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d": "xe-50632",
  "title": "옥토에 심은 포도나무 (겔 17:7-10)",
  "authors": [],
  "category": "qt",
  "dates": {
    "registered_at": "2015-11-29T01:27:30",
    "original_updated_at": "2015-11-29T01:27:30",
    "published_on": null,
    "delivered_on": null
  },
  "tags": []
}
---
<!-- paragraph:p0001 -->
<p class="p1">옥토에 심은 포도나무</p>
<!-- paragraph:p0002 -->
<p class="p1">겔 17:7-10</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lt;그 포도나무를 큰 물 가 옥토에 심은 것은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포도나무를 이루게 하려 하였음이라&gt;(8절). 성경의 포도나무는 항상 택하신 백성이요 하나님의 자녀요 구원받은 성도들입니다. 참 포도나무를 물 가 옥토에 심었다는 것은 당연히 아름다운 포도원을 조성해 풍성한 열매를 기대해서입니다. &lt;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gt;(시 1:3). 중요한 것은 저절로 난 나무가 아니라 목적에 따라 시냇가에 심은 포도나무입니다. 따라서 철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아야 포도원 농부이신 하나님이 보람을 느끼시며 기쁨을 누리십니다. 그럼에도 당시 유다와 예루살렘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lt;... 어찌 그 뿌리를 빼고 열매를 따며 그 나무가 시들게 하지 아니하겠으며 그 연한 잎사귀가 마르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 그 뿌리를 뽑으리라&gt;(9절). 그 어떤 핑계나 번명에도 불구하고 열매 맺지 못하는 포도나무는 결코 무사하지 못합니다. &lt;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gt;(눅 3:9). 열매의 계절, 수확의 계절인 가을입니다. 주님과의 연말 결산도 박두했습니다. 각자 자신의 열매를 확인해 보십시오. 올해도 얼마나 주님의 기대에 부응하셨는지 진지하게 점검해 보십시오. &lt;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gt;(요 15:16). 열매 맺는 삶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무엇이든 풍성한 기도 응답의 축복도 누리게 됨을 깨닫는 성도들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적용]</p>
<!-- paragraph:p0007 -->
<p class="p1">-하나님이 물 가 옥토에 &lt;유다&gt;라 이름하는 포도나무를 심으신 이유가 뭘까요?</p>
<!-- paragraph:p0008 -->
<p class="p1">-&lt;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신다&gt;(요 15:2)고 하셨습니다. 무슨 뜻일까요?</p>
<!-- paragraph:p0009 -->
<p class="p1">-&lt;열매&gt;와 &lt;기도 응답&gt;의 함수관계를 얘기해 보십시오(요 15:16).</p>
<!-- paragraph:p0010 -->
<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기도]</p>
<!-- paragraph:p0012 -->
<p class="p1">주님, 저희는 다 참 포도나무로 택함을 입고 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농부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희를 물 가 옥토에 심으사 철 따라 열매 맺고 그 잎사귀가 늘 청정하기를 기대하시는 포도나무들로서 올해도 풍성한 열매로 보람을 안겨드려야 함에도 오히려 실망을 끼쳐 드리게 된 것 같아 송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저희를 용서하사 깊은 회개와 다짐을 통해 보다 신실한 포도나무로 새로워지게 해주시옵소서.</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