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을 주리라 (겔 1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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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을 주리라
겔 11:18-25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19절).
하나님이 돌 같은 마음을 제하시고 살 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고 잘 지켜 행하는 옥토가 되게 하시기 위해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부드러운 내 마음 밭에 떨어져 올해도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기 위해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돌 같은 마음을 녹이시고 제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하나님이 그 마음 밭을 갈아 엎으셔야 우리의 돌 같은 마음이 부드러워져 옥토가 됩니다.
그뿐 아닙니다. <그 속에 새 영을 주신다>고 합니다. 이것은 성령을 허락하신다는 약속이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새 영을 받는 사람은 그 마음이 새로워집니다. 그 심령이 거듭나게 됩니다. 날마다 새 힘을 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게 됩니다. 새 영으로, 성령으로 충만하십시오. 마치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새 영이신 성령과 뜨겁게 교감하십시오. 하나님이 <한 마음>을 주신다고 하신 것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주신 사역에만 헌신하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듣고 행하는 한결같은 마음, 분열이나 교란이 전혀 없는 순수한 마음, 오직 새 영이신 성령께 사로잡힌 마음을 뜻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과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께만 집중하는 <한 마음>이 꼭 필요합니다. 올해도 그런 마음에 하나님의 새 영이신 성령이 역사하사 뜨겁게 하시고 긴밀히 교제하게 하시고 보다 풍성한 말씀의 열매, 빛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적용]
- 당신의 마음은 지금 돌 같이 굳어 있습니까? 아니면 살처럼 부드럽습니까?
- 부드러운 마음 밭이 바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보장하는 좋은 땅, 옥토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 하나님의 새 영, 즉 성령으로 충만하셔서 올해도 모든 분열을 극복하고 오직 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기도]
주님, 저희에게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해 주시옵소서. 부드러운 옥토 같은 마음을 허락하사 올해도 풍성한 열매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새 영이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사 오직 한 마음,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이기게 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