘기를 듣습니다. 간밤에 꿈을 꾸었는데, 보리떡 한 개가 이스라엘 쪽에서 미디안 쪽으로 굴러 들어오더니 막사를 무너뜨리고 초토화하더라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들은 다른 병사가 해몽하기를, 그것은 이스라엘 사람 기드온의 칼이라고 합니다. 여호와가 미디안 군대를 기드온에게 넘겨주셨다고 해몽합니다. 몰래 미디안 군대의 진영에 들어가 정탐하다가 이 얘기를 듣고 난 기드온이 그제서야 안도하며 확신을 갖습니다. 15절입니다. “기드온이 그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경배하며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이르되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 기드온이 그 꿈 얘기를 듣고 확신을 가진 겁니다.
기드온이 군대를 3개 중대로 편제하고 무기를 나눠주는데, 칼이나 창이 아니라 황당하게도 나팔과 횃불, 그 횃불을 숨길 수 있는 항아리가 전부였습니다. 이것은 무기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17절을 보면 기드온이 내 말만 들으라고 합니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만 보고 내가 하는 대로 하되 내가 그 진영 근처에 이르러서 내가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20절 이하를 보면 이렇습니다. “[20]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이르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21] 각기 제자리에 서서 그 진영을 에워싸매 그 온 진영의 군사들이 뛰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미디안이 혼비백산합니다. 12만 명 대 300명입니다. 완승을 거둡니다. 22절 이하입니다. “[22]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23] 이스라엘 사람들은 납달리와 아셀과 온 므낫세에서부터 부름을 받고 미디안을 추격하였더라.” 완전히 적을 제압했습니다.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고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라고 외쳐서 적을 완전히 제압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싸움, 여호와 군대의 싸움은 결코 창과 칼의 싸움이 아닙니다. 반드시 기드온의 군대처럼 나팔과 횃불로 싸워야 합니다. 왼손에는 횃불, 오른손에는 나팔을 들고 싸워야 합니다. 횃불과 나팔이 여호와 군대의 칼과 창입니다. 여호와 군대의 나팔과 횃불은 무엇을 뜻합니까? 이것은 복음과 기도입니다. 복음과 기도가 여호와 군대의 병기입니다. 22절을 다시 보십시오.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300명 용사가 일제히 나팔을 불 때, 여호와께서 역사하사 적들이 자기들끼리 치게 하고, 혼비백산 도망하게 합니다. 우리에게도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12만에 비해 우리는 불과 300명이지만, 칼과 창 같은 물리적인 힘은 없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나팔과 횃불이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복음의 나팔을 불고, 기도의 횃불을 높이 들면, 얼마든지 미디안의 12만 대군에 맞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드온의 300명으로 승리하게 하셨다면, 오늘도 여전히 우리에게 승리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인간적인 계산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이러한 일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이 당신의 살아계심을 드러내십니다.
기드온의 300명의 용사, 복음의 진정한 저격수가 됩시다. 20절입니다.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이르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나팔과 횃불이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라고 했습니다. 고작 300명의 군사가 아무리 날선 칼과 창으로 싸운다 한들 12만의 적군을 이길 수 있습니까? 우리는 반드시 복음의 나팔과 기도의 횃불로 싸워야 합니다. 그러면 기드온의 300명 전사처럼 우리 앞에 있는 메뚜기 떼와 같은 적을 물리치고 통쾌한 승리를 맛볼 것입니다. 올해도 우리가 싸워야 하는 크고 작은 전장에서 오늘 우리에게 베푸신 말씀, 나팔과 횃불을 무기로 삼아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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