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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영원한 언약</p>
<!-- paragraph:p0002 -->
<p class="p1">겔 16:60-63</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lt;내가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gt;(60절).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따라서 그분의 약속과 언약 역시도 신실하고 영원합니다. 그분의 존재 만큼이나 절대적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자꾸만 변하고 약속에 불성실한 나머지 은연 중에 하나님도 그런 분으로 치부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죄를 지으며 엎어지고 자빠지며 갈지 자 행보를 거듭한다 해도, 또 하나님과의 계약과 언약을 까마득히 잊고 제멋대로 산다 해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맺으신 그 언약에 홀로 신실하십니다. 보십시오. 유다와 예루살렘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범하며 하나님을 외면하고 우상과 더불어  가증한 일을 일삼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과의 언약을 지키시며 그게 곧 &lt;영원한 언약&gt;임을 분명히 하십니다. &lt;내가 네게 내 언약을 세워 내가 여호와인 줄 네가 알게 하리니&gt;(62). 사람과의 약속에도 최선을 다해야 하거늘 하물며 하나님과의 약속이겠습니까? 신구약 성경은 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언제나 그 약속에 성실히 응하시며 올해도 여기까지 우리를 인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체험하시고 고백하시고 감사하십시오.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아무리 많은 세월이 지나도 하나님의 언약은 호리도 변함이 없으십니다. 다만 우리가 조석으로 변할 뿐입니다. &lt;영원한 언약&gt;이라는 말씀이 단순한 미사여구가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언약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창세 전에 이미 우리를 택정해 주셨고, 회개하는 자는 반드시 새 출발하게 하시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는 필히 응답해 주시고, 또 당신의 절대적 주권으로 부르신 자들은 영원히 그 구원을 보장하신다는 언약은 어떤 경우에도 변함이 없으시다는 사실에 깊이 감사하십시오. 부디 언약에 신실하시고 영원하심을 통해 여호와가 곧 우리의 참 하나님이심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적용]</p>
<!-- paragraph:p0007 -->
<p class="p1">*하나님의 모든 언약이 영원함은 하나님의 존재가 영원하시기 때문임을 기억하십시오. </p>
<!-- paragraph:p0008 -->
<p class="p1">*우리가 하나님과의 약속에 대해 불성실하게 살 때도 하나님은 홀로 당신의 언약에 성실하심을 믿으며 감사하십시오.</p>
<!-- paragraph:p0009 -->
<p class="p1">*한 번 맺으신 하나님의 구원과 영생의 약속은 나의 삶의 행보와는 관계없이 영원함을 확신하십시오.</p>
<!-- paragraph:p0010 -->
<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기도]</p>
<!-- paragraph:p0012 -->
<p class="p1">주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날마다 주님 앞에서 많은 약속과 다짐을 하지만 그걸 제대로 지키지는 못합니다. 쉽게 잊고 또 알고도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영원하심 만큼이나 모든 언약에 충실하시고 영원히 성실하십니다. 결코 저희처럼 언약을 쉽게 파기하시거나 잊지 않으십니다. 저희가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고백하고 확신하는 것도 하나님의 이 영원하신 언약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오니 결코 저희들의 잣대로 하나님의 영원하신 언약을 함부로 평가절하 하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