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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아니하면(신 28:3-14) 송구영신예배

* 녹화영상은 오디오 문제로 제공되지 못합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0151231송구영신예배

신 28:3-14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아니하면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10]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오늘 말씀은 2016년 새해에 주님이 우리를 향해 주시는 복의 선언입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우주적인 복입니다. 14절입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2절을 보면 이런 말씀도 나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이렇게 말씀하신 후에 3절부터 복을 열거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복이 새해에 우리의 복이 되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습니다. 


우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갈팡질팡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너희 믿음의 행보가 엎어지고 자빠지고, 오락가락하지 말라는 겁니다. 한결같이 주님을 섬기고, 한결같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한결같이 기도하고, 한결같이 주일을 성수하고, 한결같이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믿음의 행보를 가져가면 이런 복을 준다는 것입니다. 


어떤 복입니까? 3절입니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성읍에서 장사하든, 들에 나가 농사를 짓든,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필요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거주의 복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입니다. 


4절입니다.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자녀의 복입니다. 토지소산의 복, 짐승의 새끼 복입니다.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한결같이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면 그 자신뿐 아니라 그 후손도, 하다 못해 짐승의 새끼도 다 복을 받는다는 겁니다. 


5절입니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일용할 양식에 애로가 없다는 뜻입니다. 병에 기름이 마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부디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마십시오. 주님을 목표로 곧은 길을 가십시오. 한결같이 주님을 공경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광주리가 비지 않고, 떡반죽 그릇에 가루가 바닥나지 않고, 기름이 마르지 않습니다. 


6절입니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들어오면 화목한 가정의 복을, 나가면 사회적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7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얼마나 난적들이 많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그 적들을 감당하신다고 합니다. 무수한 적이 나를 치러 한 길로 왔다가 혼비백산하여 일곱 길로 도망가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올해도 하나님이 우리의 적들을 제압해 주셔야 하는데, 특히 암과 같은 치명적인 병, 성인병 등이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복병입니다. 난적입니다. 하나님이 제압해 주셔야 합니다. 그야말로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치게 해주셔야 우리의 안녕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정말 무수한 세상의 적들을 하나님이 다 제압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신다면, 더는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마십시오. 한결같이 주님 바라보고 곧은 길을 가십시오. 


8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범사의 복입니다. 내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손으로 하는 일마다 실패하면 그거야 말로 불행한 일입니다. 그런데 손으로 하는 일마다 복이 되면 얼마나 살맛나겠습니까? 


9절 말씀입니다.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종교적인 복입니다. 구별된 백성이 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11절을 보면 땅도 주시겠다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땅 문제에 걸려있는 분 계십니까? 주님 바라보며 바른 길 곧은 길을 가시면 일찍이 약속하신 땅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12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하늘의 보고에는 없는 게 없습니다. 부족한 게 없습니다. 정말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모든 게 하늘의 보물 창고에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여시겠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어떻게 하십니까? 많은 민족에게 자선하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리더의 복, 오너의 복입니다. 


이 모든 복이 네가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바른 길을 걸을 때 보장해주시는 복입니다. 이것이 2016년 새해 첫 시간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해주신 복의 목록입니다. 부디 이 말씀 가슴에 깊이 새깁시다. 그래서 2016년 한 해 만큼은 비틀거리지 않고, 중심 잘 잡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앞으로 담대하게 나아가는 복 있는 성도가 됩시다. 모두가 오늘 본문을 통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의 것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