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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50909w 여호수아 강해 13</p>
<!-- paragraph:p0002 -->
<p class="p1">수 9:1-2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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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1] 이 일 후에 요단 서쪽 산지와 평지와 레바논 앞 대해 연안에 있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들이 이 일을 듣고 [2] 모여서 일심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려 하더라 [3] 기브온 주민들이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아이에 행한 일을 듣고 [4] 꾀를 내어 사신의 모양을 꾸미되 해어진 전대와 해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5] 그 발에는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다 마르고 곰팡이가 난 떡을 준비하고 [6] 그들이 길갈 진영으로 가서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니 [7]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위 사람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에 거주하는 듯하니 우리가 어떻게 너희와 조약을 맺을 수 있으랴 하나 [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묻되 너희는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니 [9]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심히 먼 나라에서 왔사오니 이는 우리가 그의 소문과 그가 애굽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들으며 [10] 또 그가 요단 동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들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에 있는 바산 왕 옥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들었음이니이다 [11] 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주민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행할 양식을 손에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이니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라 하였나이다 [12] 우리의 이 떡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들의 집에서 아직도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가지고 왔으나 보소서 이제 말랐고 곰팡이가 났으며 [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16] 그들과 조약을 맺은 후 사흘이 지나서야 그들이 이웃에서 자기들 중에 거주하는 자들이라 함을 들으니라 [17] 이스라엘 자손이 행군하여 셋째 날에 그들의 여러 성읍들에 이르렀으니 그들의 성읍들은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기럇여아림이라 [18] 그러나 회중 족장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 맹세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치지 못한지라 그러므로 회중이 다 족장들을 원망하니 [19] 모든 족장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 맹세하였은즉 이제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리라 [20] 우리가 그들에게 맹세한 맹약으로 말미암아 진노가 우리에게 임할까 하노니 이렇게 행하여 그들을 살리리라 하고 [21] 무리에게 이르되 그들을 살리라 하니 족장들이 그들에게 이른 대로 그들이 온 회중을 위하여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가 되었더라 [22] 여호수아가 그들을 불러다가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어찌하여 심히 먼 곳에서 왔다고 하여 우리를 속였느냐 [23] 그러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나니 너희가 대를 이어 종이 되어 다 내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가 되리라 하니 [24]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사 이 땅을 다 당신들에게 주고 이 땅의 모든 주민을 당신들 앞에서 멸하라 하신 것이 당신의 종들에게 분명히 들리므로 당신들로 말미암아 우리의 목숨을 잃을까 심히 두려워하여 이같이 하였나이다 [25] 보소서 이제 우리가 당신의 손에 있으니 당신의 의향에 좋고 옳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소서 한지라 [26] 여호수아가 곧 그대로 그들에게 행하여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의 손에서 건져서 죽이지 못하게 하니라 [27] 그 날에 여호수아가 그들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회중을 위하며 여호와의 제단을 위하여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들로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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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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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은 여리고를 함락시키고 가나안을 접수해 나갑니다. 가나안 원주민들에게는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1절입니다. “요단 서쪽 산지와 평지와 레바논 앞 대해 연안에 있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들이 이 일을 듣고.” 이들이 모여 대책을 강구합니다. 결국 그들은 연합전선을 펴기로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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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8 -->
<p class="p1">그런데 이스라엘과 지척에 있던 기브온 사람들은 그 연합군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여리고와 아이 성의 소식을 생생히 접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이스라엘을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구하려면 이스라엘과 평화조약을 맺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가나안의 어떤 종족과도 평화조약을 맺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절대 금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다 멸절하라고 하셨습니다. 신명기 7장 1절 이하입니다.