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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51004n 복된 종(눅 12: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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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20151004n 남선교회 헌신예배</p>
<!-- paragraph:p0002 -->
<p class="p1">눅 12:35-44</p>
<!-- paragraph:p0003 -->
<p class="p1">복된 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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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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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 [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이 그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39]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둑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라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41]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42]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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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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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본문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는 말씀이 세 번이나 나옵니다. 37절, 38절, 43절에 나옵니다. 어떤 종이 복이 있다고 합니까? 먼저 35절 상반절을 보면, “허리에 띠를 띠고”라고 합니다. 종은 허리에 띠를 단단히 매야 합니다. 군인이 허리에 탄띠를 두르듯이 말입니다. 유대인의 복식문화는 남자들도 치마처럼 생긴 통옷을 입습니다. 활동이나 일을 하려면 반드시 허리를 동여야 합니다. 더구나 종으로 열심히 일하려면 반드시 허리를 동여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13절에 보면,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라고 했습니다. 언제든 출동할 태세를 갖추라는 말입니다. 에베소서 6장 14절에는 “띠를 띠되 진리로 띠를 띠라”고 합니다. 말씀으로 허리를 동이는 종이 복된 종입니다. 주님의 말씀의 통제 아래에 자신의 중심을 두라는 겁니다. 말씀으로 우리 삶의 중심, 존재의 중심을 묶으라는 말입니다. 말씀이 우리 존재와 삶의 전반을 지배하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복된 종은 주님 말씀이 그 사람의 중심과 존재 전부를 지배하고 통제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삶과 존재와 일상을 자신의 의지나 기호 아래에 두지 말고 주님 말씀의 통제 아래에 두십시오. 그런 사람이 주님의 복된 종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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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9 -->
<p class="p1">다음은 35절 하반절입니다. “등불을 켜서 서 있으라.” 이것 또한 마지막 시대의 복된 종입니다. 등불을 켜라는 것은 신앙의 불을 밝히라는 뜻입니다. 주님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말하는 빛도 신앙의 빛입니다. 세상의 어둠을 신앙의 밝은 빛으로 밝히라는 겁니다. 왜 주님이 종들에게 등불을 켜서 서 있으라고 하셨을까요? 꺼진 등불을 갖고 졸거나 자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이름만 신자고, 무늬만 종이며 불 꺼진 빈 등을 붙잡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등불을 밝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만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등에 기름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신랑이 왔을 때 불을 밝히지 못하고 그때서야 기름 사러 간다고 신랑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불을 켜고 서 있으려면 반드시 등에 기름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무슨 얘깁니까? 형식으로만은 안 되고 반드시 성령충만해야 함을 뜻합니다. 기름은 항상 성령을 상징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신자가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그것은 기름이 채워지지 않은 빈 등과 같습니다. 종은 등에 기름이 가득 채워져 있어야 오래 불을 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 열라!’고 할 때 언제든 불을 밝힐 수 있습니다. 그런 종이라야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데 걸맞은 종입니다. 주인은 언제 돌아올지 모릅니다. 준비만 되어 있으면 주인이 언제 돌아오든 즉각 맞을 수 있습니다. 그때 주인이 종에게 큰 상을 내립니다. 그래서 복된 종입니다. 성령 충만한 심령으로 늘 깨어 있는 신실하고 복된 종이 됩시다.</p>
<!-- paragraph:p0010 -->
<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또한 양식을 나눠주는 청지기가 복된 종입니다. 42절 이하입니다. “[42]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종은 청지기입니다. 종이 소유하고 관리하고 있는 재산은 주인의 것입니다. 주인의 것을 주인의 뜻대로 관리하며 집행한 사람이 종입니다. 그래서 종은 필연적으로 청지기입니다. 그럼에도 청지기가 주인의 재산을 자기만을 위해 모든 소유를 운용한다면, 그 청지기가 신실한 종이겠습니까? 주인이 종에게 재산을 위탁할 때는 주인의 뜻을 잘 헤아려 주인이 원하는 대로 운용하기를 기대하며 맡깁니다. 그럼에도 종이 그런 주인의 의중을 헤아리지 못하고 자기 판단과 생각대로 주인의 재산을 다룬다면,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것입니다. 종은 주인이 맡긴 것을 관리할 뿐입니다. 이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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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3 -->
<p class="p1">그런데 종에게 자기 재산을 맡긴 주인의 뜻을 본문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남과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42절). 주인은 가난한 자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종을 원합니다. 주인이 종에게 기대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지금도 주님은 당신의 뜻에 따라 가진 것을 적절히 나눌 줄 아는 종을 찾고 계십니다. 마지막 시대를 사는 종의 중요한 책무 가운데 하나가 바로 주인의 양식을 이웃과 나눌 줄 아는 사역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주인의 것을 갖고 나만 호의호식하면 그것은 주인의 뜻에 반하는 것입니다. 나누어야 합니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주인의 기대는 그때그때 적절하게 주인의 재산을 이웃과 나누는 종입니다. 그런 종에게 주님은 이렇게 하십니다. 44절입니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주인의 더 많은 소유를 얻고 싶으십니까?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부를 누리고 싶으십니까? 지금 갖고 계신 부를 미련 없이 나누십시오. 가난한 사람에게 양식을 나누어주는 일에 인색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주인의 칭찬과 함께 더 많은 주인의 부를 얻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시대에 보다 넉넉하게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푸른교회 남선교회 회원들은 주인의 것을 이웃들과 나눌 줄 아는 복된 종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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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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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 paragraph:p0016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R7pidJ3ZryI"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