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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div>2011년 6월 12일 주일오후예배</div>

<!-- paragraph:p0002 -->
<div>본문: 엡 5:15-21</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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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제목: 성령충만을 받으라!</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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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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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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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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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오전 예배에서 말씀드린 대로 우리는 사정이 있어서 물세례는 못 받았어도 성령세례는 이미 받은 자입니다. 이미 믿는 자가 성령세례를 위해 기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신앙생활한 지 10년이면 10년 전부터 내 안에 성령이 계십니다. 성령 없이 신앙생활을 할 수는 없습니다. 성령이 오늘까지 강제하셔서 나로 하여금 이렇게라도 신앙생활을 하게 하신 것입니다. 문제는 성령 충만입니다. 다 성령을 받았으나 성령 충만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과제는 성령 충만입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신앙생활이 어렵습니다. 포기할 수는 없고 계속하자니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이 그렇게도 고독해질 수 없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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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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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어떤 사람이 성령 충만한 사람이고, 어떤 생활이 성령 충만한 모습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성령 충만한 사람은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다. 여러분, 성령의 역사 없이는 절대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를 주라 고백하게 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통해 구원받았음을 믿게 하시는 분이기에, 성령 충만할수록 구원의 확신을 가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 없어도 구원 받은 것은 받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의 확신을 갖고 신앙생활하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구원은 받았는데 구원의 확신 없이 신앙생활하면 그런 신앙생활은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면 무엇보다 구원의 확신이 섭니다. 성령 충만하지 못하면 어떤 때는 구원 받은 것 같으나 어떤 때는 버림 받은 것처럼 느낍니다. 어떤 때는 자기 안에 성령이 있는 것 같으나 어떤 때는 성령이 안 계신 것 같이 느낍니다. 구원을 못 받아서가 아니라 성령 충만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힘 있고, 감사하게 기꺼이 신앙생활 합니다. 성령 충만하면 사망이나 천사들이나 현재나 장래의 일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느 피조물이라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나를 끊을 수 없다는 말씀을 확신하게 됩니다. 성령이 그런 확신을 우리에게 줍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내가 과연 성령이 충만한가 그렇지 못한가는 내게 구원의 확신이 있느냐 없느냐를 확인해 보시면 검증이 됩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더욱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응답해야 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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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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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성령 충만한 사람은 주님의 증인으로 삽니다. 자신의 삶을 통해, 인격을 통해, 재능을 통해, 직업을 통해, 삶의 공간을 통해 항상 주님을 드러냅니다. 주님을 자랑합니다. 주님께 받은 은혜를 간증합니다. 성령 충만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 주님의 증인으로 살지 않습니다. 익명의 신자로 삽니다. 세상에 나가 살 때도 티를 내지 않습니다. 몰래 몰래 삽니다. 예수 믿는다는 걸 다른 사람이 알까봐 조심스럽게 삽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그럴 수 없습니다. 누굴 사랑하면 그 사람을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 납니다. 손자 자랑하는 것 보십시오. 성령 충만하면 자랑하고 싶어 못 견딥니다. 마지못해 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의 온 몸과 영혼을 통해 자랑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주님의 증인으로 사십니까? 그러면 성령 충만하게 사는 겁니다. 그러나 몰래 몰래 살고 계십니까? 성령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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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div>

<!-- paragraph:p0013 -->
<div>성령 충만한 사람은 신앙생활을 더욱 역동적으로 합니다. 뜨겁게 신앙생활 합니다. 그래서 성령을 불로 상징합니다. 물론 비둘기로 상징하기도 합니다. 깨끗하고 순결한 영이기에 그렇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때 불처럼 임한 것은 뜨겁게 임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충만히 받은 사람은 역동적으로 변합니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뜨겁게 하십니까? 그러면 성령 충만하신 겁니다. 마지못해 억지로 하십니까? 성령 충만을 받으십시오. 성령 충만하면 정말 불같이 신앙생활 합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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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div>

<!-- paragraph:p0015 -->
<div>성령강림절입니다. 과연 나는 성령 충만한 성도인지를 점검하십시다. 사도행전 2장 46-47절입니다.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성령 충만한 사람들의 생활 모습입니다. 얼마나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습니까? 사람들로부터도 칭송을 받았다고 합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권능을 주십니다. 삶의 의미와 활력과 열정을 주십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한 사람은 매사에 의욕적이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며 진취적입니다. 성령 충만하셔서 여러분의 삶과 신앙생활이 지금보다 더욱 생기 있기를 바랍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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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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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녹화 상태가 고르지 못해 영상은 없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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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설교 듣기: http://thegreenchurch.cafe24.com/podcast/20110612n.mp3</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