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3]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4]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이렇게 하나님이 엄중하게 명령하셨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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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그런데 그들은 위장을 하고 여호수아를 찾아와 교묘히 속입니다. 4절 이하입니다. “[4] 꾀를 내어 사신의 모양을 꾸미되 해어진 전대와 해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5] 그 발에는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다 마르고 곰팡이가 난 떡을 준비하고 [6] 그들이 길갈 진영으로 가서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니.” 8절 이하도 보십시오. “[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묻되 너희는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니 [9]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심히 먼 나라에서 왔사오니 이는 우리가 그의 소문과 그가 애굽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들으며 [10] 또 그가 요단 동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들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에 있는 바산 왕 옥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들었음이니이다 [11] 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주민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행할 양식을 손에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이니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라 하였나이다 [12] 우리의 이 떡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들의 집에서 아직도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가지고 왔으나 보소서 이제 말랐고 곰팡이가 났으며 [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그런데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그들과 조약을 체결합니다. 15절입니다.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그러나 이스라엘이 그들의 모략을 사흘이나 지난 뒤에 알아챘습니다. 하지만 이미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조약한 것을 파기할 수 없었습니다. 반드시 체결한 조약을 이행해야 했습니다. 시편 15편 4절입니다.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따라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대는 기브온을 치고 싶어도 화친 조약을 맺었기에 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기브온 족속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종이 되게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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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12 -->
<p class="p1">그러나 이후에 이스라엘 초대 왕 사울이 기브온 족속과의 조약을 깨고 그들 가운데 몇 명을 죽입니다. 하나님이 이 사실에 대해 노하십니다. 3년 간 기근이 들게 합니다. 다윗이 이게 어찌 된 일이냐고 하나님께 묻자, 하나님은 사울이 기브온과 맺은 조약을 깼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사무엘하 21장 1절 이하입니다. “[1]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2] 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 그들은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라 이스라엘 족속들이 전에 그들에게 맹세하였거늘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열심이 있으므로 그들을 죽이고자 하였더라 이에 왕이 기브온 사람을 불러 그들에게 물으니라 [3] 다윗이 그들에게 묻되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내가 어떻게 속죄하여야 너희가 여호와의 기업을 위하여 복을 빌겠느냐 하니.” 이어서 5절 이하입니다. “[5] 그들이 왕께 아뢰되 우리를 학살하였고 또 우리를 멸하여 이스라엘 영토 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 모해한 사람의 [6] 자손 일곱 사람을 우리에게 내주소서 여호와께서 택하신 사울의 고을 기브아에서 우리가 그들을 여호와 앞에서 목 매어 달겠나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내가 내주리라 하니라.” 사울 왕이 여호수아 시절에 기브온 족속과의 평화조약에도 불구하고 기브온 사람을 살해한 죄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기근을 내리시고, 다윗이 기도하자 그 사실을 확인하시며 기브온 족속에게 사죄를 빌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다윗이 기브온 족속에게 어떻게 속죄할까를 물으니, 기브온 사람들은 사울 왕이 우리 족속을 살해하도록 모해한 사람의 족속 가운데 일곱 사람을 내달라고 합니다. 다윗이 그 요구를 받아들입니다. 그들은 그 일곱 사람을 목 매어 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맺은 조약을 파기했을 때, 어떠한 징계가 내려지는지에 대한 극명한 사례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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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그러므로 이스라엘이 기브온 족속과 맺은 조약에서 우리는 두 가지 사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는 무슨 조약이나 약속을 할 때, 반드시 하나님께 묻고 응답을 얻은 후에 시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묻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반드시 하나님께 묻고 나서 답을 들은 뒤에 움직여야 합니다. 본문 14절은 이 사실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비록 속아서 맺은 조약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맺은 약속은 끝까지 지키라는 것입니다. 혹 불리하거나 손해가 될지라도 지켜야 복되다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맺은 조약을 후에 사울 왕이 범했는데, 그 징계가 다윗 시대에 임합니다. 결국 사울의 자손들의 목이 달립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의 약속에 신실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맺은 약속은 내게 불리할지라도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실수로 약속한 것일지라도, 서원한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짐한 이상 끝까지 그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본문은 이 사실을 우리에게 깨달으라고 말씀합니다. </p>
<!-- paragraph:p0015 -->
<p class="p1"><br></p>
<!-- paragraph:p0016 -->
<p class="p1"><br></p>
<!-- paragraph:p0017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rTUNLahK5pQ"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