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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진노의 피 질투의 피 (겔 16: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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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진노의 피 질투의 피</p>
<!-- paragraph:p0002 -->
<p class="p1">겔 16:35-43</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향해 &lt;너 음녀야!&gt;(35절)하고 부르십니다. 이스라엘로 말하면 하나님의 선민으로 거룩한 천국 백성들인데 졸지에 &lt;음녀&gt;가 되고 말았습니다. 선민도 음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성도도 음녀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본문은 이방의 온갖 우상들을 다 수입해다 섬기므로 음녀로 전락한 이스라엘에 대해 하나님이 경고하시고 심판을 예고하신 말씀입니다. &lt;내가 너의 즐거워하는 정든 자와 사랑하던 모든 자와 미워하던 모든 자를 모으되 사방에서 모아 너를 대적하게 할 것이요 또 네 벗은 몸을 그 앞에 드러내 그들이 그것을 다 보게 할 것이며&gt;(37절). 하나님은 진노하는 신이시고, 질투하는 신이십니다.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나머지 당신의 택하신 자들이 한눈을 팔거나 우상을 따라가거나 다른 거짓 신을 섬기고 예배하면 가차없이 벌하십니다. 벌하시되 혹독하게 하사 그동안 내가 즐거워하며 정들었던 자들, 사랑하던 모든 자들이 다 나를 배신하고 대적하게 하시고, 또 그들 앞에서 내 몸이 다 드러나는 수치를 당케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부모는 자식을 죽으라고 때리지는 않습니다. 바르게 살고 제 정신을 차리라고 때리지 절대 죽기를 바라며 때리는 부모는 없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집니다. 그래서 &lt;내가 네 행위대로 네 머리에 보응하리니 네가 이 음란과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다시는 행하지 아니하리라&gt;(43절)고 하십니다. 비록 &lt;네 의복을 벗기고 네 장식품을 빼앗고 네 몸을 벌거벗기고 무리를 데리고 와서 너를 돌로 치며 칼로 찌르며 네 집들을 사르겠다&gt;(39-41절)고 하셨지만 결국은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사 다시 회복시키겠다는 약속이십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질투, 징계와 심판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며 마침내는 나로 하여금 새 출발하게 하실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합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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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적용]</p>
<!-- paragraph:p0007 -->
<p class="p1">*하나님은 사랑과 축복의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진노와 질투의 하나님이심을 잊지 마십시오.</p>
<!-- paragraph:p0008 -->
<p class="p1">*하나님은 내 행위대로 보응하시는 분이시지만 살피시는 분, 나로 하여금 새 출발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어 의심치 마십시오.</p>
<!-- paragraph:p0009 -->
<p class="p1">*하나님의 진노와 질투의 피를 자초하지 않으려면 우상을 숭배하는 영적 간음에 빠지지 않는 게 상책임을 명심하십시오.</p>
<!-- paragraph:p0010 -->
<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기도]</p>
<!-- paragraph:p0012 -->
<p class="p1">주님, 하나님은 질투하는 신이신 즉 우상을 섬기는 자의 죄를 갚되 진노의 피와 질투의 피를 반드시 그에게로 돌리시고 그 행위대로 보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부디 저희를 단속하시고 지키사 우상에게 눈길을 주거나 거짓 신에게 경배하는 일이 없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질투와 진노를 사는 일이 없도록, 그래서 화를 자초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저희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여호와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깊이 깨닫게 해주시옵소서.</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