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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경배 (겔 20: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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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경배</p>
<!-- paragraph:p0002 -->
<p class="p1">겔 20:27-32</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에 대한 경배, 성탄하신 주님에 대한 &lt;경배&gt;가 있어야했지만 불행하게도 이스라엘 족속의 경배는 하나님이 아니라 &lt;높은 산과 무성한 나무를 보고 거기에 제사를 드리고 제물을 올리고 분향하고 전제물을 부어 드리는&gt;(28절) 우상에 대한 경배였습니다. 그뿐 아니었습니다. &lt;너희가 또 너희 아들을 화제로 삼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오늘까지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 말미암아 더럽히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겠느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gt;(31절). 하나님 대신 우상을 경배하고 성전 대신 산당을 찾아 예배하는 행위는 이방인들이 목석에 경배하는 짓과 꼭 같습니다(32절). 그러고도 어떻게 복 받기를 바랄 수 있을까요? </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연말입니다. 2015년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주님 앞에서 보다 냉정하게 지난 한 해를 결산해 봅시다. 명색이 성도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목석에 경배한 적은 없습니까? 우상에게 절하며 제물을 바치고 복을 구한 적은 없습니까?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며, 돈을 위해 하나님 경배를 희생한 적은 없습니까? 작은 잇속을 위해 주일을 범하고 주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신 적은 없습니까? 연말연시 점집을 드나들거나 택일을 하는 등 하나님의 영광을 더럽히신 적은 없습니까? 다시 한 번 각오를 새롭게 합시다. 새해에는 오직 하나님 만을 경배하고 주님 만을 예배하기로 결단 합시다. 하나님은 목석 앞에 경배하는 행위나 산당을 찾아 제물을 바치는 행위는 &lt;조상들의 풍속을 따라 너희 자신을 더럽히는 가증한 행음&gt;(30절)이라고 규정하셨습니다. 반면 하나님을 경배하며 안식일을 지키는 삶이야말로 자신을 가장 거룩하게, 가장 아름답고 경건하게 지키며 관리하는 삶이라고 하셨습니다. 당신의 삶이 주님 경배와 주일 성수로 더욱 풍성하고 복되시길 기원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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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적용]</p>
<!-- paragraph:p0009 -->
<ul class="ul1">
<!-- paragraph:p0010 -->
<li class="li1">주님 앞에서 진지하게 연말결산을 시행해 보십시오.</li>
<!-- paragraph:p0011 -->
<li class="li1">올해 우상 앞에 절하거나 제물을 바친 적은 없었습니까?</li>
<!-- paragraph:p0012 -->
<li class="li1">우상을 경배하는 것은 곧 목석에 절하는 것 같다는 말씀(32절)에 동감하십니까?</li>
</ul>
<!-- paragraph:p0013 -->
<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기도]</p>
<!-- paragraph:p0015 -->
<p class="p1">주님, 연말을 맞아 지난 일년을 회고해 봅니다. 저희가 정말 주님만을 경배하며 주님의 말씀에만 순종하며 여기까지 왔는지 반성해 봅니다. 돈을 주님보다 더 사랑하고 작은 이익을 위해 주일을 범하지는 않았는지 자문해 봅니다. 아직도 목석에 절하며 하나님 영광을 욕되게 하는 저희의 어리석음과 몽매함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새해에는 결코 그런 일 없이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며 경배하며 사는 저희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