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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50722w 여호수아 강해 8<br>수 5:1-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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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 요단 서쪽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 [2]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3]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4]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죽었는데 [5]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다만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6]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음성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 년 동안을 광야에서 헤매었더니 [7] 그들의 대를 잇게 하신 이 자손에게 여호수아가 할례를 행하였으니 길에서는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못하였으므로 할례 없는 자가 되었음이었더라 [8] 또 그 모든 백성에게 할례 행하기를 마치매 백성이 진중 각 처소에 머물며 낫기를 기다릴 때에 [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10]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11]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의 소산물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라 [12] 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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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단을 무사히 건너고 길갈에 요단 도강 기념비까지 세워 제막식까지 마쳤습니다. 그 소식을 요단강 주변의 가나안 원주민 부족이 듣고 마음이 녹아내렸다고 합니다. 요단을 건넌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땅을 차지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이스라엘의 다음 행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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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나님은 이제 할례를 명하십니다. 2절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할례는 포경수술입니다. 우리는 요즘 와서 포경수술을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미 아브라함 때부터, 즉 지금으로부터 4천 년 전부터 엄격히 시행했습니다. 물론 우리는 종교적인 문제가 아니라 위생상의 문제로 포경수술을 합니다. 유럽에서는 2차대전까지만 하더라도 유대인만 포경수술을 했습니다. 그래서 히틀러가 유대인을 색출할 때 할례 여부를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할례가 선민을 뜻하는 스티그마였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은 100% 할례를 했습니다. 창세기 17장 9절 이하입니다.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그러니까 유대인에게 할례란 하나님의 명령이요, 언약의 표징이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뜻하는 절대적인 물증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430년간 종살이할 때도 할례의식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출애굽할 때 성인 남자들은 할례를 받고 나온 겁니다. 그러므로 출애굽 세대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출애굽 세대는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신세대는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 출생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본격적인 가나안 정복에 앞서 할례부터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선민의 정체성을 확실히 한 다음에 진군하라는 것입니다. 5절입니다.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다만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7절도 보십시오. “그들의 대를 잇게 하신 이 자손에게 여호수아가 할례를 행하였으니 길에서는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못하였으므로 할례 없는 자가 되었음이었더라.”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이 언제 어디서나 그들의 고유한 정체성, 곧 하나님 자녀로서의 동일성을 지키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살면서 정체성의 위기가 오거나 하나님 백성의 동일성이 흔들릴 때는 반드시 재정비한 후 앞으로 나아가기를 하나님은 바라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우리가 정녕 예수의 스티그마를 지니고 있는가를 점검해야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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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호수아는 할례를 길갈에서 행합니다. 요단 도강 기념비를 세운 곳에서 시행합니다. 가나안 땅에서 최초로 진을 쳤던 길갈에서 할례를 행합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선민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한 것입니다. 그래서 길갈이 이스라엘에게는 잊을 수 없는 성지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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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하나 길갈에서 기념할 것은 만나가 거기서 멎었습니다. 12절입니다. “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식량의 자급자족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광야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40년간 새벽마다 이슬이 내릴 때 만나를 함께 내리셨습니다. 가나안 땅에 발을 내딛은 후 식량의 자급자족이 될 환경이 되자 만나를 그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항상 돌보십니다. 굶지 않게 하십니다. 그러나 만나가 필요 없는 상황이 오면 만나를 거두어 가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그때그때 필요한 것을 주시기에 굶을까, 헐벗을까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생활하며 깨달은 것은 하나님이 살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 자녀의 생활을 보장한다는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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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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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본문 13-14절입니다.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이스라엘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군대를 진두지휘하여 가나안을 정복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군대가 아니라 여호와의 군대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신 겁니다. 여호수아가 여호와 군대 대장에게 무릎을 꿇습니다. 언제나 그렇습니다. 싸움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군대를 보내십니다. 이스라엘 군대의 오합지졸이 가나안 군대를 진멸한 게 아닙니다. 여호와의 군대가 그렇게 한 겁니다. 여호와 군대 대장이 진두지휘하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겁니다. 담대하라는 메시지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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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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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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