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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날이 가까웠다 (겔 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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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날이 가까웠다</p>
<!-- paragraph:p0002 -->
<p class="p2"><br></p>
<!-- paragraph:p0003 -->
<p class="p1">-찬송: 179장(주 예수의 강림이)</p>
<!-- paragraph:p0004 -->
<p class="p1">-말씀: 겔 7:10-13</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해석</p>
<!-- paragraph:p0007 -->
<p class="p1">&lt;볼지어다 그 날이로다 볼지어다 임박하도다&gt;(10절).</p>
<!-- paragraph:p0008 -->
<p class="p1">물론 이 말씀은 과거 유다 민족에 대한 심판의 날, 징계의 날을 경고한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오늘 우리 역시 귀담아 듣고 다시 한 번 자신을 살피며 박두한 종말을 예비하는 경종으로 받아들여야 옳습니다.</p>
<!-- paragraph:p0009 -->
<p class="p1">주님은 &lt;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gt;(계 22:20)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주님의 오심은 곧 역사의 종말이자 최후 심판을 뜻합니다. 한용운의 싯귀에 이런 게 있습니다. </p>
<!-- paragraph:p0010 -->
<p class="p1">&lt;오세요 당신은 오실 때가 됐어요 어서 오세요.</p>
<!-- paragraph:p0011 -->
<p class="p1">당신은, 당신이 오실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p>
<!-- paragraph:p0012 -->
<p class="p1">당신이 오실 때는 나의 기다리는 때입니다&gt;</p>
<!-- paragraph:p0013 -->
<p class="p1">맞습니다. 종말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두렵고 무서운 진노의 날, 심판의 날이지만 주님의 오심을 고대하는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축복과 승리의 날입니다. 박두한 종말을 준비합시다. 재림하실 주님을 대망합시다. 우리에게 종말이란 와도 좋고 안 와도 그만인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원한 삶을 뜻하는 절대적 소망입니다. 따라서 역사의 종말과 주님의 재림은 우리의 전 존재와 삶의 결론입니다.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도 &lt;주 예수여 오시옵소서!&gt;라는 말씀으로 끝을 맺습니다. 부디 오늘의 고되고 슬픈 현실 속에서도 종말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접지 맙시다. 지금도 삶에 지쳐 아무렇게나 자신을 내던져버린 우리의 이웃들에게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전하며 소망을 증거합시다. 그게 바로 이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 믿는 자들의 종말론적 경건임을 깊이 깨달읍시다. </p>
<!-- paragraph:p0014 -->
<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적용</p>
<!-- paragraph:p0016 -->
<p class="p1">*나는 정말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종말을 예비하며 살고 있는지 자문해 봅시다.</p>
<!-- paragraph:p0017 -->
<p class="p1">*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lt;종말론적&gt;이라는 데 있습니다. 나의 신앙은 과연 &lt;종말론적&gt;인가? 혹은 &lt;현세적&gt;인가? 를 확인해 봅시다.</p>
<!-- paragraph:p0018 -->
<p class="p1">*주님이 &lt;내가 속히 오리라!&gt;하실 때 나는 과연 &lt;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gt;라고 화답할 수 있을까?</p>
<!-- paragraph:p0019 -->
<p class="p2"><br></p>
<!-- paragraph:p0020 -->
<p class="p1">-기도</p>
<!-- paragraph:p0021 -->
<p class="p1">주님, 저로 하여금 진심으로 주의 오심을 고대하며 종말을 준비하며 사는 종말론적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거짓된 종말론으로 사람들을 기만하는 이단 사설들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고 건전한 종말신앙으로 늘 깨어 근신하는 주의 자녀가 되도록 성령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