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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51007w 여호수아 강해 16</p>
<!-- paragraph:p0002 -->
<p class="p1">수 11:1-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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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1] 하솔 왕 야빈이 이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 왕과 악삽 왕과 [2] 및 북쪽 산지와 긴네롯 남쪽 아라바와 평지와 서쪽 돌의 높은 곳에 있는 왕들과 [3] 동쪽과 서쪽의 가나안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산지의 여부스 족속과 미스바 땅 헤르몬 산 아래 히위 족속에게 사람을 보내매 [4] 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백성이 많아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5] 이 왕들이 모두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 가에 함께 진 쳤더라 [6]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 주어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 하시니라 [7] 이에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함께 메롬 물 가로 가서 갑자기 습격할 때에 [8]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에 그들을 격파하고 큰 시돈과 미스르봇 마임까지 추격하고 동쪽으로는 미스바 골짜기까지 추격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쳐죽이고 [9]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로 살랐더라 [10] 하솔은 본래 그 모든 나라의 머리였더니 그 때에 여호수아가 돌아와서 하솔을 취하고 그 왕을 칼날로 쳐죽이고 [11] 그 가운데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고 또 하솔을 불로 살랐고 [12] 여호수아가 그 왕들의 모든 성읍과 그 모든 왕을 붙잡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바쳤으니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이 하였으되 [13] 여호수아가 하솔만 불살랐고 산 위에 세운 성읍들은 이스라엘이 불사르지 아니하였으며 [14] 이 성읍들의 모든 재물과 가축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탈취하고 모든 사람은 칼날로 쳐서 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15]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16] 여호수아가 이같이 그 온 땅 곧 산지와 온 네겝과 고센 온 땅과 평지와 아라바와 이스라엘 산지와 평지를 점령하였으니 [17] 곧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에서부터 헤르몬 산 아래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까지라 그들의 왕들을 모두 잡아 쳐죽였으며 [18] 여호수아가 그 모든 왕들과 싸운 지가 오랫동안이라 [19] 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이스라엘 자손이 싸워서 다 점령하였으니 [20]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을 진멸하여 바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멸하려 하심이었더라 [21] 그 때에 여호수아가 가서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 온 산지와 이스라엘의 온 산지에서 아낙 사람들을 멸절하고 그가 또 그들의 성읍들을 진멸하여 바쳤으므로 [22]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 사람들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더라 [23]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온 땅을 점령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에 따라 기업으로 주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여호수아가 진두지휘하는 이스라엘 군대 앞에서 가나안의 모든 크고 작은 성읍들이 그야말로 추풍낙엽처럼 함락되었습니다. 개별 단위의 성읍은 물론이고 무려 다섯 성읍이 뭉친 군대도 여호수아를 상대할 수 없었습니다. 어째서 여호수아가 이런 승리를 거둘 수 있었을까요? 10장에 보면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셨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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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11장도 10장의 패턴과 같습니다. 1절에 나오는 하솔은 가나안 북부지역의 여러 족속 가운데 가장 힘이 있어 우두머리 노릇을 했던 성읍이었습니다. 하솔의 야빈이 이스라엘의 북진 소식을 듣고 주변에 있는 모든 성읍에 연락을 했습니다. 4-5절입니다. “[4] 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백성이 많아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5] 이 왕들이 모두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 가에 함께 진 쳤더라.”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은 소용이 없었습니다. 6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 주어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 하시니라.” 8절 이하를 보십시오. “[8]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에 그들을 격파하고 큰 시돈과 미스르봇 마임까지 추격하고 동쪽으로는 미스바 골짜기까지 추격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쳐죽이고 [9]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로 살랐더라.” 10절 하반절도 보십시오. “여호수아가 돌아와서 하솔을 취하고 그 왕을 칼날로 쳐죽이고.” 이렇게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명령을 착실히 수행했습니다. 15절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전달하고 실천하게 한 것처럼 주님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고 사도들은 주님의 분부를 우리에게 전달하고, 우리는 사도들에게 전달 받은 말씀을 하나하나 실천해 갑니다. 이렇게 되니 이스라엘은 연일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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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그럼에도 불구하고 21-22절을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21] 그 때에 여호수아가 가서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 온 산지와 이스라엘의 온 산지에서 아낙 사람들을 멸절하고 그가 또 그들의 성읍들을 진멸하여 바쳤으므로 [22]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 사람들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더라.” 유다와 이스라엘 온 산지에서 아낙 사람들을 멸절하였다고는 하지만, 가사와 가드 그리고 아스돗에 좀 남았다고 합니다. 이런 상태로 전쟁이 그쳤다고 합니다. 23절입니다.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온 땅을 점령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에 따라 기업으로 주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크게 보면 이것이 그럴 듯하지만, 세심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늘 문제는 사소한 일에서부터 발생합니다. 하찮게 생각하고 대충 넘어갔던 가사, 가드, 아스돗이 후에 이스라엘의 발목을 잡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아픔과 비극을 가져다 주었습니까? 하나님이 다 진멸하고 심지어 짐승들도 남기지 말라고 하신 명령에 완전히 순종했던들 왜 이스라엘이 훗날 비극을 겪었겠습니까? 결국 세 지역에 조금 남겨놓은 원주민이 이스라엘의 불행에 씨앗이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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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우선 가사입니다. 가사에서 삼손이 망합니다. 삼손의 발목을 잡은 들릴라의 고향이 가사입니다. 사사기 16장 1절입니다.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이 기생이 들릴라입니다. 이스라엘의 영웅이요 나실인이었던 삼손이 들릴라에게 홀려 두 눈이 뽑히고 나중에는 다곤 신전에서 3,000명의 사람들과 장렬히 자폭합니다. 성경이 지적하는 날카로운 말씀은 무엇입니까? 일찍이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했더라면, 왜 가사에서 들릴라가 나왔겠습니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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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가드입니다. 가드에서는 골리앗이 나옵니다. 사무엘상 17장 4절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골리앗이 하나님을 업신여기며 조롱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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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6 -->
<p class="p1">아스돗은 이스라엘에게 어떤 악재가 되었습니까? 사무엘상 1장을 보면 이스라엘의 가장 치욕적인 전쟁이 나옵니다. 소위 에벤에셀 전쟁입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우셨다는 이스라엘의 유명한 성지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이스라엘 군대가 몰살합니다. 블레셋 군대에게 무려 3만 명이나 살육당합니다. 게다가 그 전쟁에서 하나님의 법궤를 빼앗깁니다. 사무엘상 5장 1절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아스돗까지 하나님의 법궤를 가져와 그들의 다곤 신전에 법궤를 가둡니다. 이스라엘 군대는 다 죽고, 하나님의 법궤는 볼모로 잡혀 그들의 다곤 신전에 갇힙니다. 바로 이곳이 아스돗입니다. 우습게 생각하고 조금 남겨두었더니 아스돗이 다곤의 성지가 되어 하나님의 법궤 마저 사로잡습니다. 최악의 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아스돗을 진멸하지 않아 자초했던 비극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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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8 -->
<p class="p1">적당히 봉합하고 얼버무리면 그 순간은 모면하겠지만, 그것이 결국 화가 됩니다. 들릴라가 나오고, 골리앗이 나오고, 다곤 신이 나와 하나님마저도 포로로 잡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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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 paragraph:p0020 -->
<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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