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d": "xe-47867",
  "title": "질투의 우상 (겔 8:1-5)",
  "authors": [],
  "category": "qt",
  "dates": {
    "registered_at": "2015-09-19T18:18:27",
    "original_updated_at": "2015-09-19T18:18:27",
    "published_on": null,
    "delivered_on": null
  },
  "tags": []
}
---
<!-- paragraph:p0001 -->
<p class="p1">질투의 우상</p>
<!-- paragraph:p0002 -->
<p class="p1">겔 8:1-5</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lt;질투의 우상&gt;이란 &lt;곧 질투를 일어나게 하는 우상&gt;(3절)을 말합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성전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문에 바로 그 &lt;질투의 우상&gt;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누구에게 질투가 일어나게 하는 우상이었을까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으로 하여금 질투하시게 하는 우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신이십니다. &lt;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이니라&gt;(출 34:14). &lt;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라&gt;(신 4:2). 맞습니다. 우상들은 다 &lt;질투의 우상&gt;, 하나님으로 하여금 &lt;질투하게 하시는 거짓 신&gt;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사 우리가 당신을 바라보지 않고 우상에게 눈길을 주거나 다른 신에게 추파를 던지며 수작하면 견딜 수 없어 하시고 시기하시고 미워하십니다. 참으로 불가사이한 일 아닙니까? 내가 뭔대 하나님이 이처럼 짝사랑하시고 또 나는 어째서 하나님보다는 늘 세상이나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기며 눈길을 돌릴까요? 과거 유다 백성은 예루살렘 성전 뜰로 향하는 북향문에 &lt;질투의 우상&gt;을 안치하고 그 거짓 신 앞에 머리를 조아렸습니다. 이것은 너무도 잔인한 짓이며 &lt;질투하시는 하나님&gt;을 고문하는 패역에 다름 아니었습니다. 자신을 살핍시다. 나는 지금 교회 뜰을 드나드는 &lt;북향문&gt;에 &lt;질투의 우상&gt;을 세우고 절하며 하나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봅시다. 하나님은 오직 나만 사랑한다고 하시는데 나는 어떤지, 하나님 만큼 사랑하는 우상으로 가득 차 있지나 않은지 점검해 봅시다. 주님이 &lt;네가 나를 사랑하느냐?&gt;하고 물으실 때 &lt;예!&gt;라고 담대하게 고백할 수 있도록 모든 내 마음의 우상들을 척결합시다. </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적용]</p>
<!-- paragraph:p0007 -->
<ul class="ul1">
<!-- paragraph:p0008 -->
<li class="li1">지금 내 삶에는 &lt;질투의 우상&gt;이 없는지 진지하게 확인해 봅시다.</li>
<!-- paragraph:p0009 -->
<li class="li1">&lt;질투하시는 하나님&gt;에 대해 묵상하며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헤아려 봅시다.</li>
<!-- paragraph:p0010 -->
<li class="li1">내가 지금 출석하고 있는 교회 안 뜰에는 &lt;질투의 우상&gt;이 없는지 생각해 봅시다.</li>
</ul>
<!-- paragraph:p0011 -->
<p class="p1">[기도]</p>
<!-- paragraph:p0012 -->
<p class="p1">질투하는 신이신 하나님, 정말 저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신비 중의 신비입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저희는 그 같은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을 누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하오나 하나님은 일편단심 저희 만을 사랑하시며 지금도 저희를 향해 &lt;너도 나를 사랑하느냐!?&gt;고 묻고 계십니다. 부디 하나님의 그 물으심에 저희가 다 &lt;예!&gt;하며 대답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