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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50729w 여호수아 강해 9</p>
<!-- paragraph:p0002 -->
<p class="p1">수 6:1-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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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 [1]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6]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7]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그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갈지니라 하니라 [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9] 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11] 여호와의 궤가 그 성을 한 번 돌게 하고 그들이 진영으로 들어와서 진영에서 자니라 [12]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13]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행진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진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니라 [14] 그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15]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도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16]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17] 이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께 온전히 바치되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모두 살려 주라 이는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음이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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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홍해를 건널 때처럼 요단강도 그렇게 건너서 가나안 땅에 첫 발을 내디딘 후에 길갈에 요단강 도하 기념비를 세우고, 할례의식도 치렀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가나안 정복에 나섰는데, 제일 먼저 맞닥뜨린 성이 여리고입니다. 여리고는 난공불락의 천연요새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오합지졸의 군대로 그 성을 함락시킵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했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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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먼저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에 절대 복종합니다. 3절입니다.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4절 하반절도 보십시오.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이게 당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일러주신 여리고성 정복의 비결입니다.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첨단 무기나 기발한 작전을 지시한 게 아니라 여리고성을 대오를 짜서 하루 한 바퀴씩 돌고, 이레째는 일곱 바퀴를 도는 게 전부였습니다. 거대한 요새를 함락시키는 방법 치고는 하찮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그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웃깁니까? 거대한 성을 정복하겠다는데 무기 하나 없이 날마다 성을 한 바퀴씩 돕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그 성이 무너졌습니다. 인간적인 상식이나 판단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이유로 순종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적이 일어난 겁니다. 결국 믿음이란 순종인데, 우리는 의외로 순종에 약합니다. 과거 이스라엘처럼 통쾌하게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싶으십니까?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말씀에서 해법을 찾으십시오. 말씀대로 행진하십시오. 그게 해법입니다. 왜 하나님이 이레째는 일곱 바퀴를 돌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이 그들의 순종을 끝까지 시험하셨다는 뜻입니다. 누구나 하루 이틀 혹은 사흘 나흘까지는 돌 수 있지만, 닷새나 엿새 더구나 이레째는 일곱 바퀴를 돌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여리고를 무너뜨린 겁니다. 올해 우리도 이레째 일곱 바퀴까지 순종합시다. 그래서 저 태산 같은 장애물을 다 무너뜨리고 이스라엘처럼 승리합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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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이스라엘은 언약궤를 앞세웠습니다. 그들은 요단강을 건널 때도 언약궤가 강에 먼저 들어섰습니다. 이스라엘의 대오는 언제나 그렇습니다. 백성은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를 뒤따랐습니다. 광야 생활 때도 그랬습니다. 기독교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나라의 최종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이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하나님 절대주의입니다. 신본주의입니다. 이것을 모노 야웨이즘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주 하나님을 내 삶에서 배제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여리고를 함락시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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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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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이스라엘은 함성을 지릅니다. 20절도 보십시오.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 마지막 칠일 째 성을 일곱 바퀴를 다 돌고 제사장이 나팔을 불자 백성이 함성을 질렀습니다. 그 순간에 성이 무너집니다. 함성을 질렀다는 것은 그 순간에 백성들이 믿음을 집중했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믿음을 한 지점, 여리고성에 집중한 겁니다. 이것은 우리가 합심기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꼭 필요할 때 개인이나 교회가 믿음을 한 곳에 모으면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합니다. 우리가 집중해서 기도하면 남북의 이념의 벽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올해는 집중합시다. 하나가 되어 함성을 지릅시다. 믿음의 기를 한 곳에 모읍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국가적으로도 장벽을 무너뜨리는 은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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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br></p>
<!-- paragraph:p0015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tS0xIlDGHOU"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