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d": "xe-50571",
  "title": "남자 우상 (겔 16:15-22)",
  "authors": [],
  "category": "qt",
  "dates": {
    "registered_at": "2015-11-14T12:08:24",
    "original_updated_at": "2015-11-14T12:08:24",
    "published_on": null,
    "delivered_on": null
  },
  "tags": []
}
---
<!-- paragraph:p0001 -->
<p class="p1">남자 우상</p>
<!-- paragraph:p0002 -->
<p class="p1">겔 16:15-22</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하나님보다 이 세상의 다른 그 무엇을 더 사랑하며 마음에 품고 늘 애지중지하는 행위가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lt;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가지고 행음하되 지나가는 모든 자와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하므로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gt;(15절).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주신 모든 금은보화로 우상을 섬겼고, 특히 드라빔과 같은 남자 우상을 만들어 그것을 각 가정의 수호신으로 숭배했습니다. 우상에게 수로 장식한 아름다운 옷을 입히고 기름과 향을 바치고, 고운 밀가루와 꿀을 베풀며 온갖 치성을 다 드린 그들이야말로 정말 가증한 일과 음란을 일삼은 반역자들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성경은 언제나 우상숭배를 행음으로 묘사합니다. 우상숭배 행위를 음란한 것으로 고발합니다. 신랑되신 주님을 버리고 외간 남자에게 정을 주는 짓이기 때문에 우상숭배야 말로 명백한 영적 간음이라는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는 그 정도가 얼마나 심했던지 자기 자식까지도 불살라 제물로 바칠 정도였습니다. &lt;네가 나를 위하여 낳은 네 자녀를 그들에게 데리고 가서 드려 제물로 삼아 불살랐느니라&gt;(20절). </p>
<!-- paragraph:p0005 -->
<p class="p1">우상에 빠지고, 이단에 미혹되면 이렇듯 물불을 안 가립니다. 자녀도 부모도 다 버리고 오직 그 거짓 신에 몰두하며 결국은 패가망신합니다. 우상을 용납하지 마십시오. 영적인 행음에 빠지지 마십시오. 우상과 이단은 잔인하여 몰렉처럼 아이도 제물로 바치게 하고 부모형제며 전 재산까지도 다 제물로 드리기를 강요합니다. 거짓된 우상과 이단들의 배후에서 사람들의 영혼을 사냥질하는 사탄의 계략을 잘 간파하시고 우상으로부터, 영적인 간음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이스라엘은 &lt;각색으로 산당을 꾸미고 거기에서 행음하였나니 이런 일은 전무후무&gt;(11절)했다고 합니다. 제각기 산당을 꾸미고 거기서 서로 경쟁적으로 남자 우상을 섬기는 일에 극성을 부려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과거 이스라엘의 이런 행음을 보며 더욱 주님만을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복된 성도들 되시길 빕니다. </p>
<!-- paragraph:p0006 -->
<p class="p2"><br></p>
<!-- paragraph:p0007 -->
<p class="p1">[적용]</p>
<!-- paragraph:p0008 -->
<p class="p1">*우상숭배가 왜 영적인 행음이 되는지를 깊이 생각해 봅시다.</p>
<!-- paragraph:p0009 -->
<p class="p1">*당신 주위에는 우상이나 이단에 빠져 자식이나 부모형제를 버린 영적 간음자들이 없습니까?</p>
<!-- paragraph:p0010 -->
<p class="p1">*당신은 과거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우상의 제단 앞에 제물을 바친 적이 없습니까?</p>
<!--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기도]</p>
<!-- paragraph:p0013 -->
<p class="p1">주님, 우상을 숭배하는 행위야 말로 명백한 영적 간음입니다. 저희의 영원한 신랑은 오직 한 분 주님 뿐이신데 곁눈질을 하며 추파를 던지며 우상과 수작하거나 놀아나면 그것은 참으로 가증한 음란행위입니다. 부디 저희는 영원히 주님만을 모시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만을 사랑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우상이나 이단은 결국 파멸을 가져다 줄 뿐이고 주님 만이 저희의 참된 신랑으로 축복과 행복을 보장해 주시는 분임을 잊지 않게 하사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살게해 주시옵소서.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