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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50805w 여호수아 강해 10</p>
<!-- paragraph:p0002 -->
<p class="p1">수 7:1-26</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1]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쪽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4]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육 명쯤 쳐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쪽을 만족하게 여겨 거주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나이다 [8] 주여 이스라엘이 그의 원수들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히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14] 너희는 아침에 너희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그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그 가족은 그 남자들이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의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가 행한 일을 내게 알게 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하니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이러이러하게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들을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추어져 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가지고 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쏟아 놓으니라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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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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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지난 시간에는 가나안에서 첫 승이었던 여리고 정복을 보았습니다. 여리고 성은 규모도 대단했고, 그야말로 철옹성이라 할 만큼 천연요새였습니다. 그런데도 여리고 성을 돌고 마지막에 함성을 지르니 성이 함락되었습니다. 가나안 정복의 교두보를 마련한 겁니다. 여리고 성 정복에 앞서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두 가지를 당부했습니다. 첫째는 이스라엘 정탐꾼 두 사람을 숨겨주고 탈출시킨 기생 라합의 가족을 해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6장 17절입니다. “이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께 온전히 바치되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모두 살려 주라 이는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음이니라.” 실제로 이스라엘은 이 명령을 잘 지킵니다. 6장 22절 이하입니다. “[22] 여호수아가 그 땅을 정탐한 두 사람에게 이르되 그 기생의 집에 들어가서 너희가 그 여인에게 맹세한 대로 그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라 하매 [23] 정탐한 젊은이들이 들어가서 라합과 그의 부모와 그의 형제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고 또 그의 친족도 다 이끌어 내어 그들을 이스라엘의 진영 밖에 두고.” 라합과 그의 친족만 남기고 여리고의 모든 사람을 진멸했습니다. 6장 25절도 보십시오.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주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정탐하려고 보낸 사자들을 숨겼음이었더라.” 두 번째 명령은 이것입니다. 6장 18-19절입니다. “너희는 온전히 바치고 그 바친 것 중에서 어떤 것이든지 취하여 너희가 이스라엘 진영으로 바치는 것이 되게 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오직 너희는 그 바친 물건에 손대지 말라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하니라.” 짐승들도 다 진멸하되,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여호와께 바치라고 합니다. 가나안에 들어가 정착하면, 성전을 지을 것입니다. 그때 필요한 금은동철은 구별하여 하나님께 바치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이 명령 또한 잘 지킵니다. 6장 24절입니다. “무리가 그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불로 사르고 은금과 동철 기구는 여호와의 집 곳간에 두었더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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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그 다음에 두 번째 성인 아이 성에 진격합니다. 거기는 규모가 여리고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작았습니다. 거기를 지키는 군대도 빈약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아이 성에도 정탐꾼을 보냅니다. 정탐꾼은 돌아와 보고하기를, ‘아이 성에는 우리가 다 올라갈 필요 없고, 2-3천 명만 올라가면 충분히 아이 성을 접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3천 명을 보냅니다. 그 결과는 참패합니다. 성문 앞에서 수십 명이 죽고, 후퇴하다가도 많이 죽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격을 당한 겁니다. 백성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집니다. 백성도 여호수아도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5-7절입니다. “[5] 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육 명쯤 쳐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쪽을 만족하게 여겨 거주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나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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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이제 하나님이 답하십니다. 10절 이하입니다.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온전히 바친 물건은 성별한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그걸 도둑질했다는 겁니다. 누군가 여호와의 언약을 어겼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하십니다. 14절 이하입니다. “[14] 너희는 아침에 너희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그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그 가족은 그 남자들이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의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대로 색출을 시작합니다. 그대로 했더니 유다 지파가 남고, 유다 지파에서 제비를 뽑으니 세라 족속이 뽑히고, 그 족속 가운데 삽디가 뽑히고, 삽디 가족 가운데서 아간이 뽑힙니다. 여호수아가 아간을 심문합니다. 19절 이하입니다. “[19]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가 행한 일을 내게 알게 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하니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이러이러하게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 22절 이하입니다.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들을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추어져 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가지고 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쏟아 놓으니라.”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했습니다. 아간과 그 가족 그리고 짐승, 숨긴 물건을 다 가지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다 돌로 쳐 죽이고 물건도 불사릅니다. 이때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새 출발을 하는 시점이었기에 아간의 경우는 이를테면 시범 케이스에 걸린 겁니다. 어떤 식으로든 가족들도 아간의 범죄에 동조를 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장막 안에 땅을 파고 묻었으니 하나님이 연대 책임을 물으신 것 같습니다. 어린 자녀가 아비와 함께 죽었습니다. </p>
<!--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영역이나 하나님의 것으로 성별된 것을 침해하는 것을 대단히 경계합니다. 흔히 신성불가침을 내세웁니다. 우리는 남의 재산을 범하면 벌 받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재산을 침해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있겠습니까? 지성소에 대제사장 말고 다른 사람이 들어가면 죽습니다. 하나님의 신성한 영역을 범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 십일조 등도 마찬가집니다. 제도나 형식은 조금씩 달라졌지만, 근본정신은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지금은 은혜시대이기에 율법시대 때처럼 하나님이 즉각 심판하시지 않지만, 하나님의 영역을 침해하면 절대 복 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사실은 영원히 변함없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영역을 존중하며 범하지 않고 살아야 복 됩니다. </p>
<!-- paragraph:p0013 -->
<p class="p1"><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br></p>
<!-- paragraph:p0015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RdaBDhanO00"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