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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50920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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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롬 10:9-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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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마음으로 입으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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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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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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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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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9-10절 다시 봅니다.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음에는 마음과 입이 다 필요합니다. 마음으로만 믿고 입으로 시인하지 않는 사람은 주님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입니다. 또 입으로만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위선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으로 믿을 뿐 아니라 믿는 바를 시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시인은 주님 앞에서는 신앙고백이 되고, 사람 앞에서는 간증, 곧 전도가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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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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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그럼에도 우리는 마음으로는 믿어도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하고 간증하는 데는 인색합니다. 마태복음 10장 32절 이하입니다.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심각하고 무서운 말씀입니다. 설마 나는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부끄러워해도 주님은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음을 바라는 것은 이기적인 겁니다. 추석 때 가족도 만나고 이웃도 만날텐데, 주님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입으로 하나님을 시인하기 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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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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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주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 주님이 약속한 복입니다. 먼저 구원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확증합니다. 9절 하반절, 10절 하반절, 13절 하반절 모두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 말씀의 참된 의미는 내가 구원 얻은 사실을 확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14절 상반절을 보십시오.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같은 논리입니다. 믿지 않는 주님을 부를 수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 받지 않고서는 주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누구도 구원을 받기 전에는 주님을 믿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웃 앞에서 우리가 주님을 믿는 사실을 고백하면, 그것은 곧 내가 주님의 구원을 받은 자임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얻고, 구원에 대한 확인과 확증은 입의 시인을 통해 얻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실을 입으로 이웃들에게 주님을 증거함으로써 확인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내 믿음에 힘이 붙습니다. 마음으로 믿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입으로 그 사실을 이웃에게 시인하여 여러분 모두가 구원 받은 자임을 확증하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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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3 -->
<p class="p1">다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신다고 합니다. 11절입니다.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인간사에는 부끄러움을 당할 일이 많습니다. 우리는 늘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습니다. 우리가 가슴으로 주님을 믿고 입으로 주님을 시인하면, 살아가면서 황당한 부끄러움을 당치 않게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결코 그런 상황에 방치하시지 않고 내 삶을 간섭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도 내 백성, 내 자녀는 당신이 스스로 간수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시편에도 “저희가 성문에서 말할 때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성문은 성문 앞 광장입니다. 그곳은 당시 유대 사회의 한복판을 뜻합니다. 부디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늘 시인해서 자칫하면 부끄러움을 당할 수밖에 없는 위험천만한 세상 삶에서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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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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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그리고 부요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12절 하반절입니다.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주님은 부요한 분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입니다. 따라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주를 시인하는 자는 주님도 그를 시인하십니다. 반드시 그 사람을 부요케 하십니다. 아버지가 부요하면 아들도 부요합니다. 주님이 부요하면 주님을 믿고 시인하는 사람도 부요하게 하십니다. 주님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반드시 주님이 그를 부요하게 하십니다. 주님을 믿느라 시간, 물질, 가정의 행복도 때로 유보하는데, 결국 그것이 손해가 아니라 복이 되더라는 간증을 못 들어보셨습니까? 산술로는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수치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비가 숨어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약속이자 복 주신다는 다짐입니다. 올해는 부지런히 마음으로 주님을 믿고 입으로 시인해서 주님이 약속하신대로 여러분의 삶이 부요해지고 넉넉해지기를 기원합니다. </p>
<!-- paragraph:p0016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iDArOeETT_o"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