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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포도나무 (겔 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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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포도나무</p>
<!-- paragraph:p0002 -->
<p class="p1">겔 19:10-14</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lt;물가에 심겨진 포도나무&gt;(10절)란 언제나 택하신 백성을 뜻합니다. 그리고 &lt;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한 열매&gt;(12절)는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를 가리킵니다. 또 &lt;동풍&gt;이란 동쪽에서 거센 바람처럼 몰려온 바벨론 왕의 군대를 가리킵니다. 실제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시드기야 왕을 붙잡아 두 눈을 뽑고 포로로 끌고 갔습니다. &lt;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gt;(14절). 포도나무, 즉 유다가 스스로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입니다. 항복하지 않고 바벨론에 대항하다 화를 부른 것입니다. B.C. 587년 바벨론 3차 침공에 의해 유다는 완전히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여기에 있습니다. &lt;...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gt;(계 5:5). 유다 지파의 사자요, 참된 포도나무되신 주님이 이기셨다고 합니다. 다윗의 뿌리이신 그리스도는 멸망하지 않고 승리하셨습니다. 비록 역사적 왕국인 유다는 패망했을지라도 주님은 결코 실패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주님은 사망을 이기신 영생의 나라, 불의를 이기신 의의 나라, 싸움을 이기신 평화의 나라, 영광의 나라의 왕이 되셨습니다. 그 영원한 승리의 왕이 올해도 새롭게 강림하십니다. 유다 지파의 사자로, 다윗의 뿌리로 성탄하실 주님을 맞기 위해서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p>
<!-- paragraph:p0007 -->
<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내려놓되 특별히 마음의 각종 우상을 척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옛날 에스겔 시대의 유다는 결국 그렇게 하지 못해 &lt;불이 나와&gt; 그 가지를 모두 태웠다고 했습니다. &lt;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gt;(요 15:6). 새해에는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어 불에 던져지는 불행한 가지들이 없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적용]</p>
<!-- paragraph:p0011 -->
<ul class="ul1">
<!-- paragraph:p0012 -->
<li class="li1">우리는 다 포도나무 가지요 열매는 줄기가 아닌 그 가지에 열린다는 사실을 아십니까?</li>
<!-- paragraph:p0013 -->
<li class="li1">하나님이 택하사 물가에 심으신 포도나무 유다는 결국 실패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li>
<!-- paragraph:p0014 -->
<li class="li1">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는 버려져 불에 사른다는 말씀은 과거 유다처럼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와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 뜻입니다. 실패한 유다의 역사를 반면교사로 삼읍시다.</li>
</ul>
<!-- paragraph:p0015 -->
<p class="p2"><br></p>
<!-- paragraph:p0016 -->
<p class="p1">[기도]</p>
<!-- paragraph:p0017 -->
<p class="p1">주님, 오늘 저희도 다 포도나무 가지들입니다. 그래서 열매가 사명이고 최대의 과제입니다. 그러나 과거 유다는 왕으로부터 백성들에 이르기까지 모조리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lt;분노 중에 뽑혀 땅에 던짐을 당했다&gt;고 했고 &lt;동풍에 마르고 다 불에 탔다&gt;고 했습니다. 이 시대 저희들도 그 옛날 유다 역사를 거울 삼아 뽑히거나 불에 타 없어지는 화를 당치 않도록 열매 맺는 일에 충실한 포도나무 가지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