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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div>행복한 가정</div>

<!-- paragraph:p0002 -->
<div>잠 12:1-14</div>

<!-- paragraph:p0003 -->
<div>2011.05.26</div>

<!-- paragraph:p0004 -->
<div><br></div>

<!-- paragraph:p0005 -->
<div>행복한 가정이란 값비싼 집기가 아니라 어머니의 따뜻한 미소에 있습니다. 앞마당에 잘 다듬어진 잔디와 철따라 피는 아름다운 화초가 아니라 거기서 뒤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있습니다.</div>

<!-- paragraph:p0006 -->
<div>가정이란 자고 깨고 나가고 다시 들어오는 곳이 아니라 사랑과 이해와 신뢰로 아버지가 존경받는 곳입니다. 상처와 아픔은 싸매고, 슬픔은 서로 나누고, 기쁨은 배가 되는 곳입니다. 가정의 달, 사랑의 달 5월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lt;행복한 가정&gt;의 참모습을 그려 봅시다.</div>

<!-- paragraph:p0007 -->
<div><br></div>

<!-- paragraph:p0008 -->
<div>훈계를 좋아하는 자식</div>

<!-- paragraph:p0009 -->
<div>&lt;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gt;(1절).</div>

<!-- paragraph:p0010 -->
<div>훈계는 다양한 통로로 옵니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 오든 행복한 가정의 자식들은 늘 그 훈계를 달게 받습니다. 남이 자기의 잘못을 얘기해 줄 때 그것을 모욕으로 여기고 불쾌감을 드러낸다거나 반발하며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자식은 &lt;짐승과도 같다&gt;고 합니다. 짐승에게는 훈계가 통하지 않습니다. 지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을 안 듣거나 잘못하면 훈계가 아니라 채찍이나 막대기로 길들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매질이 아니라 훈계를 통해 얼마든지 일깨울 수 있고 또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lt;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한다&gt;고 합니다. 반면 배우기를 싫어하는 사람일수록 훈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녀들을 훈계에 너그러운 사람으로 양육하십시오. 그런 가정에 행복이 있습니다. </div>

<!-- paragraph:p0011 -->
<div><br></div>

<!-- paragraph:p0012 -->
<div>뿌리 깊은 의인</div>

<!-- paragraph:p0013 -->
<div>&lt;사람이 악으로서 굳게 서지 못하거니와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아니하느니라&gt;(3절).</div>

<!-- paragraph:p0014 -->
<div>사람에 대한 진정한 평가는 하나님 앞에서만 가능합니다. 그 무엇도 가리거나 숨길 수 없는 하나님으로부터 &lt;선인&gt;(2절)으로 인정받으면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 행복한 가정의 한 가장으로 손색이 없다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lt;선인&gt;은 하나님께 큰 은총을 입지만 악인은 하나님의 정죄를 면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lt;선인&gt;으로 평가하시는 이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div>

<!-- paragraph:p0015 -->
<div>믿음에 깊이 뿌리를 내린 &lt;의인&gt;이라고 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심지가 굳은 믿음의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은총을 베푸시는 &lt;선인&gt;이요 &lt;의인&gt;입니다. 갈수록 사람들이 경박해집니다. 조석으로 변하고, 변덕이 죽 끓듯 합니다. 믿음은 한결 같아야 합니다. 든든히 서십시오. 성경은 그런 가장을 이 시대의 &lt;의인&gt;이라 하며 행복한 가정의 절대적인 요건이라고 합니다.</div>

<!-- paragraph:p0016 -->
<div><br></div>

<!-- paragraph:p0017 -->
<div>지아비의 면류관인 여인</div>

<!-- paragraph:p0018 -->
<div>&lt;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의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gt;(4절). 지아비의 면류관인 여인이란 곧 &lt;어진 여인&gt;을 가리킵니다. 또 어진 여인이란 경건하고, 지혜로우며, 조신하고 현숙한 여인을 말하는데 그런 여인은 남편을 마치 보좌에라도 오른 듯 늘 행복하게 하기에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진배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lt;어진 여인&gt;은 남편의 신망과 존귀함을 더해 줄 뿐 아니라 빛나는 면류관처럼 지아비의 인생을 더욱 복되게 합니다. 반면에 &lt;나쁜 아내&gt;는 지아비에게 욕을 끼칠 뿐 아니라 뼈가 썩는 아픔과 고통을 당케 한다고 합니다. 아내의 못난 처신이 다 남편에게 누가되고 화가 되기 때문에 그런 지아비는 밖에 나가서도 늘 고개를 떨구고 다녀야합니다. &lt;어진 아내&gt;가 되십시오. 그게 행복한 가정의 필수 조건임을 잊지마십시오.</div>

<!-- paragraph:p0019 -->
<div><br></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